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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창작동화] 어느 산골 소녀의 사랑이야기
6시취침4시기상 추천 0 조회 2,361 03.05.16 15:3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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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뽕나무가 방구를 뽕끼니 대나무가 "때끼놈" 참나무가 "참아라" 했다...

  • 03.05.16 15:43

    소녀의 아버지가 소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섬에 몸을 팔아버린것이 아닌가...

  • 03.05.16 15:44

    바다가 거부했다..

  • 모르던사실을 알게되엇다.. 여지껏 눈을 감고잇엇던 것이엇다! 눈을 뜨니 앞이 보엿다

  • 03.05.16 15:47

    근데 소녀가 구라쳤다고 절라 귓방망이를 때려서 다시 눈이 멀었다..ㅡㅡ;

  • 03.05.16 15:47

    열받은 소녀의 아버지는 바다에 X을 싸버렸다..

  • 03.05.16 15:50

    바다가 화가 났다 화가난 바다의 왕자 박명수 출현 그의 동지 무뇌충과 함께 지상으로 올라온

  • 03.05.16 15:52

    똥을싸던 소녀의 아버지옆에서 있던 소녀를 본 그들........공주 여기있었군...드디어찻았써..!!

  • 작성자 03.05.16 16:00

    알고 보니 소녀는 부여주였다. "내 아버지의 뒤를 닦아주겠느냐!"

  • 03.05.16 16:05

    갑자기 바다의 왕자와 동행하던 오이왕자 무뇌충이 소녀를 납치해갔다. 울부짖는 소녀의 아버지......

  • 03.05.16 16:06

    뇌중이가 나타나 아버지의 뒤를 핥아먹고 사라졌다. 그모습을 본 소녀는...

  • 03.05.16 16:07

    왕자카드 무뇌충카드 안빌려~치사해!!

  • 03.05.16 16:08

    "정말 나 주는거야??"

  • 03.05.16 16:46

    어찌하여 눈을뜨고 거울을 보고 기절했다

  • 03.05.16 16:50

    거울로본 모습은 바로 무뇌충에 몰골이아니던가 뷁~!

  •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 03.05.16 17:00

    산으로들어가 햏자가되어 수햏을하겟다!

  • 03.05.16 17:02

    산으로들어가 수햏을하던 도중 장작을 패려고 나무를 도끼로 찍었다가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따

  • 03.05.16 17:16

    그 도끼에 산신령이 마자 죽었다

  • 03.05.16 17:18

    끝났다.

  • 03.05.16 17:43

    고 생각했지만 도끼는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는것이 아닌가 ?

  • 03.05.16 17:55

    그건 사실 뿅망치였다 도끼라고 속고 그걸 샀다고 생각하자 화가치민 소녀는 도끼장사를 찾아가 말했다

  • 야! 이 무뇌충 같은 놈아! 니 어찌 나를 속이려 드느냐! 나는 천년동안 도끼만을 기다렸는데.. 나는 천년동안 도끼만을 생각했는데.. -_-;;

  • 그러자 도끼장사가 이렇게 말했다 "뷁~!"

  • 03.05.16 18:35

    소녀는 충격에 못이겨 죽고 말았다

  • 근데 다시 뇌충이가 나타나더니 키스를 하자 소녀가 깨어나고말았다- 목에선 걸려있던 독오이가 나왔다.

  • 03.05.16 18:50

    목에걸려있던 독오이땜에 소녀한테는 엄청난 입냄새가 나고있었다~~ 봵~~

  • 03.05.16 18:51

    하지만 독오이가 나오자마자 뷁하고 터져버리자 소녀는 다시 쓰러졌다.

  • 03.05.16 19:45

    그 무뇌충벌레에 의해 우주가 없어져버렸다. End

  • 03.05.16 20:13

    그뒤로 에프킬라가 생활필수품이되었다.

  • 03.05.16 21:31

    이럴수가 무뇌충이 에프킬러 공장을 방법하여 세상에 에프킬러는 단한통밖에 남지 않게되었다그게 이사람이오↓

  • <↑반사> 그러나 무뇌충은 부시가 쏜 에프킬러 미사일을 맞고 죽었다. 무뇌충의 오이는 장갑차에 깔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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