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미르와 미르 친구들의 이야기 뭐 그다지 감동은 없었지만 재미는 조금 이나마 있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괭이부리말 아이들 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뭐.. 근데 읽은지 꽤 되서 줄거리가 가물가물 하네요.. 왠지 미르가 약간 안쓰럽네요.. 그전에 다니던 친구들과 해어지고 새로운 학교를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는 바우가.... 왠지 생활이 힘들것 같습니다... 미르가 친구들과 잘 지내는 걸 보면 대단한 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적응 하기도 힘든 곳에서 잘 적응을 해서요.. 저 같으면 적응도 못할것같은데.. ㅎㅎㅎ미르가 사춘기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엄마를 잃은 아픔도 그렇다.... 그런 미르에게 친구가 되어준 소희와 바우 정말 진정한 친구입니다... 미르가 어려울때 도와주었기 때문에 진정한 친구이다.. 미르가 다시 웃음을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
첫댓글 조~옴 길긴 잘 했음
짫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그저그럼
왜 미르만 힘내냐 ? 너 미르 좋아하냐?ㅎㅎ
너도 힘네 쓰니라 힘들었지 ? 잘썻다
잘썼어요~~~~`
잘썼다...ㅋㅋ
잘썻다















와우
ㅋㅋㅋ 잘썼구낭
잘써서 부럽다
잘섰음
잘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