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아래 영주 삼봉 정도전의 3판서댁을 어제아침 다녀왔습니다.117년만에 폭설로 강둑에는 매서운 찬바람이 걷는동안 온 만신이 얼어붙었는데 궐내 역사해설가의 안내로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받고 아랫목에서 설명듣는동안 몸이풀렸습니다 삼판서고택이 원래의 삼봉이 태어난곳이 팔려서 그곳에는 못 짓고 여기 아름다운 절벽위에 고즈넉한 국유지에 지어졌다고하는데 너무 서룰러 지어서인지 수입목으로 서까레도 갈라지고 허술한 한목으로 마치 오늘날 우리나리의 서투른 정치판을 보는 듯이 낡은 한옥이 그나마 아침 겨울 태양을 받아서 광채가 나는 순간 사진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삼봉이 꿈꾸었던 조선은 개국 공신들이 이성계를 왕으로 개국했건만 왕자의 난으로 초기부터 블랙홀로 빠지다가 이방원의 권력쟁취로 3남 세종대왕까지는 그렇다고 하고 영조정조대왕까지도 무난하건만 율곡의 10만양병설을 소홀히한 댓가로 파죽지세로 쳐들어온 임진난이후로 일본에 식민지로 전락하게 한 이씨왕조의 폐단과 몰락은 결국 이씨 조선왕조의 몰락이 많은 백성등을 도탄에 빠뜨린 결과였다.
지금 이 시대에도 모든 인물들이 정신차려서 나라에 충성하고 민족을 사랑하면서 국민의 힘을 모우고 합한다면 지구촌최고의 낙원이자 가나안땅으로 가는 첩경이될것이다.
글로벌인류의 긍극적인 홍익정신 실천과 실현이 우리의 과제이다. 그 가치로운 삶으로 새해새역사를 열어가는 지혜와 총명과 용기가 필요한 이시기이다.
2024년 청용 쌍룡의 해도 저무는데 내년 을사년2025년을 대비한다면 많은분들이 새롭게 새인물들 중심으로 과거 폐단을 혁파하고 온고이지신 우리민족의 흩어진 동유럽 중앙아시아 러시아연방안의 민족공동체나라들과 러시아연방내 반달족등등 우리민족자치주들도 끌어안는 지혜와 통찰력을 민족웅지와 인류의 새기운을 열수있는 철호의 기회인 이시기를 잃지말아야한다.
지금 미극은 연방주의 페더리즘을 축소하고 내셔날리즘 국소주의로 회귀한 트럼프2기가 등장하여 전섹 블록체제를 흔들고 자국우선주의를 급속히 강하게 밀어 붙이면서 국제질서재편을 시도하고 전세계는 다시 새로운 합종연횡과 구각을 깨는 새로운 혼란기의 출발지점이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더욱 뭉쳐서 한강의 기적을 몇단계 뛰어넘을 WKC프로젝트들로 우주의기적으로까지 끌어올려 나갈 이시대의 준비된 전혀 새로운 청년공유경제 (나이와 무관한)세대를 맞이해야한다.
우리 민족의 초강대국 한민족대통합 과거노인시대의연장과 인류의부활부터 인류의소망을 달성할 수 있는 집행부 우주국가를 만들수있는 새로운 민족통합형 새지도부를 창설할것을 주창하면서 더욱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었다.대한민국과 지구의 앞날을 위하여 부라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