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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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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사 랑 방] 울산 번개 모임 후기
다애 강 신철 추천 0 조회 278 07.02.06 11:30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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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06 17:48

    네에! 참으로 반가우신 우물여인님 이십니다.다음엔 꼭꼭 오십시요?

  • 07.02.06 15:46

    글씨가 매밀꽃밭같아요~ 메밀 부침개 하고 ~막국수하고 ~ 동동주 한사발이 생각납니다~ 큰일이여요~ 먹는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맨앞줄에 맹하게 앉자있는 맹순이가~ 다애님 감사 합니다.

  • 07.02.06 17:06

    맞아요 ~ 메밀 꽃밭처럼 오밀조밀 하네요 ~ 아궁 ~표현도 이쁘게 하신 봄삐님 이쁘이쁘 ^^

  • 작성자 07.02.06 17:54

    써 놓고 보니 정말 메밀밭에 온 기분이 드네요?봄삐님 보시는 예리함은 빈틈이 없으십니다.이번 모임에 다애가 사진을 안 찍어 이뻐보였나요? 고장만 안났으면 또 수십방 찍는 것은 누워서 식혜먹기보다 쉬운데 아~! 아쉽다...기실 때 경부선 하행선을 타셔야 하는데 상행선으로 접어들어 고속도로라 유턴도 안되고 경주까지 가셨다니 참으로 아타까웠네요.다음엔 창원까지 배웅을 하겠습니다.세하얀 이쁜 미소 울산에 뿌려주신 것 고이고이 간직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고운 밤 이쁜 꿈 꾸십시요.

  • 07.02.06 15:47

    다애님 수고 하셨어요. 후기 잼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2.06 18:55

    그린님의 걱정과 염려 사랑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울산에서의 추억이 되었나 봅니다.

  • 07.02.06 18:04

    다애님. 님의 글 마냥 웃으며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07.02.06 18:08

    고맙고 반가우신 이곳 사랑방에서 뵈니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이렇게 공감나누고 서로의 사랑을 주고받으니 이게바로 행복이구나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 07.02.06 19:31

    참 시간도 멋지게 잡고 여유시간에 주전과 정자 바닷가에 파도와 몽돌이 있는 아름다운곳에서 추억을 쌓으면~~다애형아 멋진후기 감사~~~~

  • 작성자 07.02.07 06:55

    사랑스런 벽산 아우 참으로 수고하신 하루였어요?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더더욱 잘하기로 해요? 2007년 2월4일 울산에서의 번개 모임 가슴 속에 오래오래 기억해 두기로 해요?감사합니다.

  • 07.02.06 19:54

    현장스켓치 생동감넘치는 모임후기 정말 같이있은 느낌이 드네요....다음기회 얼굴한번 보입시더...

  • 작성자 07.02.07 07:11

    그래요? 나들목님은 아주 가까운 온산에 사신다구요? 운산서 15분 거리네요?다음에 기회되면 꼭 오십시요?감사합니다.

  • 07.02.06 20:08

    다애님 수고 하셨습니다....끝까지...감사 하고요...아이는 119 몰라요~~~

  • 작성자 07.02.07 07:12

    아리다운 아이가 잘 놀고 갔나 모르겠어? 이쁜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세요?다음에 기회되면 울산에 또 오세요?

  • 07.02.06 20:46

    다들 즐거운 모임이엇길 바랍니다.ㅎㅎㅎ밝은 모습이 좋아보여요^^ㅎㅎㅎ

  • 작성자 07.02.07 07:13

    가시방님 감사합니다.든든하신 모습이 참으로 보고싶습니다.곧 기회가 오리라 믿어봅니다.

  • 07.02.06 21:28

    우와 ~~ 기억력도 좋게 상세히도 적어 주셔가 마침 그곳에 같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다애님 즐건 벙개후기 잘 봤구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7.02.07 07:15

    김 지님의 관심과 사랑이 울산까지 펼쳐저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언제 기회되면 울산에 놀러오세요? 주전 바닷가가 즐겁게 반길겁니다.

  • 07.02.06 22:34

    정겨운 울님들 보구접네요 대단한 관심과 열정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7.02.07 07:16

    을숙도 선배님께서 안 오시니 트롯트 부를 가수가 없어서 혼났어요.다음엔 꼭 오셔서 멋진 트롯트 몇곡 뽑아주세요?감사합니다.

  • 07.02.07 02:52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게끔 상세하고 재미가 느껴지게 모임후기를 발표하셨군요~ 솔선수범하여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가수 김기태님은 제가 별도로 연락을 취해서 회원님들과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부탁 했었습니다. 끝까지 책임 못진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2.07 07:19

    네박자님 이번 울산 번개 모임 주선하느라 참참 수고가 많으셨어요.어려운 어건속에서 참석해 주시고 함께 공감을 표하신 정다움에 님들께서 많이 즐거웠답니다.책임자로서 책무를 수행하시는 것 쉽지않은데....마니마니 고마웠습니다.

  • 07.02.07 23:55

    자세한 글로 분위기를 표출해주시는군요? "다애"님이 두곡을 부르셨다니 왜 그런노래를 안 올리십니까? *충청도 아줌마*을 듣게 해주실수는 없다요? 기대해 보렵니다. 파이팅

  • 작성자 07.02.08 06:42

    그냥 심심해서 박수도 없었는데 불렀답니다.안 드르신 것만 노래기에 올리지 않습니다.언제 기회되면 생음악으로 율동과 함께 들려드리겠습니다.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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