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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1168m)야생화
강원도 인제
약수와 온천으로 유명한 오색지구, 장수대가 남설악을 대표한다. 장수대 일대에는 옥녀탕, 대승폭포가 유명하고, 한계령을 넘어 오색지구에는 오색약수를 비롯해 독주골, 관터골, 주전골 등의 계곡이 또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대청봉 남서쪽 오색천을 사이에 두고, 남설악의 주봉인 점봉산이 솟아 있다.
점봉산은 한계령을 경계로 해서 설악산과 별개의 산괴를 형성하고 있지만, 두 산괴가 만나는 계곡에 숨어 있는 고래골과 주전골, 십이담계곡 등의 선경을 뚫고 능선에 올라서면,완전한 육산으로 탈바꿈한다.
이런 변신은 설악산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경우로서 침봉들의 총립이 설악형 산세를 대변한다면, 바로 점봉산 북록(오색쪽)까지 설악형 산세가 뻗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특히 한계령~점봉산 주릉의 지릉에 형성된 칠형제봉 능선, 만물상 능선은 한계령 도로에서 볼 때에는 좋은 경관을 제공하지만, 감히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험악한 암릉을 이루고 있다.
점봉산이 덩치에 비해 등산로가 단순한 것은, 바로 이런 치밀한 산세가 길목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색에는 약수가 샘솟고 있고 온천욕도 즐길 수 있으며, 1~2시간 산책으로도 선경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대단하다. 약수터를 지나면서 펼쳐지는 선경은 선녀탕을 지나 용소폭포까지 이어지고, 큰고래골~주전골 중류에 걸쳐 있는 12폭에서 그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곳까지 돌아나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자연 탐방이 된다.
오색에서는 점봉산 산행보다도 설악폭포를 경유해 대청을 올라 천불동으로 하산하는 설악산 산행객이 더 많은 편이다. 대개 밤새 차편을 이용해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새벽부터 등산을 강행하는 안내산행이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설악의 참모습을 보기는 여행사와의 시간이 맞지 않아 힘들 것이다.
◆출발일시:8월9일.16일 매주 (토요) 07::00 출발 (토요 당일)
◆출발일시:8월10일.17일 매주 (일요) 07::00 출발 (일요 당일)
◆본회에서는 산행중 본인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출발장소::노원역7호선6번출구06시05분.태릉역3번출구(06시15분).동대문지역사공원역8번출구(07시).
양재역9번출구50m전방서초구민회관(07:20분)복정역1번출구(07시40분)
◈회 비::45.000(중식 제공) *국민은행 063302-04-038396 신 일 선/국민063301-04-195111정유식
◈등산코스::진동리~강선리계곡~곰배령야생화 군락지~서래골~진동리
◈등산소요::4시간
◆개 요::장갑,모자,윈드자껫.여벌옷.개인구급약.간식(중식 제공)
◆전 화::☎ 02/2253-8847. 011/235-5220/010-8222-4433 대장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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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동계곡트레킹(아침가리골)
여름 피서로는 최고 적격 / 계곡길 산행
조경동은 구룡덕봉, 응복산, 가칠봉, 갈전곡봉 등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20km 길이의 깊고 긴 계곡이다. 70년대 초반, 이 계곡에 서쪽 방동리에서 넘어 오는 산길이 뚫렸다. 고개 아래 방동약수터로 이어진 찻길이 산을 넘어 계곡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 길은 현재 거의 중간의 고개까지 포장되어 있다. 하지만 조경동 곡 하류는 포장되지 않은 원시의 상태 그대로 남아 있다. 당분간 도로가 날 계획도 없고 가능성도 매우 낮다. 덕분에 조경동의 핵심 비경지대인 하류부는 고스란히 원형을 간직하게 됐다.
조경동계곡은 원래 이름은 아침가리다. 아침나절이면 밭갈이가 모두 끝날 정도로 농사지을 땅이 작다는 이야기다. 이를 한자로 써서 아침 조(朝), 밭갈 경(耕) 자를 사용한 조경동이 됐다. 조경동은 정감록에서 언급한 피장처 20곳 가운데 하나로, 인근의 결가리, 적가리, 연가리와 함께 4가리라 불린다. 이곳은 지금도 굵직한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맑고 청정한 계곡이다.
