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내성적이다, 여리다, 때론 섬세하다, 고리타분하다, 게으르다, 고집이 세다, 역시...착하다...
11. 자신의 장점
-내 모든것이 장점이구 싶다...꼭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낙천적인 성
격?
12. 자신의 단점
- 아마 가장 큰 단점은 게으른 것과 잠이 많은 것...
어느것에 대한 고집?
13. 좋아하는 것 몇가지
- 사람, 친구, 가족, 웃음, 음악, 잠, 엊그제 산 워커와 힙합바지,
노래방, 몸을 흔드는 거, 소리지르는 거, 텔레비젼, 라디오,
좋아한다는 말... 아! 먹는거~ ^0^ 술은... 동동주!! ^^;;
14. 싫어하는 것 몇가지
- 사람, 상처, 안경, 완벽한 몸매(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다리저는거(것두...ㅜ.ㅠ), 앤있는 친구들... 사진찍기, 담배연기
콩나물... 술! 특히 소주... 기본이 아닌것(경계는 모호하다)
15. 현재 자신의 관심사
- 여순가대연일꾼 수련회, 과 새내기 배움터, 신입생...
16. 자신에게 소중한 기억들, 힘들었던 기억
- 내가 살아온 모습의 기억 모두가 소중하다. 그중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시 간과 친구들과 함께 할 때가 가장 소중하다... 그리고 힘들었을때의 기억은 여러가지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할때...그리고 내가 가는 이 길이 과연 나의 길인지 내 모습에 대해 혼돈이 올때...
17. 자신의 주량
-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때에 따라서 다르고, 몸 상태에 따라서 다르고... 음... 최고 많이 먹어본게... 맥주로는 캔 5개, 소주는 피트 반병... 와~ 지금은 생각도 못해요... 지금은 소주 냄새로도 취해~~ @.@ 앗싸~
18.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 건강... 사랑(정), 돈...
계속 건강이 좋지않은 이유로 제게 주어진 일들을 못하게 될까봐...
그리고 이 세상에 사랑(정)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그리고 저두 돈이 연관되는 것은 싫은데... 현재로는 많이 쪼들리는
건 사실이다 보니...^^;;
19. 올해가 가기전에 꼭 이루고 싶은 것
- 체중 감량... 이젠 빈틈있는 몸매를 가지고 싶어서리...
운전면허따기... 그리고 자진모리 외우기... ㅋ ㅑ ~ ㅋ ㅑ ~
20. 나이 서른에 나의 모습
- 아마도 내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와는 다르게 살고있지 않을까... 그만
큼의 많은 노력을 하지않고 살기 때문이다... 내 미래를 아직도 가늠하
지 못하겠다... 그러나 동아리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이지 않을까??
21. 내가 살면서 하느님을 느꼈을 때
- 내가 지치고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고 느꼈을 때 내 눈앞에 새로운 길
을 보여 주셨을때...
22. 오늘 하루는 무엇을 하셨나요?
- 오늘은 2월 14일... 다른 사람들은 발렌타인 데이라고 앤들 만난디...
나는 친척들이랑 광주 시내를 배회를... 사촌동생이 받아온 초컬릿을 뺏아먹구... 비참혀라... 그리고 인터네또를...
23. 카페 아퀴나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새해 복 많이 받이 받으시구요!! 온라인에서 보여주신 많은 사랑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보여주세요~~ 자주 많나야 친해지죠~~ ^.~ 새로 사업 시작하는 29대에 많은 힘과 사랑을 실어주자구요~~
24.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기도
- 영광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5. 스스로 질문 하나를 만들어서 답하기..^^
- 가장 해보고 싶은것은?
☞우선 가지고 있는 돈을 다 털어서 갈수있는 최대한의 먼거리의 장소를 잡고 무작정 여행을 가보고 싶다... 계획은 항상 세우기는 하는데 혼자가기가 뭐해서 아직까지도 못 갔다... 도보순례여행가고프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