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몸, 소중한 나의 친구야 -성동구 성수1가2동 새마을문고 아름이

[여왕]

8월 19일 오후 3시 북카페 둘째 날

아름이 문고방에 어린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북카페 개장 소식을 듣고 방문한 어린이들과 안전교육 1차시를 진행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만남에서  주의할 것,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

나는 소중한 사람인데 내 친구도 소중하기에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생활,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 등을 알아 보며 서로를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성수1가2동문고를 방문한 것을 환영합니다.

ㄴ

어린이집에는 원장님이 계시듯이 동사무소에는 동장님이 계신답니다.

동사무소에는 여러분이 태어 났을 때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하셔서 어린이 모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답니다.

동사무소에는 여러분이 사는 동네의 청결과 불편한 것이 없도록 애를 써주시는 직원들이 많이 계세요.

모르는 사람이 와서 나와 놀아주고 따라가자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지요?

새마을문고의 원할한 활동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소판수 동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