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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잔주름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노화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이다.
우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야 말로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갖고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한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 착용을 습관화 한다.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하고 비타민이 많은 신선한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주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전용 리무버 사용
입술과 눈은 전용 리무버로 지워주고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로션이나 크림으로 메이크업을 지운다. 클렌징 폼으로 이중세안 해 메이크업 찌꺼기와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노폐물이 남으면 탄성 섬유의 구조를 흐트러뜨려 피부 탄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수분과 영양 균형 맞추기 눈밑주름
피부가 건조한 겨울에는 특히 수분과 영양공급이 중요하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뒤 보습 에센스와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눈가는 반드시 아이 전용 제품을 발라주고 1주일에 1회 정도는 꼭 보습 팩이나 리프팅 팩을 해 피부에 탄력과 활기를 준다.
- 주름 예방하는 마사지
수분이 풍부한 크림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마사지하면 수분이 많아지고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져 피부가 탱탱해진다.
보습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대 2의 비율로 섞어 마사지하면 보습과 영양 효과가 탁월하고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번거롭게 닦아낼 필요도 없다.
얼굴 잔주름 제거 주름관리
1. 표고버섯 3-4개를 삶아서 그물로 매일 세수하고 또 목욕을 할 경우 5-6개를 넣어 달여서 그 물로 목욕물에 넣어 30분 정도 담그고 목욕함 표고버섯은 건조기로 건조한 상품말고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을 사용한다 이유는 비타민 디 3개월 정도 끈기있게 실천하면 효과볼수 있습니다
2. 순무씨 기름을 사용하는데 순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오장을 부드럽게하며 기를 내리고 늘 먹으면 좋다고 동의보감에 적혀있는데 이 기름을 얼굴에 바르면 검은기미와 주름살이 없어진다 만청자라고도 하는데 강화도에 많이 생산된다
3. 허약한 어린이나 당뇨에도 사용되는 메꽃의 뿌리를 하루 12그람씩 매일 달이든지 생이든지 2개월 이상 먹으면 얼굴색이 좋아지고 주름살이 줄어든다
4. 한약재중 천문동을 계속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주름살이 없어짐 눈밑주름
5. 밤껍데기를 꿀에 개어서 바르면 피부가 수축하여 주름살을 없앨수 있다 (김주영 동의보감)
위 내용은 1주일이 아니라 보통 2-5개월 계속하셔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수.. 주름관리
코옆에 잔주름! 이마의 잔주름에는 어떤 팩이 좋을까요? 눈밑주름
꺠끗이 세수를 해도 커지만하고 없어지지 않는 블랙헤드를 없에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답:집에서 할 수 잇는 방법은 2중 세안입니다.
세안제와 폼크린싱을 사용하여 세안을 한 후 모공수축 화장품을 사용하십시요.
또한 일주일에 두번씩 모공팩을 사용하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해초 박피나 크리스탈 필같은 박피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해초를 이용한 해초박피는 전처치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시 마취가 필요없을 뿐 아니라 시술 당
일부터 세안, 화장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큰 무리 없이 효과적인 박피
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시술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크리스탈 필은 미세한 크리스탈 파우더를 피부에 부딪히게 하여 피부 조직을 벗겨내는 방법으로
잔주름뿐 아니라 넓은 모공, 여드름 자국, 튼살, 닭살, 울퉁불퉁한 피부 상태에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이것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매우 안전한 시술로 통증이나 출혈이 없고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얕은 박피이므로 반복 시술이 필요합니다.
주름관리
눈가 잔주름 물을 줘라
눈가 잔주름 예방나이 든 여성의 최대 관심사였던 ‘안티 에이징(anti aging)’은 이제 나이를 불문해 모든 여성의 관심사가 되었다. 그 가운데 눈가 주름은 피부가 나이를 먹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이다. 특히 피부의 당김이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민감한 눈가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피부 노화와 눈가=노화는 크게 피부 기능 자체가 연령과 함께 쇠퇴하는 자연적인 노화와 자외선이나 음주· 흡연·대기오염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노화, 에스트로겐 감소로 탄수화물 대사가 떨어져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저하돼 생기는 노화 등이 있다.
