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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윤상원
불쌍한 하우스푸어 가 엄청 늘었군요(KBS)
1년 반 전만 해도, 전국 기준으로 200만 명이라더니.
지금은 수도권에서만 45% 정도가 “나는 하우스 푸어” 라고 땅을 치며 후회 한다네요,
이는 수도권 총 가구 수 765만 개 중 대비. 340만 개 이상이 하우스푸어 란 말이네요.
투기 조장정부 + 찌라시 삐,귀 질로 불나방 되어 깜박 속아 걸려든 사람들이 엄청 늘었군요.
참으로 이 정부는 대국민 사기쳐먹는 정부 맞습니다. 무조건 토건족을 살려주기 위해서 나라의 근본인 국민들을 저들 아가리 속에 처박아 넣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사악한 마구니 정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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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누구 맘대로 1년 안에 팔아? 양극화 조장으로 씨가 마른지 언제인데? 이미 다 눈치 챘는데?
? 서울 수도권에서만 하우스 푸어가 대폭늘어 340만 개가 훨 넘어갔다.(수도권 가구 총 765만 가구 중 45%가 이자도 버거운 공굴 빚쟁이라니?)
? 봐라 후회한다가 17% + 팔겠다가 22% = 39%가 팔아 버리겠다는 말씀.
? 근디 양도세 1년 만기 유예 일몰제 시행에 걸려든 다주택자 618만 개(2010년 주택 인구 센서스) 도 이쯤되면 안 팔고는 못 배길 걸?
? 에다가~ PF 대란으로 숨겨 논 미분양 물량까지 쏟아지면? zzz
문제는 재벌 딱가리들 흡혈 정책으로, 저축률이 23%로 일본과 세계 1~2위를 다투던 민족이 거지 다 되고 말아. 현재 저축률이 2.7% 세계 꼴지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 즉, 앞으로 매물은 폭포수 처럼 쏟아 지게끔 되어 있는 데.... 매수여력이 씨가 말라 버렸다는 것... 그럼 어케 될 까나?
2012~2013년 정도 되면 매물광란! 으로 아파트 4토막은 기본 + 아파트 청산가리 인 원금이 합산 변제 필연 = 우석훈 박사의 6토막 예측은 틀림없는 말씀 아닌 가?
이쯤 되면 집단떼경매 대란! 은 도무지 피할 길 없는 게야. 전번 환란당시 개인 빚은 179조 원 뿐, + 주택 보급률 86% 뿐인데도 집단떼경매 대란으로 아파트 70% 이상 폭삭해서 전세 값 이하로 한참 밑으로 꼬라 박혔었거든?
지금은 개인 빚 1050조 원 돌파.+ 자영업자 소호 대출 430조 원 = 개인빚 1480조 원.
에다가 사실상의 보급률 120% 돌파. 쨉이 되겠는가?
아파트 무너지면 주식이건, 땅 값이건 간에, 싸그리, 모조리, 다, all, 거덜덜 나는 게야. 그리하여~ 공굴박스는 더욱더 껌 포장지 값 되고 마는 게야.
과연 쥐떼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 인가?
? 오바마 : 집 사지 말고 임대로 살아라.
? 중국 : 최고 막강 실세 “사회 과학원” 거품붕괴 임박했다. 집 사지마라 계속경고,
? 노무현 지금 집 사면 패가 망신한다. 집사지 마라.
이렇게 정상적인 정부라면. 거품붕괴 정확한 시그널을 국민들에게 경고 해야만 됨.
토건족 만을 위해 삐,귀질에 올인 하는 울 나라 정부 대비, 저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참으로 부럽군요!
가카 당신이 국민의 대통 입니까? 토건 족 대통 입니까? 이렇게 나라의 주인 인 국민들을 수렁에 빠뜨리는 데 올인 해도 되는 겁니까?
세계 어느 곳을 검색해 봐도 주택 보유율은 62% 정도가 한계입니다. 어느 나라건 간에 한계 가구(독거노인. 1인 독신자 가구, 극빈층 : 이들은 집이 아닌 방이 필요한 가구일 뿐) + 생활 편의 상, 집이 필요 없는 가구는 늘 35% 이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서울 시정 연구소, 조선일보조차도. 그동안 하도 많이 쌔려 지어서 사실상의 수도권 보급률이 120% 돌파. 보유율은 70% 돌파 했답니다.
토건족, 금융마피아 들을 위해 62%의 비율을 어거지로 더 늘리면?
거품 대붕괴란 비극을 하나같이 면치 못했답니다. 미국도 극빈층마저 잡아먹으려고, 서브 프라임이라는 괴물 대출제도를 시도해서 주택 보유율을 자그마치 71%까지 끌어 올린 결과,
지금 막장으로 붕괴 되고 있는 것이랍니다.
자그마치 리먼 사태 이후 780만 가구가 경매로 넘어가 지금 보유율이 67%로 도로 내려갔답니다.
아직도 5% 정도가 더 경매로 넘어가야 보유율 62% 정도의 정상적 균형을 맞출 수 있답니다.
