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관련 기사 보기 ==>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2280133"><FONT color=#5f717d size=3><STRONG>파이오니어, 차세대 DVD 출하</STRONG></FONT></A><BR>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4pCY&fldid=1TMt&dataid=188&fileid=1&regdt=20051228091008&disk=31&grpcode=HDTV&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4pCY%26fldid%3D1TMt%26dataid%3D188%26fileid%3D1%26regdt%3D20051228091008%26disk%3D31%26grpcode%3DHDTV%26dncnt%3DN%26.jpg" width=80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BR><BR clear=all></P>
<P> </P>
<P>파이오니아, 첫 PC용 Blu-ray 드라이브를 1월말부터 출하 <BR>-1층 BD-R/RE의 기록 재생, 2층 BD-ROM 재생에 대응 <BR><BR>2006년 1월말 출하 개시 <BR><BR>파이오니아 주식회사는, PC용의 ATAPI 내장형 Blu-ray 드라이브 「BDR-101 A」의 OEM 용 출하를 2006년 1월말부터 개시한다.OEM 전용 때문에, 가격은 공개하고 있지 않다. <BR><BR>추기형의 BD-R, 개서형의 BD-RE의 기록 재생과 재생용의 BD-ROM에 준거한 PC용 드라이브로, BD-R/RE/ROM외, DVD±R DL나 DVD±R/RW의 기록 재생에 대응한다.CD에 대해서는 기록/재생 모두 비대응. <BR><BR>Blu-ray의 기록 재생에 대해서는, 카트리지가 없는 신규격 BD-R Ver.1.0, BD-RE Ver.2.0, BD-ROM Ver.1.0에 준거.소니 「BDZ-S77」, 마츠시타 「DMR-E700BD」, 샤프 「BD-HD100」 등, 기발매의 BD레코더에서 채용하고 있는 카트리지 타입의 RE미디어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BR><BR>BD-R/RE는 1층 25 GB미디어의 기록/재생에 대응, BD-ROM는 1층/2층의 재생이 가능해지고 있다.기록 속도는 BD-R/RE가 2 배속(72Mbps), DVD+R DL 2.4 배속, DVD-R DL 2 배속, DVD±R 8 배속, DVD±RW 4 배속.데이터 버퍼 용량은 BD 8 MB, DVD 2MB. <BR><BR>신개발의 BD/DVD 호환 렌즈를 픽업에 탑재해, BD/DVD의 기록 재생에 대응.로딩 방식은 전동 트레이식.「Ultra DRA 탑재 트라바스 메카」에 의한 저진동 설계나, 리밋트 이퀼라이저 회로를 집적한 LSI 등, 기록형 DVD 드라이브의 개발로 기른 노하우를 투입하고, 디스크 독해의 신뢰성을 향상했다. <BR><BR>또, 종래의 틸트 보정이나 구면 수차 보정에 가세해 새롭게 비점수차 보정을 추가해 기록 재생 특성을 향상시킨 「멀티 효과 액정 보정 기구」를 탑재.고품위인 기록 성능을 실현했다고 한다.외형 치수는 148×198×42.3mm(폭×깊이×높이), 중량은 1.1kg.옆 두어/세로 두어에 대응한다. <BR><BR>동드라이브는 2006년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06 International CES에 출전.파이오니아 부스나 BDA 부스에서 전시된다.이번 발표된 「BDR-101 A」는 OEM 전용이지만, 향후의 리테일을 위한 제품의 발매도 가까운 시일내로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BR><BR>출처 : AVKOREA</P>
<!-- -->
첫댓글파이오니아가 DVD-RW를 처음으로 내 놓더니 BD-R도 최초로 내 놓는군요. HD-DVD 진영은 아직도 상용화된 그 어떤 제품도 내놓지 않고 있으나 2006년 상반기에는 PC용 드라이브를 내옿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두 진영중 어떤것이 표준화 될지는 모르지만, 상용화가 먼저되어 시장의 지배력을 먼저차지하는것이
유리할수도 있지만, 삼성이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복합제품을 내 놓을수도 있다고 했기 때문에 두 진영의 방식이 공존해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의 DVD-R과 DVD+R이 공존하면서 결국 드라이브가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어쨌든 2006년은 20GB이상의 고용량 저장시대가
열리는것많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현재 공BD-R의 가격이 국내에서 36,000원 정도 하면 아직 대중화는 좀더 있어야 겠지만, 2006년이 대중화의 원년이 되는것많은 확실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존 AV용 BD-R을 일고 쓸수 없다는 것을 보면 AV와의 호환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쉬운 대목이네요.
첫댓글 파이오니아가 DVD-RW를 처음으로 내 놓더니 BD-R도 최초로 내 놓는군요. HD-DVD 진영은 아직도 상용화된 그 어떤 제품도 내놓지 않고 있으나 2006년 상반기에는 PC용 드라이브를 내옿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두 진영중 어떤것이 표준화 될지는 모르지만, 상용화가 먼저되어 시장의 지배력을 먼저차지하는것이
유리할수도 있지만, 삼성이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복합제품을 내 놓을수도 있다고 했기 때문에 두 진영의 방식이 공존해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의 DVD-R과 DVD+R이 공존하면서 결국 드라이브가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어쨌든 2006년은 20GB이상의 고용량 저장시대가
열리는것많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현재 공BD-R의 가격이 국내에서 36,000원 정도 하면 아직 대중화는 좀더 있어야 겠지만, 2006년이 대중화의 원년이 되는것많은 확실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기존 AV용 BD-R을 일고 쓸수 없다는 것을 보면 AV와의 호환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쉬운 대목이네요.
Apple이 최초로 장착할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
그런 비극적인 말씀을... IBM PC에서 먼저 되어야, 기존 블루레이 영상 공유를 시도해 볼것 같은데... ㅎㅎㅎ
하여간 출시되자마자 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