최근에는 외적 환경과 더불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피로, 체질 변화, 흡연, 다이어트 등이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젊은 여성들도 노화 방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건강한 피부의 표피는 건강한 세포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고, 피부표면이 매끄럽고 볼록하게 정돈되어 있지만 노화된 피부는 건강한 세포를 생성시킬 능력이 떨어져 피지 분비가 줄어들고 피부표면이 쉽게 건조해진다. 특히 얼굴 부위가 건조해지기 쉽고, 얼굴 움직임이 많을수록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25세 이후에는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해 주름은 나이를 먹을수록 눈 위, 이마, 눈 미간, 볼, 입술 쪽으로 진전된다. 애경 미용연구팀 최현정 연구원은 “눈가 부위는 잔주름뿐 아니라 탄력 저하, 붓기, 칙칙함, 건조 등으로 얼굴 중에서 노화현상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쉽게 나타나는 부분”이라며 “따라서 눈가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피부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밝고 건강한 눈가를 위해=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 윗가는 부어있고 눈 밑은 잔주름이나 거무스름한 빛이 감도는 경우가 있다. 이는 눈매 특유의 복잡한 피부구조와 관련 있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피지량이 적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며 모세혈관이 촘촘해서 혈류가 막히기 쉽다. 눈밑주름
윗눈두덩이는 혈관의 수분이 정체되어 붓기 쉽고 마찰이나 눈깜박임 등에 의한 색소 침착으로 금세 칙칙해진다. 이는 피부 전체톤을 어둡게 만든다. 따라서 윗 눈꺼풀은 보습이나 냉타월 효과로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관리
눈 밑 부분은 수분량이 저하돼 잔주름이나 표정주름이 생기기 쉽고, 탄력이 떨어져 처지거나 거무스름해진다. 따라서 역시 보습을 충분히 해주고 세안 후 간단한 마사지나 지압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잠자기 전이나 깬 후 가벼운 스트레칭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초콜릿, 술, 담배, 커피 등도 다크서클(눈 밑 그늘)을 더 악화시키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눈을 감고 눈동자를 위, 아래, 양옆으로 돌리는 가벼운 눈 운동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눈가 피부는 피부조직상 가장 연약한 부위이며 민감해지기 쉬우므로 자극이 적은 눈가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다크서클 예방법
눈가의 다크서클은 눈가 밑의 어둡고 그늘진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멜라닌 색소 양의 증가로 인한 색소 침착 때문에 생긴다.
눈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다크서클을 예방하고 더불어 눈의 피로까지 회복시켜주는 눈가 관리법을 살펴보자.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주기
가운데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으로 눈 앞머리→눈꺼풀→눈 밑→눈 앞머리 순서로 5회 정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눈 밑 문질러주기
가운데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으로 5회 정도 눈 밑을 왔다갔다 반복하며 부드럽게 문지른다. 주름관리
▲눈가 경혈점 눌러주기
찬죽→승읍→사백→태양 순으로 지그시 눌러준다.
잔주름 예방해당되는 경혈점을 중간 정도의 힘으로 약 5초간 지그시 눌러줍니다.
경혈점 자극은 제품의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특별한 방법입니다.
① 찬죽 : 눈썹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얼굴의 혈액순환을 돕고 얼굴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좋은 혈
② 태양 : 관자놀이 부분으로 얼굴의 기혈작용을 도와 피부 윤기를 부여하는 혈
③ 비천 : 코의 중앙 부분으로 얼굴 중앙의 기를 소통시켜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키는 혈
④ 승읍 : 눈동자의 연장선과 코끝의 연장선이 이어지는 부분으로 광대뼈 바로 밑. 식욕 조절 ,코막힘 해소, 얼굴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물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
⑤ 영향 : 콧볼의 옆부분으로 볼살을 관리하고 얼굴 균형에 좋은 혈
⑥ 지창 : 입가 바로 옆부분으로 얼굴의 탄력과 혈색에 좋은 혈
⑦ 승장 : 입술과 턱의 중간부분으로 호르몬 분비로 얼굴에 탄력을 주는 혈
⑧사백 : 얼굴 전체의 부기를 없애주는 경혈점. 눈동자에서 1.5~2㎝ 아래에 위치한다. 뼈가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으로 누르면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집게 손가가이나 가운뎃손가락을 위로 향하여 굴리듯이 하면서 세게 자극을 준다
눈밑주름
목주름 관리
목의 피부조직에 대해 알아보면?
피부의 구조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되어 있다. 표피층은 다시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4개의 층으로 나눈다. 표피는 기저층에서 만들어져 마지막으로 각질층 즉, 흔히 보는 각질이 되어서 떨어져 나가게 된다. 이 표피층은 부위에 따라 두께가 다르며, 눈꺼풀이 가장 얇고 손, 발바닥이 가장 두꺼우며, 평균 0.1mm 내외이다. 진피층은 흔히 알려진 콜라겐, 엘라스틴 등으로 이루어진 바탕에 땀샘, 피지선 등이 있다. 피하지방층은 진피 아래에 위치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뼈, 내장을 보호해 주며, 영양을 저장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아래에 근육이 위치하게 된다. 피부의 주름은 이 표피, 진피, 피하지방, 근육의 노화나 과다 사용 등으로 인해 생기게 된다. 특히 목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이 얇고 피지선이 적으며, 받쳐주는 근육층이 거의 없고, 햇볕에 노출되는 부분이므로 주름이 잘 생기게 된다.
