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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5말씀묵상/7대사사ㅡ야일]</p><p> </p><p>따스한봄기운 ~!</p><p>어디에서무엇을하시든지 </p><p>나를위하여모든것을이루시고</p><p>주의그늘아래에서보호하시는</p><p>예수님의은혜와평강이</p><p>충만히임하시길기도합니다 </p><p> </p><p>제목:7대사사ㅡ야일</p><p>1.야일이란 이름의뜻</p><p>(비추는자.깨우치는자의뜻</p><p>예수님의신앙예표.빛된신앙</p><p>이스라엘백성을하나님께인도함)</p><p>2.아들삼십명이 삼십나귀를타고</p><p>    성읍삼십을가짐</p><p>(자녀의축복.실패한자녀가없슴</p><p>자녀들은 물질의축복을받음)</p><p>3.성읍이 오늘까지</p><p>     히봇야일이라불림</p><p>(가문의축복.대대로이어져내려옴</p><p>출20:6계명지킬때/천대의축복)</p><p> </p><p>본문</p><p>"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부르더라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p><p>(삿10:3~5)</p><p> </p><p>기도</p><p>야일은 7대사사로서 비추는자</p><p>깨우치는자의 이름의뜻을가지고</p><p>있으며 삼십아들이 삼십나귀를</p><p>탔고 삼십성읍을 가졌으며 </p><p>성읍이름은 오늘까지</p><p>히봇야일이라 불리고있습니다</p><p>365말씀묵상과함께하시는분들 </p><p>야일사사의 모범적인신앙이</p><p>자녀의 축복으로이어졌으며</p><p>자자손손 축복이 이어졌슴을</p><p>보게하시니 만만감사합니다</p><p>빛과소금의역할이 주어졌슴은</p><p>은혜임을앎니다 땅에묻지않고</p><p>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역할을</p><p>넉넉히감당하는 자녀되게하소서</p><p>더나아가주신은사를 잘감당하여 </p><p>어두움을밝히는 도구되게하소서</p><p>썩어가는곳마다 새순을싹티우는</p><p>생명의역할을감당하길원합니다</p><p>자자손손잘되게하셔서 하나님을</p><p>영화롭게하는 명문가문이루게</p><p>하소서 하루하루를살아갈때마다</p><p>한치의오차없이 섭리가운데</p><p>보호하시는하나님을찬송하며</p><p>다시오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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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말씀묵상
＜365말씀묵상/7대사사ㅡ야일 ＞20250305(삿10:3~5)/7대사사ㅡ야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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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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