한때 조경동 안에는 수백 명의 화전민이 살기도 했다. 대부분 정감록을 믿고 모여든 평안도나 함경도 사람들이었는데, 울진·삼척 무장공비사건 이후 모두 소개되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됐다. 조경동의 물이 맑은 이유는 이렇게 상류에 민가가 없기 때문이다.
▲ 조경동 계곡은 수심이 깊지 않아 트레킹에 안성맞춤이다. 조경동계곡은 트레커들의 발길이 비교적 잦은 곳이라 골짜기 양쪽으로 길이 잘 나 있다. 하지만 폭염이 쏟아지는 계절에는 길보다 물이 매력적이다. 가벼운 차림으로 시원한 계곡을 거슬러 오르는 산행을 즐겨도 좋다. 전체적으로 폭이 넓은 편이라 분위기가 상쾌하다. 잠시 폭이 좁아지며 깊은 소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 구간이다. 하상의 경사가 완만하여 폭우가 쏟아지고 물이 빠지면 허벅지 이상 들어가는 깊은 곳이 드물다.
조경동계곡을 탐사하려면 인제군 방동리 갈터 마을에서 방태천 건너편에 보이는 깊은 계곡으로 진입한다. 아니만 갈터 마을에서 현리쪽으로 진행하다 첫 번째 건너게 되는 진동2교 너머 왼쪽에 보이는 농수로를 따라 들어가도 된다.
조경동은 구절양장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심한 물굽이를 자랑한다. 그리고 물줄기가 굽이치는 코너마다 자갈밭이나 모래톱이 형성돼 있다. 도심에서는 감히 즐기기 어려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다. 계곡물도 맑고 깨끗해 깊은 소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간간히 나타나는 암반도 형태가 다양하고 화려하다.
방태천 합수지점인 조경동 최하류에서 찻길과 만나는 지점까지는 약 7km 거리. 인공구조물을 전혀 볼 수 없는 환상적인 계곡 구간이다. 계곡 속에서 온몸에 물을 적시며 트레킹을 즐기다보면 한여름 무더위도 저만치 물러간다.
조경동 계곡 입구에서 4km 정도 상류로 올라가면 뚝발소가 있다. 계곡을 막은 바위절벽 아래 섬뜩한 검은 물빛의 웅덩이가 내려다보인다. 이후 계곡은 펑퍼짐하게 넓어지다가 완전히 하늘이 보이는 평지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고개를 넘어 온 찻길을 만난다. 왼쪽 산자락에는 민가도 한 채 보인다. 이 지점이 실질적인 조경동의 비경이 끝나는 곳이다. 보통 여기서 발길을 되돌려 내려간다. 아니면 고개 넘어 방동약수터쪽으로 돌아간다. 양쪽 코스 모두 소요시간은 비슷하다.
도로를 따라 계곡 상류로 오르면 좀더 더 긴 계곡 탐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간에 야영하거나 산을 넘을 생각이 아니라면 돌아서는 것이 낫다. 조경동분교(폐교)를 지나 왼쪽으로 네 번째 지계곡을 통해 삼봉약수터로 산행을 이을 수도 있다. 이렇게 가칠봉 동릉을 넘어 삼봉약수 하류의 명개리까지는 가려면 당일산행으로는 무리다. 여름철에는 조경동 하류부 7km 구경으로도 충분하다.
◆출발일시:8월9일 (토요) 07::00 출발 (토요 당일)
◆출발일시:8월10일 (일요) 07::00 출발 (일요 당일)
◆본회에서는 산행중 본인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출발장소::노원역7호선6번출구06시05분.태릉역3번출구(06시15분).동대문지역사공원역8번출구(07시).
양재역9번출구50m전방서초구민회관(07:20분)복정역1번출구(07시40분)
◈회 비::40.000(중식 제공) *국민은행 063302-04-038396 신 일 선/국민063301-04-195111정유식
◆산행코스::방동약수~임도~조경교~아침갈이골~진동리~갈터쉼터
◆산행소요::4시간30분
◆개 요::샌달.모자.자껫.여벌옷.개인구급약.썬글라스.간식(행동식)중식제공
◆예약 및 문의::2253-8847/011-235-5220/010-8222-4433 등반대장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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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1320m)금대봉 야생화
"천상의 산상화원" 으로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이며 한강의발원지인 검룡소도 함께 둘러본다]
◈금대봉,대덕산(천상의 산상화원/한강의발원지-검룡소)
산상의 야생화원이라 불리우는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인 금대봉(1418.1m)과 대덕산(1307.1m) 일대 126만평은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그만큼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것을 비롯해 꼬리치레도롱뇽의 집단 서식지가 있다. 식물도 풍부해 모데미풀, 한계령풀, 대성쓴풀, 가시오갈피 등 희귀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다. 이 산은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용소,제당굼샘을 안고 있는 의미 깊은 산이다. 금대(金臺)란 말은 검대로 신(神)이 사는 곳이란 뜻이다. 또한 금이 많다고 하여 금대라고 한다.
