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0204000218
이날 먼곳에서 온 손님들을 반기는 염경환의 가족들 사이, '붕어빵' 때 귀여웠던 6살 은률이가 13살이 되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났다.
은률은 박수홍 등 일행을 향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이내 사라졌고, 그의 동생 5살 은우도 소개됐다.
한편, 염경환의 가족 모습을 본 신동엽은 "아이들이 엄마 닮아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의 어머니 또한 은률의 모습에 "잘 생겼다"라고 감탄했다.
머리숱도.. 엄마닮은듯 진짜존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