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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디오니소스와 오시리스 신화...
니파이 추천 0 조회 452 04.02.23 19:1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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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3 19:20

    첫댓글 표절이라는 것은 전체를 베껴야만 그렇게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베껴도 표절이라구 하는거유...

  • 04.02.23 19:24

    정중하게 올려야만 답한다고?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군...

  • 04.02.23 19:25

    표구하는게 낫것소.

  • 04.02.23 19:26

    반말과 욕설이 섞이거나 정중하지 못하면 논리적이지 못하다는건가? 아니면 지 비위에 안 거슬려야 토론에 응하겠다는건가?

  • 04.02.23 19:27

    너 안 불렀다. 표구 같은 소리하구 자빠졌네...

  • 04.02.23 19:28

    놀리보다는 감정이 선행하는군...

  • 04.02.23 19:29

    나도 당신 몰러!

  • 04.02.23 19:39

    내 말 어디에 감정이 묻어나나? 하긴 비웃음도 감정의 발로이긴 하지...

  • 04.02.23 19:42

    말투자체에 자칭 해탈한것처럼 보이는데 오리시스님이나 당신이나 말투만 다르지 똑같이 보이는군요

  • 04.02.23 19:42

    논리는 말장난이라면서 우쨰 그런말씀을 하실 수가...

  • 04.02.23 19:43

    지독한 자기집중성이나 할까나?

  • 04.02.23 19:45

    타인에 대해서 인정하는듯 하지만

  • 04.02.23 19:45

    철저히 자기공간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이란 뜻이지요,

  • 04.02.23 19:47

    자기공간에 타인이 침범하거나 발을 들여 놓으면 맹수처럼 달려들거나, 무시해버리거나, 조소하는것이 특징이라고 볼수 있지요

  • 04.02.23 19:48

    물론 이건 내언어로 하는 거니깐 아마 못알아 듣던지 무시하던지 마음대로 이겠지만,

  • 04.02.23 19:51

    아무리 여기서 논리 논리 따져도 2000년이나 넘게 내려오면서 해결하지못한 철학과 종교의 문제를 세계적인 석학도 아닌 사람들이 떠드는 것도 짜증나고,,,,,

  • 04.02.23 19:52

    논리라는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 얼토당토하지 않은 가치기준은 어디서 나왔는지,,,,,

  • 04.02.23 19:55

    흘러간 노래가 생각나는군.... 하하하하하하하하,,,우습다.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 04.02.23 19:56

    누가 먼저 그 어줍짢은 논리를 내밀었지?

  • 04.02.23 19:57

    표절이라는 것은 전체를 베껴야만 그렇게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베껴도 표절이라구 하는거유... ☜ 이거 해석까지 해줘야 하나?

  • 04.02.23 19:57

    글쎄~이젠 인과론까지?

  • 04.02.23 19:58

    자기집중성? 철저한 혼자놀기? 그렇게 보는 근거는?

  • 04.02.23 19:58

    글쎄 표구하라는 것은 당신 말이아니라 오리시스님한테 한말인데?

  • 04.02.23 19:59

    그건 내판단이지,,,내직감,,,,그잣대로 계속날 판단하실려우?

  • 04.02.23 20:00

    판단당하지 않으려면 표현에 신경을 쓰셔야 겠군요,

  • 04.02.23 20:01

    인과론 말하는게 아녀. 논리라는 잣대로 사람을 판단한다구 하길래 그런 증거를 디밀어 보라는 취지에서 아예 내가 인덱스를 제시해준것이지. 누가 먼저했냐는 말로 말이야...

  • 04.02.23 20:01

    표현에 신경쓰죠. 그건 맞는 지적이야... 오해할 만한 표현은 삼가하지...

  • 04.02.23 20:02

    헌디 그걸루 내가 혼자놀기한다구 한 것은 아닐테구... 다른 이유 있남?

  • 04.02.23 20:03

    글쎄 표구하라는 것은 당신 말이아니라 오리시스님한테 한말인데? 이말또해야 하남요?

  • 04.02.23 20:04

    다른 이유없음.

  • 04.02.23 20:06

    내 꼬리말 밑에 있는데 저게 니파이님한테 한 말인지 몰러에게 한 말인지 어찌 알쥐? 더구나 오시리스님은 그보다 밑에 나오는데...

  • 04.02.23 20:07

    혹시 피해망상증 있소? 말하나하나에 이토록 신경을 쓰시는 것을 보니 약간의 강박?

  • 04.02.23 20:11

    아니... 그냥 오해한거쥐. 앞으로 표현에 신경쓰슈... 그리고 썰을 풀때는 대상도 확실히 정하구...

  • 04.02.23 20:12

    아, 오시리스가 아니라 니파이님이군요,,,,정정합니다,,,쓴사람을 못봤습니다.

  • 04.02.23 20:13

    당신하구 오시리스님하구의 애증관계를 잘 모르는 나로서야 표구 어쩌구 하는 소리가 나한테 하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는거지. 근디 피해망상이라구?

  • 04.02.23 20:13

    오홍~ 니파이씨에게 한 말이었수? 그렇다면 나두 할 말 엄찌...

  • 04.02.23 20:14

    왜불러/ 정신적 피해 보상비내놔요

  • 04.02.23 20:16

    실은 표구해서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 04.02.23 20:16

    캬캬캬~

  • 04.02.23 20:17

    나는 표구까지 할 만한 글은 아니라구 평하는디...

  • 04.02.23 20:18

    이런,,,,이러다 기둥뿌리 다뽑히겠다,,,,,

  • 04.02.23 20:19

    고 맨마지막 두단의 글자,,, 불세출의 명언이로소이다.

  • 04.02.23 20:19

    스트레스땜에 암것도 할 수 없으니 빨랑 보상비 줘요

  • 04.02.23 20:22

    시한수가 생각난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정중히 답해주면 못해 줄 이 없건만은 사람이 제 제아니 정중하여 그냥넘어 가노라,

  • 04.02.23 20:23

    오시리스님 이걸루 됐남요?

  • 04.02.23 20:25

    난 돈밖에 몰라요

  • 04.02.23 20:26

    앗,,,이런, 난 돈만 없는데,,,

  • 04.02.24 11:32

    저건 안티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신학자들이 하는 말인데 왜 안티들에게 따지시는지? 안티들은 댁들 자료를 썼을 뿐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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