◐검룡소는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의 굴에서 솟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며 검용소에서 다시 솟아 나와 514km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이다. 둘레 20 여m 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검용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5천톤 가 량 용출하고 있으며 솟아나온 물이 곧바로 20여m의 폭포를 이루며 쏟아지는 광경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출발일시:8월9일 (토요) 07::00 출발 (토요 당일)
◆출발일시:8월10일 (일요) 07::00 출발 (일요 당일)
◆본회에서는 산행중 본인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출발장소::노원역7호선6번출구06시05분.태릉역3번출구(06시15분).동대문지역사공원역8번출구(07시).
양재역9번출구50m전방서초구민회관(07:20분)복정역1번출구(07시40분)
◈회 비::43.000(중식 제공) *국민은행 063302-04-038396 신 일 선/국민063301-04-195111정유식
◆산행코스::싸리재~금대봉~고목나무샘~분주령~야생화군락지~대덕산~분주골~검룡소
◆산행소요::4시간30분
◆개 요::장갑.모자.자껫.여벌옷.개인구급약.썬글라스.간식(행동식)중식제공
◆예약 및 문의::2253-8847/011-235-5220/010-8222-4433 등반대장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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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대부산(382m)비렁길
전남 여수 금오도
금오도(金鰲島)는 '등산의 섬'으로 지정되어 있다. 자라를 닮았다는 금오도. 가장 높은 곳은 매봉산 정상으로 해발 382m이다. 금오도는 독특한 등산 코스로도 유명하다. 4시간 정도가 걸리는 등산로에는 동백나무, 소나무, 소사나무가 울창하게 우겨져 삼림욕에 안성맞춤이다.
요즘 한창 많이 찾는 금오도 비렁길은 함구미 마을 뒤편의 산길에서 해안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18.5km의 코스다. '벼랑'의 사투리인 비렁은 선착장에서 내려 오른쪽 길의 담벼락에 새겨진 '비렁길'이라는 글귀로 시작된다. 비렁길의 숨은 매력은 하늘을 향해 높게 솟아있는 가녀린 소사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길이다. 빽빽한 나무 틈새로 보이는 작고 잔잔한 바다풍경에 감탄사가 절로난다. 보행자의 편리를 위해 설치해 놓은 나무 데크 아래로 금오도의 푸른 바다가 아찔하게 눈이 부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고 있으며, 설화와 전설, 민요와 민속놀이 등이 다양하게 전해져 오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하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낚시터로 감성돔 외에도 참돔, 돌돔 등이 많이 나서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주요 어종은 감성돔, 참돔, 붉은돔, 돌돔(8~11월) 등이 나며, 물때는 낮낚시는 사리, 밤낚시는 조금 때가 좋고 릴낚시 및 갯바위 낚시가 좋다. 마을에서 낚시 대여선을 이용할 수 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도 불리워진다. 그 밖에 비렁길 트레킹, 금오도 조개더미 등 다양한 것들이 반긴다.
해안단구가 층층이 겹쳐지는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절벽아래 떠다니는 작은 배 한 척이 한가로워 보인다. 푸른 바다와 쏟아지는 햇빛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길옆 바위에 붙어있는 콩란들이 앙증맞게 통통하게 솟아있다. 이 모든 아름다운 광경은 금오도 생태탐방로 '비렁길'에서 볼 수 있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다. 아슬아슬한 벼랑을 따라 개설된 이 탐방로는 공사가 준공되기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우학항
전남 여수시 남면 우학리의 어항이다. 1975년 지방어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고인돌군
여수시 남면 우학리에 있는 무덤군이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여수지역의 고인돌은 남방식 고인돌이 변화한 것으로, 넓고 판판한 1매의 상석을 지석이 받치고 있는 형태를 띤다. 우학리 고인돌군은 우실과 학동 두 곳에 군집을 이루고 있다. 이 고인돌은 여수반도의 고인돌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된다.
