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방법과 예기치 못한 때에
시험을 하셨습니다
모두다 빛을 분별치 못하고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그것이 자기들의 교회가
시험받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모두가 그안에서 분리하여 나온자들이
앞의 교회보다
더욱 밝은 진리와 생애를 살아 내었거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만 봐도 분리한 무리가 진리무리라는 증거중 하나
일것입니다
그 안에서 진리를 높이다가 결국 출교 당하고 나온 자들이
그 밝은 기별로,, 남은 교회의 등대역할을 해내고 죽었거나
또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의 큰 무리에서는 자기들에게서 나간 소수의
보잘것없는 그 무리들을 그야말로 이단무리로 보거나
마치 진리에서 떨어져나간 경우로 취급한다는 것이
또한 시대마다 계속되는 공통점입니다
또 항상 남은 무리는 그런 오해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1844년까지 성소시대-그 직전은 빌라델비아 교회시대라고 합니다
엘렌지 화잇무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남은 무리가 아니라
그 빌라델비아 교회의 남은 무리였습니다
144,000명은 이 무리부터 인침 숫자에 계수됩니다
성경과 증언의 말씀은 그때부터
그 사람 위에(혹은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인침)한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계3:12)=(계14;1)참조
이렇게 성소시대의 문은 닫혔고 지성소의 문을 열었으니
이제는 우리는 성소시대 즉 개신교까지의 상황을 판단 할 수가
있게 되었으며 곧 누가 떨어져 나간 무리이고 누가 남은 무리인지
구분이 되고 쉽게 알게 되었지요
(그때 큰 무리에 속했던 개신교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자칭 정통교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성소시대에 들어와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시험해야하는 것은 반드시 늦은비를 부어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하는바 고로 교회가 늦은비 받을 조건에
먼저 적합하도록 표준을 높여야 하는데 그것이 실패하였던 것입니다
1888년 당시 그들은 100명에 한명도 준비되지 못한 수준이였습니다
(당시 전체 약 26,000명 성도임)
그들은 애석하게도 성령을 대량으로 받을 수 있는 그 기별을
거절하는 믿음의 수준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후에도 하나님은 기회를 여러번주시고 성령을 부어셨지만
개혁이 영속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sda는 진리의 이론은 잘 가르치고
책자들도 출판하면서
잘 정립하고 있겠지만 교단을 정결케하는 데는 실패하므로
그것은 곧 예언된 말씀처럼 명목상의 재림교회가
되었기 때문임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튼 기성SDA가 1888년에 자기 교회를 살리려는 하늘의
기별을 거절하고 그후에도 결코 그 기별이 요구하는 개혁과
표준이 높아지지 않고 오늘날 까지 오고 있음을 깊히 생각해야
합니다
(예언의신에서의 말씀대로 혹은 오늘날의 SDA교회를 봐도
증언에서 요구하는 모습과 상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째천사기별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이론을 지금 와서
교회가 강단에서 이론으로 잘 가르치고 안다고해서 진정 아는 것이
아닐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진정 기별을 깨달았고 받아 들였다면 그후에도 교회는
결코 오늘날의 SDA같이 타락해가지 않는 다는 것을
필히 아셔야합니다
이것은 개신교회가 오늘날은 1844년과는 달리
재림을 사모하고 안식일까지도 지키는 무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타락하고 촛대가 떠난 교회라고 하듯이,
sda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분적 지역적으로 일부 신실한 성도들이 있겠지만
그런 것으로 남은교회라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신실한 증거는 이미 타락한 개신교에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da가
대부분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체험 생애가 없이 개인과 교단이
진행해 왔다는
그 증거는 1914년 세계대전때 결정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독일정부의 박해에 굴복하여 안식일을 포기하고 징집에 응하겠다는
공식 공문을 작성하여 보내며 타협했고 이의 결정을 반대하는
자기성도들을 출교할 정도로 그야말로 힘없는 셋째천사의 교단으로
전략되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상태로 이 무리들을 하나님은 최후사업에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안되겠지요)
당시 이 사건을 총 지휘하던 당시 대총회 부회장이였던
콘라디 목사였습니다 유럽지회장도 겸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독일 단독 결정이 아니고 미국 대총회와도
상의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전체성도수는 140,000명 수준이였을 때입니다)
그때 교회에서 출교 당한
신실한 성도들은 유럽전체에 약4,000명 수준 이였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무슨 작정한 개혁운동 교인이 아니라,,
