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친구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박희정]

정모 때마다 부산에서 모임에 참석하는 친구의 감사함을

길치라서 늘 지하철을 뱅뱅이 돌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친구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도 웃음으로 넘기는 친구

건강함과 행복함을 잃지 않았던 주원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

주단길이 아닌 객차 안에서

친구들을 보기 위하여

먼 길을 올라오는 친구의 열정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원

원거리인 길을 보고픈 친구들을 

그리면서 웃으면서 올라오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우정이 더 깊고 넓어 지기를

바래면서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생일 축하의 글을 늦게 올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서울에 일을 보고 부산에 오늘 도착하여 축하 글을 올립니다.

핸폰으로 올릴려 하였는데 올바른 글이 안되고 사진과 음악을 올릴 수가

없어서 늦었답니다.

다행히 망중한 선배님이 올려 주셔서 다행이다 하였는데

뭉디들이 안올린다고 뭐라카고 ㅎㅎㅎㅎㅎㅎ

주원이는 해태 사이라고 삐치고 

아~~나 우짜란 말입니꺼 ㅎㅎㅎㅎㅎ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늦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전하면서.......

늦어서 사진 한장 더 올려줬고 글도 기~~일게 썻으니 삐치지 마세요~~~~

그런데 해태 사이란 뭘 말하는기요 네~~진짜 모르는 건데 갈켜주이소~~

[주원]

앗
깜놀이야!!^

한숨 쿨쿨하고 일어나 보니

이기 머선 129^^

하루지났지만
미안한맘으로
길~~~게
축하해 주셔서
왕삐짐 시톱!!^

억수로
부끄럽네예~
그래도 글은 남는법^

내년까지
삐질라 깼는데
할수음씨~^

바붕 곰팅이!!

갱상도는
롯데사이가 되어야 되는데

오늘부터
우리는 롯데사이로!!^^

[금빛]

주원후배님.생일축하해요
머나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오는 그 정성과 열정에 감사드려요
항상 꽃길만 걷기를요

[주원]

감사해요
선배님!!^

[금송]

예쁜이 주원님
생일 2번 축하해요~ㅎ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주원]

ㅋㅋ
억수로 감사해요^^

[돌핀]

생일 축하해요~

[박정순]

하루 늦었지만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요 마치 오래전에 만난 친구처럼 친근미가 어색함을 없애 주었지요 정말 만나서 반가웠어요 꼭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