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바덴]"체사레 보르자... 무슨일이지...?"
[체사레]"제길... 제피르펠컨에 의해 우리군 일부가 전멸 당했다."
[비스바덴]"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체사레]"내가 아직 포섭하지 못한 영주가 있네... 자네가 도와줬으면... 하는데..."
[비스바덴]"흠... 비프로스트와 사이럽스 영주들을 아직 포섭하지 못했군..."
[체사레]"그렇네... 도와주게..."
[비스바덴]"음... 도와줄수는 없고 정보를 줄순 있지..."
[체사레]"뭐지...?"
[비스바덴]"비프로스트에는 발키리 부대가 있지..."
[체사레]"그건 아네..."
[비스바덴]"발키리군은 현재 게이시르와는 관계가 좋지 않지... 그래서 자네가 가면 발키리군은 반기를 들걸세..."
[체사레]"그렇다면...?"
[비스바덴]"발키리군에 총지휘자인 카트린느를 먼저 처리하는게 좋을걸세..."
[체사레]"카트린느...? 그 어린 여자 발키리...???"
[비스바덴]"나이는 어리지만 발키리군의 총지휘를 맏고있지..."
[체사레]"어쨌든 고맙네..."
[비스바덴]"그럼..."
비스바덴은 다시 어둠속으로 없어졌다.
[체사레]"카트린느라..."
비프로스트
[클라우제비츠]"다 왔군... 그럼 시작해볼까..."
클라우제비츠는 영주의 집 근처에 맨홀속으로 들어가 지하로 침입하기 시작했다.
영주의 집
[?]"어떤가...? 게이시르의 조짐은...?"
[??]"아직 아무런 움직임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군... 제길... 체사레가 각 지역의 영주들을 모조리 포섭하고 있다니... 우린 절대 체사레에게 영주권을 줘서는 안된다."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