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똑같은 상황이다
서민들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저축을 하며 남은 돈으로 소비를 한다
그리고 싼 이자로 빚을 빌려 투자를 하고
이익이 남으면 또 소비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금금리는 낮아지는데 빚을 내는
대출이자는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결국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은 은행이다
문제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될 노동자와 서민들은 더 힘들어지고 , 소비는 더
작살이 나는것이다
그럼 대출자는 ?
고 금리로 대출을 꺼리게 되고 기 대출자
사랑이는 이자를 내냐고 허덕대며
그것으로 인해 소비를 하려해도 소비를
할수없고 , 라면으로 사랑이는 연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은행은 이익만 보느냐 ?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랑이는 이자를 내면서
버티고 버티다 결국 대포를 부르고 파산을 하게된다
결국 은행마져 작살이 나는 것이다
예금자 대출자 은행은 서로 기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임
그러다 어느 한 고리가 작살나면 모두다
골로가는 것입니다
건전한 경제란 ?
예금자는 일정한 이자를 받고 , 수익을 낼 때 더 열심히 일을 할것이며
대출자는 어느정도 고금리의 이익을 감수하며 투자를 할 때 , 건전한 투자가 이루어지며 은행은 수익을 내면서 또 돈을 풀고 ,
그렬 때 경제는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
은행만 어거지로 수익을 내며 예금자와 대출자는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돈은 돌아야 제맛이 나는 것임
첫댓글 누가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합니까
계속 복창 터지는 소리 할거유
이미 금리 내렸지 않슈
닝기리 ~
답당하기는 ~
차라리 정령이가 낫슈 ㅠ
미국도 금리 인하가 힘들어 주식 시장도 꼬라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