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짜증난 하루 마지막으로 웃어봐요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1295기 김동혁부(연평/영상)부산]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오늘 많이 더웠어요
햇볕이 따가운 날!!

글 보면서 웃고 갑니다

지금 사진은
1289기 나은규맘이랑 산책한 길에서 찍은 가을 하늘 모습이에요

가을하늘 느껴보세요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저도 오늘 찍었어요 하늘이 가을가을해서여

[1295기 김동혁부(연평/영상)부산]

여수 낭만포차 여수 밤바다 갑자기 보고쉽네요~^^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진짜 예쁜 하늘입니다^^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여수로 오세요 ㅎㅎ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ㅎㅎ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닥 이뻐보이진 않아요 제가 높은 건물을 좋아해서 제 기준입니다

[995기 양우석父 (62대대)]

크게 웃고갑니다.
하하하
필승.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씻겼다니 다행이에용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여름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1296기 최대현맘(2사단,박격포)하남]

ㅎㅎㅎㅎ 어쩜이리도 남의맘을 잘아는글이있을까요~ㅎㅎ톳씨하나 틀린것없는 좋은글입니당~~엄청나게 웃고갑니다~~~인우맘 감사해요~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보자마자 엄쩜 저리 맞아 떨어지는지

[1296기 김지우맘(2사단/보병)완도]

여자들은 다공감하는글이죠~~ㅎㅎ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100프로 공감

[1296기 최대현맘(2사단,박격포)하남]

ㅎㅎㅎ 남자들 불쌍하다 근대~~ㅋ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1292변형진맘( 2사5여52/보병)익산]

저도 공감~
재미나네요 ㅎㅎ

[1296기/박인우맘(2사/전술통신)여수]

재밌다니 다행이에요

[1296기 김준영부(2사단/보병)부산]

입가에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