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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자꾸 배변을 수건에다가.....ㅜㅜ
쫑이맘 추천 0 조회 93 07.10.04 14: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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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16:48

    첫댓글 옛날에 키웠떤 울 아가두 발판이나 수건 천같은 종류만 있음 거기 올라가서 응가하더라구요..글애서 전 그때 바닥에 아무것뚜 못 노쿠 살았습니다 ;;;

  • 07.10.04 21:07

    우리강쥐는7살인데 7년내내그래요...그러더니 어느날부터 10개월된강쥐도 좇아하더라구요...아무리 고칠라고해도 못고쳐요...욕실앞,주방앞발판은 매일 빨다시피해요.ㅠㅠㅠ

  • 07.10.04 19:24

    치웁시다 발판 같은거 ㅠㅠ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 먹는 우리 미니 ㅠㅠ

  • 07.10.04 22:12

    어느집을가도 다똑같네요 저희집고구미역시 ...발판이나 빨래개놓은곳 벼걔가 땅에 있으면 꼭 그위에 올라가서 자거나 볼일을보죠 ㅡㅡ근데 절대로 그버릇은 못고치겟어요 저희도 아예 없앴어요 ㅡㅡ

  • 07.10.05 00:23

    저희집 몽이가 3-4개월 까지는 발판에다 가끔씩 오줌이나 응가를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욕실앞에서 잡니다. 욕실앞 발닦개를 털이 3센티 이상 긴걸로 바꿨거든요,... 그랬더니 지 잠자리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배변은 배변판에만 정확하게 쌉니다. 기특해죽겠어요... 한달동안 지켜본 결과 한번도 실수하지 않는군요..

  • 07.10.05 13:15

    포야랑은 완전 다르네요.. 우리포야는 배변패드에는 죽어도 안싸는데... 죽어라 신문지 베란다에 자기 신문지 없으면 엄마 신문보고있는데 와서 찍~!!!

  • 07.10.05 16:52

    발판은 아가들이 편하게 볼일을 볼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미끌리지도 않고 ㅋㅋㅋ

  • 07.10.05 17:21

    ㅡㅡ;;; 저희집 나니도 암도 없으면 자기놓고 갔다고 반항하는건지 꼭 큰거던지 작은걸 보더라고요...그래서 외출할땐 다치우고 나가요...ㅋㅋ

  • 작성자 07.10.06 09:15

    우리쫑이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그러는구나...페키니즈 특성을 하나더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발판치운지 꾀됐어요ㅜㅜ

  • 07.10.06 23:20

    어려서 배변 패드에 볼일을 보던 습관땜시 그러눈거 가터요 울 딸두 화장실에서 베란다에서 잘 보다가 사람만 읍으믄 꼭 수건이나 발판에 볼일을 보드라구요 ㅠ,ㅠ

  • 07.10.06 23:20

    어려서 배변 패드에 볼일을 보던 습관땜시 그러눈거 가터요 울 딸두 화장실에서 베란다에서 잘 보다가 사람만 읍으믄 꼭 수건이나 발판에 볼일을 보드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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