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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주인아, 날 잊지 마오.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67 24.08.01 22:3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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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1 22:39

    첫댓글 꽃 소개도 맛깔나게
    하시고 꽃도 예쁘고
    열대야로 더운데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2 09:45

    시골에서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웃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 24.08.01 22:43

    주인 이라서
    각자의 마음을
    다 읽으시네요
    주인자격 있으세요

  • 작성자 24.08.02 09:45

    주인의 잘못을 꽃에게 뒤집어 씌우는 ㅎㅎㅎㅎ

  • 코로나의 영향인가요?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4.08.02 09:46

    가끔 이렇게도 논답니다. ^^

  • 24.08.02 05:06

    꽃들 마음을 다 읽어시니. 진정 꽃사랑꾼이세요

  • 작성자 24.08.02 09:46

    칭찬 감사합니다.

  • 24.08.02 05:06

    노랑 크로커스미아
    꽃이 이쁨니다
    풀속이라도 제 할일을
    하는것 갔습니다
    울집 꽃사진 올리고 싶어도
    풀속에 파 뭍혀 있는 꽃들
    볼까봐 못 올려요
    남들이 흉볼까봐요
    해질녁에 가서 풀좀 베어
    내야 하는데 덥기도 하고
    모기때문에 엄두도 못 냄니다

  • 작성자 24.08.02 09:47

    여름철은 저도 풀때문에 포기하는 게 많습니다.
    허리까지 올라오는 풀을 처리해줘야 하는데....
    내년부터는 제초제를 주기적으로 뿌려야겠습니다.

  • 24.08.02 10:29

    @도혜가공주 왼쪽다리에 풀독이
    올라 가려워 죽겠어요
    남편이 땅 더럽힌다고
    제초제를 못 쓰게
    해서~내년에는 비닐로
    멀칭을 해야 겠습니다

  • 24.08.02 06:12

    풀속에서도피어주는 이쁜꽃들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4.08.02 09:47

    감사합니다.

  • 24.08.02 07:13

    풀속에서도 제 할일을 하는것
    보면 기특하고 대견들 하죠
    트라이로바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4.08.02 09:48

    감사합니다.
    풀속에 갇힌 꽃을 보면 미안합니다.

  • 24.08.02 10:04

    @도혜가공주 조금씩 뽑다보면 줄어들어요
    저도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합니다

  • 24.08.02 07:16

    노랑 크로커스미아도 있군요 빨강만보다 노랑이 보니 더 예뻐보여요
    흰색상사화도 이뿌구요
    풀속에 숨은 꽃들이 훨씬 더 빛나보여요

  • 작성자 24.08.02 09:49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신경써서 풀속은 면하게 해야겠어요.

  • 24.08.02 07:28

    노랑크로커스미어 퉁강백합 화이트템프테이션원추리 너무이뻐요
    화이트템프테이션원추리는 마치 백합같아 보여요

  • 작성자 24.08.02 09:58

    노랑크로커스미아는 동해를 입는거 같더라구요.
    퉁강백합은 올해 들였는데, 내년에 가야 제 모습 찾을듯 합니다.
    원추리는 잎없이 보면 정말 백합같아요.

  • 24.08.02 08:27

    연꽃바바나
    처음 보는데 멋집니다.
    월동 되나요?

  • 작성자 24.08.02 09:59

    중부지역에서는 약간의 보온이 필요합니다.
    잎은 잘라버리고 몸통만 보온하는거 같아요.
    올해 첫 만남 연꽃바나나입니다.

  • 24.08.02 09:16

    귀한건 다 키우시네요
    정말 함부로 대할 아이들은 하나도 없답니다ㅎ

  • 작성자 24.08.02 10:00

    맞아요.
    내가 품었으니 최선을 다해서 키워봅니다.

  • 24.08.02 11:35

    @도혜가공주 루드베키아 트라이로바 역시 귀한아이랍니다
    저도 딱 한주 풍성해요
    씨앗 잘 받아봅시다요
    노지월동 숙근초인데 씨앗받느라 오래 두면 고사할 수도 있어 진퇴양난 입니다ㅎ

  • 24.08.02 11:48

    풀속을 헤치고 자라며 곱게 피우는 꽃이 참 강하고 대견스러워요
    이 무더위에는 풀 작업을 뒤로 미뤄야할수밖에 없네요

  • 작성자 24.08.02 15:49

    시원한 시간에만 움직여야겠어요.
    해 떠오르면 땀으로 샤워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 24.08.02 16:31

    @도혜가공주 이른 아침마다
    해 뜨기 전
    두시간 정도씩 바깥 착업하고 쉬는게 효율적이고 덜 지치는듯 해요
    낮엔 밖에 가만있어도 땀이 흐를만큼 습도 높아 온열질환 걸리기 딱이에요
    적당히 외면하며 심신 편함이 우선이에요

  • 24.08.02 15:16

    겹이아닌데도 루드베키아가
    존재감 뿜뿜하네여
    노랑크로커스미아가 왜 죽었을까요~
    전 참잘되든데요

  • 작성자 24.08.02 15:51

    관리를 못해서 그런듯합니다.
    빨강이는 잘 자라는데요. ㅎㅎ

  • 24.08.02 16:52

    귀둥이들이 많으세요 ^^

  • 작성자 24.08.02 16:54

    보고 예쁘면 하나둘 모으다 보니 많은가 봅니다. ㅎㅎ

  • 24.08.12 10:18

    흐흐 루드가 흐드러 집니다..

    울 뜰에도 처음 핀 루드입니다.

  • 작성자 24.08.12 10:24

    루드베키아도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겹부터 홑까지 교잡된듯한 것 들이 품종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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