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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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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기타] 주영훈님의 글을 읽고
sh-klavier 추천 0 조회 577 04.12.19 00: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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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0 12:31

    첫댓글 자녀가 부모 생각하는 간절함을 이런 글을 통해 알수 있을 것 같군요. 저도 부모가 계시고 자녀가 있는 위치로서 더욱 건강에 힘써 반드시 암을 정복코자 노력할 것이고 여러 정보를 교환하여 서로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05.02.02 15:30

    님...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서 뭉클합니다..님글이 저를 또 숙연하게 만듭니다..저도 한분밖에 안계신 우리엄마 잘해드려야겠어요....꼭 오래 오래 사실껍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 05.04.15 22:51

    님글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지금의 제맘이 이렇거든요.저의 아버진..79세십니다.남들은 사실만큼 사셨다고 위로하지만..전..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려구요. 지금 심정으론 뭐든 다해드리고 싶습니다.자식된 마음이 다 그러하겠지요.님글 보며 부모님께..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절실하네요.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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