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꾸준하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고 있는 스님이 계시네요. 그 주인공은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에 있는 안심정사 법안스님 입니다. 2월 28일에도 1톤(백미 10kg, 100포)을 기탁했는데요. 법안스님은 어려울때 일수록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시네요. 자세한 내용 보실까요. http://www.nsf.kr/news/view.asp?idx=10790&msection=3&ssection=34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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