"경제는 균형이다!" 그리하여~ 62%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현재 미국 주택 시장도 최대 하락폭으로 2차 폭락이 시작 되었답니다.→
“미국은 4년째 주택가격(실러지수)이 내리고 있고, 올해 들어 하락속도가 최대치로 가팔라지고 있음. House hunter 들이 지난해 압류물건을 헐값에 현금으로 대량 매집을 한 뒤에, 수리 후 resale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다시 집값이 떨어지고 매수세가 없어, 다시 이들의 매물이 대량으로 시장에 쌓여가면서 부동산 더블딥이 심각한 양상으로 발전해가는 양상임.(월 스트리트 저널)”
미국 압류예상 지표 함 보시라! ㅋㅋㅋ 아직 한참 더 가야 균형이 잡힌다니 까는?
그래도 미국은 진짜 부동산 단독주택 이 저지경 되었지만 서두, 감가 상각 그 자체뿐인 울 나라 아파트는?
대재앙의 경제학은 없다!!
즉 땅 없는 아파트는 최종 값이 100% 확률로 빵원 이므로, 이는 대재앙 그 자체일 뿐, 대책이 전혀 없는 상품이란 말씀. 다시말해서, 폭락에, "감가상각 폭삭" 이 덧방되어 골로가는 상품이란 말씀.
조만간 슬럼화 빵원이 사회적 ISSUE 가 되어, 大 혼란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아파트를 탈출 하지 못하면... 거지 신세 면치 못할 걸?
드디어! 미국, 美 집값 하락에 사는 게 임대보다 `싸네`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 미국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주택 임대 수요는 계속 커지면서 미국 주요 도시에서 방 2개짜리 주택을 빌리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싸지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골빈 놈 빼고서, 집값 폭락이 눈에 뻔히 보이는 데 집을 살까나?)
부동산 웹사이트 트룰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50개 대도시 가운데 74%에서 임대 비용보다 주택 구매비용이 더 저렴했고 뉴욕과 시애틀 등 12%에서만 임대비용이 더 낮았다. 또 14%에서는 임대비용이 여전히 저렴하긴 했지만 주택구매 비용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
여기에는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데다 금리가 계속 낮아지면서 주택 구매 비용을 낮춘 것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뱅크레이트닷컴에 따르면 지난 15일 30년 모기지 금리는 4.19%에 불과했다.이런 가운데 미국 주택시장 지속에도 불구, 집값이 주택 버블 이전 수준을 여전히 웃도는 집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역사적 평균수준까지 더 떨어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업체인 질로우는 주택 거품 이전과 이후 주택가격 추세와 거주자들의 수입 간의 관계를 비교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질로우에 따르면 통상 주택가격과 연간 소득은 나란히 움직이는데 지난 1985~2000년대까지 주택가격은 소득의 2.9배였지만 주택시장 호황기 때는 주택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면서 2005년 당시 5.1배까지 치솟았다.
이후 주택시장이 무너지며 집값이 하락세를 탔음에도 불구, 현재 3.3배에 머물면서 역사적인 수준을 아직 14%가량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 봐라. 정상적인 수준인 주택보유율 62% 수준일 때.
* 정상적인 수준인 PIR 2.9 (세후소득 2.9년 모으면 살 수 있는 가격) 일 때.
미국이 세계 경제를 호령할 때란다. 이걸 어거지로 보유율 71%. PIR 5.2로 늘린결과 미국은 지금 떡실신 중이란다.
함 보시라, 거품 붕괴 시 반드시 거품 발생 초기 단계로 완벽히 복귀 하고 만다는 역사적 사실을, 세계 5대 금융위기를 검색해 봐도 하나 같이 거품 발생 초기 단계로 완벽히 도로묵 복귀하고 말았단다. 이는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었단다.
기를 쓰고 원위치 하고 있는 미국 쉴러 지수.→
요거이 내년에 미국 재정절벽 닥치면. 미국 정부가 1조 2천억 달러 치(무려 1경 3천조 원) 매입한 모기지 증권을 뱉어 낼 수밖에 없음, 그럼 3차 폭락개시로 완벽히 원 위치 하게 될 것.
일본도 도쿄버블 대붕괴 당시, 대붕괴를 막기위해 2년 치 일본 예산을 꼬라박았지만(약 2000조 원 이상) 대붕괴를 막지 못했음. 그리하여 일본경제는 영원히 불구경제로 추락하고.
결국! 도루묵 원 위 치. 되고 말았음.→
단. 일본 미국 경우는 부동산 시금석 무쇠같은 땅 값이 원위치 된 게야.
땅없는 가짜 부동산. 허당 공굴 박스는 아예 콩가루 되고 말 것이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겠다. 울나라 거품발생 초기 단계는 2000년부터, 당시 강남 신삥 공굴박스 분양 가격은. 평당 500만 원 전 후.(썩다리 아닌 신삥 기준임을 명심)
추신) 강남 09년 고점대비 40% 폭락! ( 뷰스 앤 뉴스)
추락 할 때는 강남. 용머리가 먼저 추락. 그 다음 수도권, 지방등 용 꼬리가 빨려 들어오는 것. 이는 사실입니다.(후행성 원리)
상기한 물건 지난달 13억 에도 또 유찰 되고 말았음.
