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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아직은 낯설어 하는 식구들
나무ㅣ 추천 0 조회 114 23.07.12 08: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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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0:04

    첫댓글 그냥 내 아이만 봅니다...
    뭉클해지며 따뜻합니다.

    아침부터 뭉클한 눈물바랍니다.

  • 23.07.12 10:13

    나무의 나눔에 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
    사랑과 조화 그자체인 가족 떠오르며 기쁘고 설레입니다 ~♡

  • 23.07.12 11:00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그저 있든그대로 지케봐주는
    나무의 용기
    응원 합니다

  • 23.07.12 12:34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그냥 내 아이만 봅니다. 신나게 웃는 아이와 아이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는 나무엄마 모습을 그려보며... 사랑이 여기 있구나, 합니다. 따뜻한 사랑 에너지 가득 보냅니다!

  • 23.07.12 14:57

    나무!!
    나무의 진한나눔으로
    뭉클하고 감사해요
    불완전한적이 없음을 알아차린 나무 기쁘요~♡

  • 23.07.12 19:10

    많이 기쁘고 따뜻해요.
    고맙습니다

  • 23.07.12 19:33

    하루 하루 설레이는 가슴의 놀이터에서 잘 즐기니 기쁘고 감사함ㆍ

  • 23.07.13 00:14

    나무의 품에 포근히 쏘옥 안기는 아이 모습이 눈앞에 보이듯 그려져요
    아름답습니다
    감동이 되어 제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요
    고맙습니다.

  • 23.07.12 21:48

    아침에 읽다가 말았습니다
    눈물을 어찌할지 몰라서
    지금 다시 읽습니다
    나무의 가슴이 내가슴처럼 뜁니다

  • 23.07.12 22:29

    세상에...아이의 표현과 나무의 대답이 너무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부족하단 표현은 정말 생각임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23.07.12 22:39

    눈물이 핑~
    나무의 놀이터에서 함께 뛰노는 아이 가족 그리며 기쁘고 뭉클합니다.

  • 23.07.12 22:46

    나무..
    나무... 글을 읽고 울다 웃다 울다 웃다 했네요

    당신의 나눔으로
    우리의 세상이 더 밝아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3.07.12 23:17

    어머.. 넘 나 뭉클합니다.
    가슴을 알아주은 엄마.. 아내..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집으로 탄생~~
    츄카츄카~♥

  • 23.07.13 00:09

    나무 품에 꼬옥 안긴 아이~♡
    사랑으로 가득한 가족 떠오르며
    너무 뭉클하고 기쁩니다.

  • 23.07.13 06:13

    나무의 나눔에 뭉클하고 따뜻하고 기뻐요~가슴으로 포근히 내아이의 가슴을 안아주는 엄마~
    나무의 결정대로~
    한껏 사랑으로~기뻐요~

  • 23.07.13 10:21

    님들 댓글처럼 나무의 글에 울다 웃다 합니다.
    찡해서 눈물 나다가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짝 피어나는 아이와
    활짝 피어나는 나무를 그리며
    제 가슴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찹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또 뵈요 !

  • 23.07.13 16:32

    나무의 나눔 꼼꼼히 읽으면서 뭉클합니다
    나무의 가족이 몽글몽글 사랑으로 펼쳐질 그림이 보이네요
    내 아이로 와주어 고마워
    내가 그렇듯 너도 완전하단다 말할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 나무
    함께 기쁩니다

  • 23.07.13 16:50

    아...뭉클하고. 따뜻하고. 뭐라고 표현을 못할만큼 감동적이고 ~한편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드라마를 본듯 합니다.
    귀한 나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3.07.13 20:34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몇번 읽다~
    이제 댓글 답니다.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 23.07.13 22:53

    아..
    너무 가슴 찡하고 뭉클해 눈물 납니다..
    아이의 이쁜 마음,
    아이를 마니마니 사랑하시는 나무..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랑과 함께 공간도 함께 내어주시는 나무의 지혜로움에, 아이가 더 밝고 이쁘게 자랄 듯 합니다.
    나무~~ 또 뵙고 싶어요~^^

  • 23.07.14 01:00

    섬세하게 정직하게 나를 드러내는 아이.
    반짝반짝입니다~^^
    기쁜 밤이요~~~~💖

  • 23.07.16 12:34

    지혜로운 모정이 느껴집니다.
    기쁘고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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