■ 여천마을 조개더미
여천마을에 있는 신석기시대 조개더미이다. 조개더미란, 선사시대의 인류가 버린 조개껍질이 쌓여 이루어진 퇴적층을 말한다. 금오도의 조개더미는 유송리 마을 앞의 바닷가에 위치한다. 분포 범위는 동서 30m, 남북 15m 이내로, 비교적 해풍과 파도의 피해가 적은 만입부에 해당된다. 유물은 빗살무늬토기, 점줄무늬토기, 겹아가리토기 등이 수습되었다.
■ 용머리
용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용두바위라고도 부른다. 고흥반도의 나로도 우주센터를 전망할 수 있고, 우주선 발사 장면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용두바위 근처 나무펜스 아래에는 아찔할 정도로 가파른 벼랑이 이루어져 있다.
■ 송고 당제
100여년 전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은 일이 있어, 그 후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가 매년 정월 대보름에 거행된다. 송고마을에서는 당제를 모시는 것을 ‘제만 모신다’라고 부른다. 당제는 상당과 하당, 그리고 선창에서의 헌식제로 모두 세 곳에서 이루어진다.
1코스 : 5.0km(2시간) 함구미 → 미역날바위 → 송광사절터 → 선선대 → 두포
2코스 : 3.5km(1시간 30분) 두포 → 굴등전망대 → 촛대바위 → 직포
3코스 : 3.5km(2시간) 직포 → 갈바람통전망대 → 매봉전망대 → 학동
4코스 : 3.2km(1시간 30분) 학동 → 사다리통전망대 → 온금동 → 심포
5코스 : 3.3km(1시간 30분) 심포 → 막개심포 → 장지
종주코스 : 18.5km(8시간 30분) 함구미 → 두포 → 직포 → 학동 → 심포 → 장지
◆출발일시:월일~일 04::00 출발 (토요~일요.1박2일)
*산행중 본인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시 본회에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출발장소::노원역7호선6번출구시10분.태릉역3번출구(04시00분).동대문지역사공원역8번출구(04시30분).
양재역9번출구50m전방서초구민회관(04:50분)
◈회 비::130.000 (1박4식 제공) *국민은행 063302-04-038396 신 일 선/국민063301-04-195111정유식
◆산행코스::1일코스::선착장~함구미대부산~문바위~옥녀봉~숙소/비렁길~1코스~2코스~직포~숙소
2일코스::비렁길5~3코스:장지~문바위~심포~은금동~학동~직포 11시30분출항
◆산행소요::4시간30분전후
◆개 요::장갑.모자.윈드자껫.여벌옷.개인구급약.보온병,간식(행동식)
◆전 화::☎ 02/2253-8847. 011/235-5220/010-8222-4433 대장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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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 은박산(195m)
경남 통영시
2탄 기암해변에 감탄!!! 절경애 감탄!!!
수우도 은박산은 사량도에 가려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했으나 최근 아주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섬이다.
3월4월에는 동백으로 유명하여 동백에 감탄하여 3탄이라고 할수있다. 현지 주민들은 동백섬이라 한다.
(주말에는 막걸리와 홍합도 판매한다)
산행 후, 삼천포 어시장에 들르면 남해 일원에서 갓잡은 싱싱한 활어 회를 싼값에 맛 볼 수 도 있다.(삼천포 어시장 에서 2시간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출발일시::8월8~9일 23:00출발 (금요 무박)<중식은 개별식입니다>
◆출발일시::8월9~10일 23:00출발 (토요 무박)<중식은 개별식입니다>
◆회 비::55.000원(조식제공) *국민은행 063302-04-038396신일선*국민063301-04-195111정유식
◆출발장소::노원역7호선6번출구(22시10분).태릉역3번출구(22시20분).동대문지역사공원역8번출구(23시).
양재역9번출구50m전방서초구민회관(23:20분)경부고속도로 (죽전.신갈 정류장 승차가능)
◆산행중 본인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시 본회에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산행코스::1코스::선착장~고래바위~신선대~백두봉~금강봉~해골바위~은박사~여근바위~몽돌해수욕장~
선착장(4시간30분)
2코스::선착장~안부~삼거리~금강봉~189봉~은박사~삼거리~몽돌해수욕장~선착장(3시간)
◆서울도착::오후 8시 전후
◆개 요::장갑.모자,원드자껫.여벌옷.개인구급약.보온병,간식(중식 매식가능)*삼천포항선편
◆전 화::☎ 02/2253-8847. 011/235-5220/010-8222-4433 대장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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