바로 님의 교회즉 SDA의 신실한 성도이며
그때는 개혁운동 교인이라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1844년의 분리무리에 당시에는 안식일교인들이라고
할수없듯이,,, 말입니다
전부 개신교에서 나온 자들이였지요
고로 1914년의 분리는
처음부터 기성sda와 개혁운동간의 분리가 아니라 ,,,
기성ada(그때는 그냥sda)내의 두 무리로
분리된 사건임을 깊히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예언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그때 현재 님의 교회 안에서- 두 무리로 분리가 일어난
시기가 바로 1914년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코 그때 개혁운동이라는 단체가 있었거나
누가 개혁운동교회를 만들자고 하고
분리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받은 빛대로 열심히 율법을 높이다보니
출교당했고 그런후에도 열심히 진리를 대변하기위해
나서다보니 어느듯 개혁운동이라는 조직을
할 수밖에 없는 역사를 만들게되는 경험을
걷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튼 1888 기별거절의 결과적 열매가
1914년에 드디어 드러난 셈입니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진리를 높이다가
자기 동족 유대인들에게 돌아 맞다 죽은
스테반의 사건과 동일한 유형과 결과를
내게한 사건임을 우리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로지 안식일등 율법을 잘 지키려고
징집을 반대하다가 오히려 자기 교회에서
안식일을 포기하라고 하며, 정부의 지시에 협조하겠다는
교회행정 결정에 안 따른다고 쫓겨난 사건입니다
이런일이 드디어 자칭 남은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지요
이 놀라운 사건은 현재 기성sda 안에서 바르게
가르쳐지지 않고 숨겨져 있으며 덮힌 역사입니다
이런 유형에 의해서 탄생하는 개혁운동은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개혁무리들의 공통점이고
분리되어 조직된것의 성경적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제 드디어 우리 교회시대 즉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일곱째 교회)에도 후반에
남은 무리가 탄생된 셈입니다
(계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
교회를 정결케 하는
개혁운동천사는 계18장천사 운동까지이니
계18장의 기별에 의해 또 무리가 탄생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기별이 거절될 경우에 한함)
그러나 이런 경우를 오늘날 기성안식일교회는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마치 개신교에서 윌리암밀러의 설교를 듣고 가담하는
자를 출교시켰다고 그런것가지고 자기교회들에게서
촛대가 옮겼다고는 지금도 아무도 믿지 않는 것처럼,,,말입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sda와 sdarm이 다른 점을 알기 전에
이것부터 먼저 아셔야한다는 점입니다
막연하게 서로 비교할 성질이 아니겠지요
부분적으로 교회를 보고 판단하는것도 안됩니다
개신교가 기별을 거절하고 성도들을 출교 시키므로
촛대가 옮긴 것처럼...
기성sda도 기별을 거절하고 율법높이는 성도들을
출교 시키므로 역시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촛대가 옮겨졌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업은 지체될 수가 없고
앞의 무리가 실패하면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경영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후 또 하나의 sda가 전 세계적으로 대 총회를
가지고 이땅에 탄생한다는 것은
보통 쉽게 되는 섭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엽적인 그런 분파무리와는 다릅니다)
성경적이 아닌 일종의 분파무리(독립교회)들은
아무리 잘 해도,, 과거로나 앞으로나 전 세계적 대총회를 가지고
이 땅에 자리를 잡거나 별도로 생길 수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죄송하지만
견고한 토태(강병국목사)나 기타 독립분파 무리들은
아무리 열심히 전도해도
결코 이 땅에서 (저희 개혁운동처럼)대 총회를 탄생시키고
수십 개국 이상 의 전 세계적 조직을 가질 수가
없는 이유는,, 그들은 분리되어야할 어떤 당연한 명분이나
그럴만한 확고한 입장과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고요
하나님의 남은 교회는 전세계적으로 통일되고 하나된
교회를 끝까지 자기교회로 인도하시고 인정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촛대 옮김은 영적인 문제로서
개신교나 sda나 ,,,,,어떤 성경구절에 옮길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문서로 증명할 수가 있는 성격도 아니지요
스스로 빛을 따라 판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눈으로도 판단할 수가 있는 것은 촛대가 떠난 교회-즉
그들의 교회들은 반드시 평균적으로 타락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 군복무문제와, 144,000상징수로 돌아가는 것, 기타 율례들이
무너지는 것등등)
지성소에서는 개신교때와는 달리 큰 교리가 차이나는것이 아니라
한두개 차이 나도 전진하는 진리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날 기성안식일 교단을 보십시오
먼저 기별을 거절한 개신교단을 점점 닮아 가고 있습니다
(안식일계명과 먹는 것 차이좀 다르지,, 그런 것빼고는 많이
