利令智昏(이령지혼) 이익에 눈이 어두우면 지혜가 희미해진다는 말. 可與樂成(가여낙성)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 刻苦勉勵(각고면려) 심신의 고생을 이겨내면서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노력을 기울임. 刻骨難忘(각골난망)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干城之材(간성지재)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 干將莫耶(간장막야)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 빛난다(사람의 성품도 원래는 악하므로 노력을 기울여야 선하게 된다). 慷慨之心(강개지심) 충성을 맹세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독을 한탄하며 지조를 변치 않겠다는 마음 改過不吝(개과불린) 잘못을 고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는 말.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改善匡正(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巨卿之信(거경지신) 거경의 신의라는 말로, 굳은 약속을 의미한다. 桀犬吠堯(걸견폐요) 아랫사람을 진심과 믿음으로 대하면 아랫사람은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게 된다. 激濁揚淸(격탁양청) 탁류를 몰아내고 청파를 끌어 들임. 惡을 미워하고 善을 좋아함.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풀이되며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을 뜻함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견마지로) 개와 말의 노력,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견마지성)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犬馬之忠(견마지충) 개나 말처럼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바치는 자기의 충성 見善如渴(견선여갈) 착한 일을 보기를 마치 목마른 것같이 하라.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 堅如金石(견여금석)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堅忍不拔(견인불발)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結義兄弟(결의형제) 남남끼리 형과 아우의 의를 맺음. 結者解之(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함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輕敵必敗(경적필패)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배함.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敬天愛人(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함. 季布一諾(계포일락) 한번 한 약속은 지킴 苦盡甘來(고진감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曲肱之樂(곡굉지락) 팔을 베개 삼아 누워 사는 가난한 생활이라도 도에 살면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는 말. 寬仁大度(관인대도)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도량이 넓음. 寬弘磊落(관홍뇌락) 마음이 너그럽고 활달하여 작은 일에 구애되지 아니함. 光風霽月(광풍제월) 맑은 날의 바람과 갠 날의 달이라는 말로, 사람의 심성이 맑고 깨끗하거나 그런 사람을 비유 敎外別傳(교외별전)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以心傳心) 交友以信(교우이신) 믿음으로써 벗을 사귐. 麴窮盡膵(국궁진췌) 몸이 부서질 때까지 노력함 (麴窮盡膵 死而後已원어) 勸善懲惡(권선징악) 착한 일은 권장하고 악한 일은 징계함.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金蘭之交(금란지교) 금처럼 견고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 견고한 벗 사이의 우정. 金石牢約(금석뇌약) 금과 돌 같은 굳은 언약. 서로 언약함이 매우 굳음을 비유. 金石盟約(금석맹약) 금과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金石之交(금석지교) 쇠와 돌처럼 변함없는 굳은 사귐. 金石之約(금석지약) 쇠와 돌 같은 언약. 곧, 변함없고 굳은 언약. 琴瑟友之(금슬우지) 부부간의 금슬이 좋아 마치 친구처럼 지내는 것 琴瑟之樂(금슬지락) 부부사이가 좋은 것 琴瑟相和(금실상화) 거문고와 비파의 소리가 화합하듯, 부부 사이가 썩 좋음의 비유. 琴瑟之樂(금실지락) 부부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其利斷金(기리단금) 절친한 친구사이 其臭如蘭(기취여란) 절친한 친구사이
落葉歸根(낙엽귀근) 떨어진 잎사귀는 뿌리로 돌아간다.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다하면 그 근본으로 돌아감)
落花流水(낙화유수)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전하여, 가는 봄의 경치. 또는 널리 衰敗零落의 뜻으로도 쓰임.
卵翼之恩(난익지은) 알을 까서 날개로 품어 준 은혜란 뜻으로, 자기를 낳아 길러 준 어버이의 은혜를 일컫는 말. 斷金之契(단금지계) 무쇠를 자를 수 있을 정도의 굳은 사귐.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를 자를 정도로 절친한 친구사이를 말함 膽大心小(담대심소) 담력은 커야 하지만 마음을 쓰는데 는 조심해야 한다는 말. 大道舞門(대도무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 大願成就(대원성취) 큰 소원을 이룸 大慈大悲(대자대비) 넓고 커서 가없는 자비. 부처의 광대무변한 자비. (慈悲는 불쌍히 여김.) 德無常師(덕무상사) 德을 닦는 데는 일정한 스승이 없다 桃園結義(도원결의) 삼국지에서 나온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 밑에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데서 나온 말.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同心同德(동심동덕) 일치단결된 마음을 뜻함. 同心之言(동심지언) 절친한 친구사이 冬溫夏淸(동온하청)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뜻. 幕天席地(막천석지) 하늘을 장막으로 삼고 땅을 자리를 삼는다는 뜻으로 지기가 웅대함을 비유 萬古不朽(만고불후) 영원히 썩지 아니하고 오래간다. 木人石心(목인석심) 의지가 굳어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捨生取義(사생취의) 목숨을 버리고 의리를 쫓음. 死如歸家(사여귀가) 죽음을 마치 집에 가는 것처럼 담담히 받아들임 事必歸正(사필귀정) 무슨 일이나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견인불발(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뎌,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계포일낙(季布一諾) 한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