? 공매 나온 타워팰리스 60평, 29억→13.2억 공매 등장. 기사입력 2010-07-30 10:14 뉴시스, 이건 2010년 상황이고 지금은? 요로쿠럼, 강남 33평형 아파트 4억 이면 산다. →
평당 4천~5천만 원 거래됐던 강남 아파트 33평형. 이제는 감정가 조차도 6억으로 추락. 경매에서는 4억 대면 산다(지지 옥션)
07년. 14억 호가하던 강남 최요지 논현동 로즈 힐 33평형, 06년 준공. 경매로 4억 1천만 원에 나와 있다.(디지털 태인)
2015년 세종시 + 혁신도시 + 기업도시 + 수도권 10개 신도시 + 반값 보금자리 60만 개 + 어마어마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 물량, 완결되면. 아파트 끝장나게 돼있음.
이 물량 총 합계가 최하, 자그마치 300만 개 넘음.
어머나! 닥그네 대선 공약. 임대 아파트 120만 개 추가 공급을 깜박 할 뻔 했네?
* 보급률 140%,가볍게 넘긴다니 까는? 세계 최고의 보급율로 기네스 북에 오른다니 까는?
* 빈집 아수라장 온다니 까는?
* 대공황 필요충분조건인 과잉공급 되고도 남는다니 까는?
잘들 아시죠? 생필품의 수요공급 탄력성을, 배추가 쬠만 모자라면 16,000, 쬠만 남으면 200원으로 꼬라 박히는 절대 진리를...
봐라.미국은 PIR 5.1에서 무너졌고. 일본은 5.5에서 무너졌단다. 그것도 땅 값이.
우리도 90년 후반 까지는 공굴박스 PIR 3 이었단다. 근디 토건 5적이 얼마나 펌프질을 했는지 PIR 13 에서 무너지고 있으니. 미국 일본은 저리가라로 산산조각 날 것이란다.
양도세 중과세 폭탄 다시 터진다.
[이데일리 윤도진 기자] 다주택자 620만 개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폭탄이 내년 초 다시 터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과세 유예 일몰시한은 연말로 다가왔는데 중과세 폐지 법안의 연내 통과는 어렵고,
경제여건, 세수부족. 주거복지 공약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일몰 유예는 더 이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 후략 -
다주택자 620만 개 씩이나 항복하면?
ㅋ 무지 볼만 할 게야.
대공황의 필요충분조건인 과!잉!
첫댓글 현재 실러지수는 계속 오름세입니다 ㅜ데이타가 옛날것인듯. 필하델피아 하우징인덱스도 오름세이며, 7월 저점으로 PCE도 오름세 군여. 미국 주택경기는 3차완화이후에는 아직까지는 계속 주택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지표는 오름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갈길이 먼듯. 그리고 미국 또한 부채(미래세대담보)의한 지표개선이 얼마나 갈런지요
누구한테 팔겠다는거지...........
이글도 상당히 깊이있는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중동 연합 찌라시와 국토부 장관 개나으리가....바닥이라고 좃나게 사라 외치더니 왜~~~~~~~사시지.... 돈되면 지내들이 사지 서민들 먹을려고 오냐....주겠다........이 넘들 해골박엔 뭐가 들어 있는지......허허허허
이제는 공구리 악파트 사면 평생골병이다.........고로===========이제는 현금/금 달러를 들고 있는게 최곱니다...
용자언니는 전세사세요? 월세 사세요? ..이 글을 쓰신 윤상원님은 ???
전 왜 그게 궁금하죠?
아주~잡스런 생각입니다..팩트만 보세요..
아직도 1년~2년은 그냥 부동산관심끄고 생활하세요....약간의 요동이 있을수도 있으나...계속 빠른속도로 하락할 것입니다. 그후에 개인적은 공부를 통해 적정매수가에 접근했다고 하면 그때 매수하시던가 하세요..개인적으로는 주택용부동산은 이미 끝났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주택용부동산만큼 관리,세금상 편한것도 없으니...참고하세요....... 지금 가격에 나중에 똑같은 물건을 2개정도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조만간 옵니다..
이제 오바마도 재선에 성공했으니 임시방편으로 커튼으로 가린 너저분한 것들이 다 기어나오겠죠. 3선은 불가능하니까.. 우리나라도 12월 대선 끝나면 같은 상황이겠지만 글쎄요.. 그 때까지 미국이 기다려줄까요? 11월 말까지 버티면 성공하는 것이고 아니면 골로 가는 것이고.. 그네 태우기 힘들다는 판단이 나오면 우리가 먼저 폭탄을 터뜨릴 가능성도 높죠.
문제는 서울 뿐만이 아니라..... 아직 터지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지방들 입니다. 부산,대구,광주,외 중소도시들.... 전부다 예외가 없죠....
증거는 거래가 없습니다. 스톱 상태죠...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