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까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죽산벌꿀집아들]

안녕하세요. 죽산벌꿀집아들 김명진 인사드립니다.

이 까페를 처음 만들 때는 대학생이었고, 총각이었고, 더 철이 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없지만요^^

어느덧 저는 대학생도 아니고 결혼도 해서 한 가정의 가장이구요~

전문직업은 개인 그리고 그룹과외 선생님입니다.

우리 핑크비타운 죽산벌꿀 봉장과 10분 거리인 일죽IC타운 (중부고속도로 일죽IC 앞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충분히 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벌이 좋구요 벌 이야기도 많이 해드리고 싶구요 아버지의 양봉기술도 공유하고 싶구요.

무엇보다 사람이 그립습니다. ^^

앞으로 어떤 상황이 와도 그것을 변명삼아서 까페를 중지하진 않겠습니다.

그간의 사정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다시금 이전처럼 자주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구요.

궁금하신 것 있으면 부담없이 말씀해주시구요 좋은 가르침 많이 주시고요.^^

응원을 부탁드리며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