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소래포구-1 (2017.04.15)

[유근.]

[유근.]

이번 <추억여행>은 소래포구 삶의 현장(2017.04.15)을 다녀 옵니다.

[남동이]

소래포구는 남동구에 있습니다..남동이도..ㅎ

[유근.]

감사합니다.
남동이 후배도 남동 계통에 거주하고 있군요.
소래포구 삶의 현장을 잘 일고 있겠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지 인]

우렁찬
갈매기소리가 소래포구 손님을 맞이 하네요

유근선배님 봉사 덕분에
소래포구 멋진 바다 정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유근.]

감사합니다.
소래포구에 먹거리 찾아가는 사람은 많으나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만선의 어선들이 귀항하는 광경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광경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영이.]

옛날에는 회떠서 돗자리 깔고
먹기도 했느데
지금은 많이 달라젔겠어요
선배님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유근.]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회를 떠서 갯벌 근처에서
돗자리 깔고 먹고 마시고 했던 기억이 있지요.
지금은 건물도 많이 들어섰고
소래포구 어시장으로 활성화가 되었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프리지아]

와~! 소리만 들어도 현장에 가 있는듯 생동감이 넘치네요
소래포구도 예전과는 참 많이 변했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유근.]

감사합니다.
이제는 소래포구 어시장 환경이 많이 달라졌지요.
그래도 바다 물길 따라 이동하는 어선들이
자주 왕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