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축사] -
희유합니다. 부처님이시여!
중생들의 청정을 위하고 근심과 탄식을 다 건너기 위한 것이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사라지게 하고 옳은 방법을 터득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해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당신의 태어남을 찬탄하는 이 자리는 참으로 희유한 일입니다.
원장 대림스님과 지도법사 각묵스님의 큰 서원으로 부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한글로 배우고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수행을 할 수 있는 보리원 공간에서 당신의 태어남을 찬탄드리는 이 자리는 참으로 희유한 일입니다.
평생에 한번 있을까 싶지않았던 보리원의 착공식, 상량식, 낙성식에 동참하여 크나큰 공덕을 쌓을 수 있게 한 이곳 보리원에서 부처님 당신이 오셨기에 지극한 믿음과 지극한 선심으로 사부대중이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는 축제의 자리가 참으로 아름답고 희유한 일입니다.
꽃비가 내리고 모든 천신들도 기뻐하는 이날, 2600여년 전에 오셨던 거룩한 부처님께 다시 한번 경배올리며 부처님의 가르침, 정법이 이 세상에 오래오래 머물기를 서원하나이다.
-감사 자넷띠 박성미 합장-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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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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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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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ㅡ사두ㅡ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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