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05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김강우는 극 중 아내를 살해한 진한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역할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내를 죽인다는 설정이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정 이입을 해야 하지 않나. 실제로 내 아내가 자고 있는 걸 보면서 상상이 되지 않았다”며 “이 역할을 했을 때 ‘국민 망할 놈’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비호감이 될 수 있겠다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강우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선배들이 (출연) 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단 영화부터....국민.....영화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김강우는 너무 좋아..근데 보기싫어
그 여진구랑 나온거 드라마 재밌었는데ㅜㅜㅜㅜ뭔가 운이안좋은건가ㅠㅠ아직 안트인건가
감독은 괜찮은데 김강우가 고른 영화라 모르겄다....
하는 작품마다 말아먹는데도 아직도 주연하는게 신기
그냥 애초에 좋은시나리오가 김강우한테 안가는거같음ㅋㅋ 좋은시나리오는 다 딴사람들한테 가고 애초에 선택지가..
ㅠㅠ 진짜.배우넘 좋은데...국민형부.... 작품보는눈이아쉬운것....
찌라시 돈의맛 잊지못합니다... 당신 좋아하지만 영화는 영 별로.. 드라마는 괜춘
믿고안보는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심 냄져라서ㅋㅋ그것도 주연으로^^ 족족 말아쳐먹음서
이런 역할이 사라져야할텐디
김강우 하면 힐링캠프가 젤 먼저 떠올라....
가끔 남자이야기 돌려본다ㅠㅠ
채도우같은거 한번더해줘ㅠㅠ
개띵작ㅠㅠ
ㅁㅈㅁㅈ 나한테 김강우는 아직도 남자이야기임
딱히,,,흥행못해서 국민망할놈 될거같진않아여,,ㅜㅜ
영화가 망하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