굵은 목주름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안면주름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세월의 흐름에 의한 자연노화와 수십년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의 합으로 점차 탄력을 잃으며 생기는 주름이다. 특히 목의 피부는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어 건조하며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며 수시로 고개를 돌리고 구부리는 등 운동량이 많아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목주름은 크게 수평 주름과 수직 주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평 주름은 20대 후반부터 안면 주름처럼 서서히 피부탄력이 소실되면서 가는 수평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다가 30대가 되면 부쩍 표가 나고, 40대가 되면서 더욱 늘어져 자세나 목의 움직임에 따른 굵은 수평주름이 뚜렷해진다. 수직 주름은 목의 양쪽에 부채살처럼 얇게 퍼져 있는 ‘플라티스마’라는 근육이 40~50대에 과도한 지속적인 수축으로 수직으로 곧게 두줄 잡히는 주름으로 이런 경우 흔히 칠면조 턱으로 불린다.
목주름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밑주름
첫째, 자외선 차단!
특히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자외선이 강할 뿐 아니라 파진 옷으로 더욱 더 노출되어 그만큼 손상되는 범위가 넓다. 얼굴뿐 아니라 매일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목의 노출 부위에 모두 바르며 특히 햇빛이 강한 오전10시~오후3시 사이나 야외활동시에는 2~3시간에 한번 덧발라 준다.
둘째, 얼굴 기초 손질시 항상 목도 빠뜨리지 않고 같이 손질 해준다.
잊기 쉬운 목 관리! 크린싱과 기초 화장시 얼굴만 하지 말고 목에도 항상 눈길을 돌려 같이 손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목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땀이나 노폐물 외에도 먼지, 오염물질이 쌓이므로 얼굴 크린싱시 꼼꼼히 목도 같이 닦고, 비누는 자극이 적은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한다.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수분크림이나 수분 에센스로 보습을 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영양 크림으로 보습과 영양을 준다. (단 턱밑에까지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영양크림의 사용을 피한다.)
셋째, 높은 베개는 피하며 바른 자세를 항상 취한다.
과도한 표정이나 인상을 쓰는 사람이 표정주름이 빨리 오듯이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취침시간 장 시간동안 목이 주름이 진채로 있어 나중에 자리잡게 된다. 또한 습관적으로 목을 특정 방향으로 기울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한쪽으로만 항상 물건을 들어 목을 한쪽으로 기울이는 경우 세월이 흐르면서 접힌 모양대로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므로 양손을 교대로 사용하며, 항상 허리부터 목까지 꼿꼿하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넷째, 일주일에 한두번은 특별히 네크케어를 해준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사람은 20대 후반부터 탄력 강화 크림을 목에 바른 뒤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손을 번갈아가며 10회 이상 쓸어올려주는 식의 마사지를 해주고 가끔 퍼밍과 보습이 되는 워시오프타입의 팩을 해준다.
다섯째, 술과 담배는 멀리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 항상 빠지지 않는 얘기다. 반복적이고 장기간 술을 복용하는 경우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되어 거칠어지며 피가 저류되면서 피부의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이 검어지고 칙칙하게 변하며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또한 흡연가는 비흡연가에 비해 주름살이 생길 확률이 2.3배에서 4.7배로 보고되어 있다. 이는 흡연시에 발생하는 산소 유리기와 니코틴에 의한 혈관 수축으로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하여 피부 노화를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은?
목은 피부가 얇고 재생에 필수적인 피부부속기의 분포나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이기 때문에 회복이 느리고 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불행히도 일반적인 안면 잔주름 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박피술이나 화학박피술은 잘 시행하지 않아 대개 목의 늘어짐에 심한 사람에 대한 수술적인 치료로는 목 주름 성형 수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공포와 수술 후 상처관리에 부담이 되는 경우 편안하게 목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리프팅 시술이나 주사 요법이 있다. 주름관리
리프팅 시술에는 초음파 진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 탄력을 부여하는 초음파 리프팅(Sono lifting)이 있는데, 단점은 리프팅은 1회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간격으로 수차례 시술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주사요법에는 수직 주름의 경우에는 과도하게 수축된 프라티스마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사요법과 깊은 수평주름에는 파인 골을 채워주는 레스틸렌 주사요법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눈밑주름
주부들이 화장대 앞에서 얼굴을 들여야 볼 때 가장 고민스럽게 쳐다보는 곳이 눈 가장자리의 잔주름일 텐데요. 눈가의 잔주름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죠.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자주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분비가 적어 피부가 건조해지면 눈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요.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합니다.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먼저 눈 주의의 뼈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마사지 한 다음 유연화장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눈가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면 수분이 흡수되어 주름이 방지되지요. 피부는 유분보다 수분을 더 좋아한답니다.
또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건성피부는 아스트린젠트나 알코올 함유가 높은 화장품을 쓰면 안됩니다. 부족한 피지나 유분을 빼앗겨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에요. 복합성 피부의 경우 T존 부위에만 아스트린젠트를 충분하게 바라주고 눈가나 볼, 입가에는 절대 금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은 15%이내로,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은 제품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잔주름은 수분 부족과 혈액순환 불량이 원인입니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마사지를 합니다. 피부 본래의 건강함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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