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라브샨 하이다로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우승멤버중 아직까지 유일하게 대표팀에 남아있는 카시모프
2월 9일에 열리는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경기를 대비해 1월달에 UAE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대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우즈베키스탄 대표 명단>
골키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 (팍타코르), 에브게니 사포노프 (시닉/러시아)
수비
박티요르 아슈마토프 (팍타코르), 아스로르 알리쿨로프 (팍타코르), 알렉세이 니콜라에프(팍타코르), 니콜라이 쉬르쇼프 (로스토프.러시아), 안드레이 표도로프 (루빈/러시아), 올레그 파쉬닌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블라디미르 라드케비치 (로토르/러시아)
미드필드
레오니드 코쉘레프 (Pakhtakor), 티무르 코파제 (팍타코르), 블라디슬라브 키랸 (팍타코르), 일다르 마그데프 (팍타코르), 이슬롬 이나모프 (팍타코르), 노디르 쿠지바예프(네프치), 미르달랄 카시모프 (알라니아/러시아), 안드레이 아코판츠 (로스토프/러시아), 블라디미르 마미노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포워드
블라디미르 쉬쉘레프(팍타코르), 안바르 솔리예프 (팍타코르), 자파르 콜무로도프(나사프), 마라트 빅모에프(크릴랴 소베토프/러시아), 알렉산더 겐리흐 (CSKA 모스크바/러시아), 막심 샤츠키흐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3명...로코모티브 선수 2명과 샤츠키흐는 챔피언스 리그 경험이 경험이 있습니다...나머지 선수들은 잘 모르겠네요....유벤투스 유쓰에 한 명 더 있는데...
아직 10대 선수라 A팀에서는 잘 안뛰나 봅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감독 인터뷰
TASHKENT - Uzbekistan national team head coach Ravshan Haydarov is set to face the biggest test of his seven-year managerial career as he attempts to do what no previous Uzbek coach coach has done by sending football-crazy Uzbekistan through to the World Cup finals next year.
우즈베키스탄 감독 라브샨 하이다로프는 전에 어떤 우즈벡 감독도 하지 못했던 월드컵 진출을 시도함으로서 그의 7년 축구 감독 경력에 가장 큰 시험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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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really care who Uzbekistan will be grouped with. We are better off focusing on our own preparations, as there will be no easy opponents in the final round,” said Haydarov to Uzbek TV.
나는 우리가 어떤 팀과 만나게 되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우리는 우리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낳다...왜냐하면 최종예선에서는 쉬운 팀이 없기 때문이다...
“I pray that there will be no major transfers for our players during this off-season, as I have already established suitable agreements with coaches of their current clubs,” Haydarov added.
나는 우리 선수들이 비 시즌동안에 이적을 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왜냐하면 선수들를 차출하기 위해 그들의 클럽 감독들로부터 적절한 동의를 받아내었기 때문이다...
Haydarov is not expecting anything to come easy in the final round.
“We scored six goals against Chinese Taipei in our final first round group game last month, but this is not going to happen in the final round. To be frank, our chances of qualifying are 50/50 and we can easily make it if we concentrate and do not repeat our previous mistakes,” he added.
우리가 대만을 상대로 6골이나 넣었지만 최종예선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솔직히 말해서 우리의 월드컵 진출 가능성은 50대 50이다....우리가 집중하고 우리의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쉽게 월드컵에 나갈 것이다...
Since joining the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in 1994, Uzbekistan national team have taken part in two previous World Cup qualifying tournaments, reaching the final round on both occasions. They bowed out to Korea and Japan in 1997 and China and UAE in 2001.
우즈베키스탄은 1994년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한 후에 2번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였다..1997년에는 한국과 일본 2001년에는 중국과 UAE에 월드컵 자리를 내주었다...(중국과 사우디인데 기자가 실수한듯...)
To prepare for the challenges of next year, Haydarov plans to undertake two friendly games during the winter break.
내년의 최종예선을 대비해 감독은 2번의 친선경기를 계획하고 있다...
“We have planned two friendlies before the start of the final qualifying round in February, and are currently negotiating with several national associations in Europe and Asia. Ideally, it will be one European and one Asian team along with a few more training camps in Uzbekistan and abroad.”
우리는 2월의 최종예선 전에 2번의 친선경기를 준비하였다...우리는 현재 유럽과 아시아의 몇 개의 국가와 협상중이다...우즈베키스탄과 외국에서의 훈련과 함께 유럽 1팀, 아시아 한 팀과의 친선 경기가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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