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서 저장고에서 이틀동안 숙성시킨 후 남편과 함께 종일 절임했네요.
돈이 된다는 것보다 붉은 열매 사랑스러워요.
설탕절임하면 이내 완숙된 오미자에서 붉은 물이 배어나오는 것도 좋고요.
모아 놓으니까 그대로 예뻐요.
오미자의 약성은 무궁무진하죠.
5kg-6만3천
10kg-12만6천
무농약 유기농을 이젠 제 고객들께서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편안해요.
첫댓글 쪽지 보냈습니다.
네-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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