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 통화로 의결권 위임에 대하여 동의를 얻고자 전화번호 기재 주주님들에게 2~3회에 걸쳐 위임에 관하여 2주에 걸쳐
호소와 당위성을 설명 하며 협조 하여 주실것을 전하엿읍니다만, 저에 능력 부족 으로 말미암아 일부 회원수의 2%의 협조도
얻지 못하엿으나, 나름 소정에 결과물을 얻을수 있엇읍니다만 만족 할만한 결과는 얻지 못하엿읍니다
몇몇 주주 님들 몇분이 다음주 까지 보내겟다 말씀 들은 그리 약조 하엿으나 확실한건 아닙니다
하여 운영진 에서는 주주님들께 임총을 알리기 위하여 우편 발송을 함과 동시에 참가시 자신에 주식수를 기입 하여 찬반 의결에
필요한 기표권도 같이 발송 하여 집니다. 우리 주주님들을 위시 하여 대부분 주주님들이 임총에 참가 하여 투표 하시기 에는
현실론적으로 불가 합니다 이때 많은 수에 의결권이 사장 되는바, 참석 하지 못 하여 사장 되는 그 많은 주식수를 또한 대리인의
투표로써 의결권을 표방 하실수 있읍니다
이에 사장 되어질 주주님들의 참가권을 서명 날인 하여 저희 운영진 앞으로 위임 하여 주시면 저희가 커다란 힘으로
쓰여 질것이며, 우리 소액 피해자 모임에서 이루고자 하엿던 이사진에 대한 해임과 새로운 등기 이사진(순수 명예직)을 등록
시켜 회사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 가는지 또한 투명성과 주주들에 의결 사항등을 회사 관계인들을 압박 하여야할 수단으로써
책무를 다 할것이며 M&A등 주도적 으로 추진 되어 져야 할 복안등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 할것 입니다
이젠 미주 제강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듯 보이는 이 싯점에 저희 성원도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채권단과의 협상 부분 에서 어느 정도 까지 인정 하여 감액을 정 할지 또한 우리측은 감산을 어느선에 맞추어야 할지등
현실적 상황등이 산적해 있읍니다
법원에서 파견된 관리인과는 일단은 직위를 이용하여 우리 주주들에게 직무 유기를 하엿읍니다
법원에서 정당하게 취득 하여진 임총에 관하여 회사측은 무조껀 임총을 개최 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거부하엿으므로
직무 유기죄를 면 하긴 어렵다 할것 입니다
또한 편향된 방향으로 지속적 으로 임총으로 위임된 이사진을 등한시 할시는 우리 주주 모임에선 진정서 내지 탄원서를 광주 지방
법원의 판사에게 보내어 이를 알려야 합니다 그리 하여 전향적 태도로 이사들을 대하거나 아니면 관리인의 교체 까지도 염두에
두어아야 할 사항으로 하여야 할것 입니다
이 모든것은 단결된 힘이 바탕으로 되어야 가능 합니다 등거리에 계신 주주님들께서는 가까이 계신 주주님들을 설득 하여
주십시요 저희 운영진이 움직이는것은 어느 한계를 벗어 날수 없읍니다 지역에 께신 주주님들에 손을 빌립니다
이제 부터는 각개 전투에 임 하여야 합니다 우리 주주 모임을 필두로 뭉쳐 주시어 소정에 결과로써 주주 모두에게 득이 되도록
흩어짐 없는 주주들에 힘을 보여 주시길 다시 한번 도와 주시길 바라 마지 않읍니다....
첫댓글 이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비앤비원 소액주주님
절대단결로 용맹전진 하기를....파이팅보냅니다.
힝상 힘을 주시는 우리 진인님 감사 드리며 몸 건강 하시길 바라 마지 않읍니다^^*
한심하고 답답한 주주들도 꽤나많지요‥ 고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한심 까지야~ 하지만 꽤나 힘이 든것은 사실 입니다 비럭질 하는것도 아니고 에~~혀
지금 전화 열분께 드리면 2분 정도가 호응 해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욕심같지만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