세상적인 교회와 평균적으로 다를바 없는 것같습니다)
한국교회는 그래도 전세계에서 가장 양호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로 영적으로나 율례들이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표준을 고수하려고 그런 데로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특별히 저희 개혁운동교회에 오는 것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더욱 교회 선택하는데 혼란을 주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나무를 보지말고 부디 전체 숲을 보시길 바랍니다
기성sda는 촛대가 떠났음으로 전세계적으로 세속화 되고 있는
교단임을 빨리 자각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비난하려는 성질이 아님을 부디 알아주십시오)
남은 교회는 한국교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 한 교단을 하나님은 인도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기성안식일 성도님들이 저희 개혁운동IMS교회를 오해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를 몇가지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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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언의 신에서 분리하지마라! 고 하는 말은 그 초기당시의
이설 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지금도 저희 개혁운동에게
적용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당시(1905년 전후)는 sda가 분리할 필요도 없고
분리해서도 안 되는 시기였으며 또 아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여전했으니 그때는 교회가 결코 바벨론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좀 다르지요^^
2)교회가 아무리 타락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고
촛대가 끝까지 우리에게 있다!고 교회가 그렇게 안심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은 결점이나 부족을 말하는 것이지,,,기별거절하고'
시험에 넘어진 교회와는 다른 차원임을 아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일정한 시험을 하신후 여의치 않으면
다른 무리에게로 대중들이 모르게 항상 사업을 옮겼습니다
3)특히 잘못된 개혁분파 무리가 하필 개혁 한답시고
1970년후반에 조직된 한국의 초기 개혁운동의
탄생모습이 일부 극단적 율법주의나 감투논쟁 등 그렇게 좋지
않았던 모습때문에,,, 진짜 원조 저희 개혁운동
이 탄생되어도 같이 도매금?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초기 한국개혁운동은 저희 원조교회가 한 것이 아님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진짜 원조? 개혁운동(IMS)교회는 1919년부터 소위 예수의 피에
증인들로서 성경의 선조 개혁운동들과 동일한 탄생 공통점을 가지고
이 땅에 등장하여 현재 약 100개국에 오늘도 세천사기별을 경험하고
증거하며 나라마다 넓혀가고 있습니다)
4)기존SDA에서 분리되어 나간 무리들이 모두 오류를 가지고
있고 사단의 사주를 받거나, 개인 교주같은 독립교회가 되어 있으므로
그 나쁜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하여 마치 저희 개혁운동교회도
무언가 오류가 있을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으로 더욱더
분리교회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사단이 그렇게 보도록 전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안상홍증인회 때문에 개신교들도, 안증회 그들이 지키는 안식일을
더욱 싫어하고 그것이 아예 이단의 교리로 보여지게하는 전략을
사단은 이용한 것처럼 말입니다
5)일곱째 교회-즉- 지성소 안에서는 더 이상 분리교회(8째)
교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저희 교회를 무조건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지성소 안에서는 세천사기별 외에 또다른 진리가 필요되어
고로 그런 다른 교회가 또 탄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같은 세천사기별로서 명목상의 재림교회가 되므로 전진
못하는 가운데서 정결과 회복을 위해 일곱째 교회후반에
같은 진리를 가진 다른 무리는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성소안에서 만약 또 개신교처럼 문제가
생기면 다른 진리를 가진 무리(8째교회)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같은 진리를 가진 다른 무리(일곱째안의 다른교회)즉-
율법을 감사히 순종하려는 무리를 찾는 것이 그때와 다릅니다
6)진리를 가진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는 결코 바벨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은 간판적으로 무조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교회가 진리와 함께 신실하게 생애할 때 그렇다는
뜻입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세천사기별> 자체는 바벨론 교리가 아니고
영원한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와서 기성SDA는 초기 진리와 다르게 변질하고
있으니 위의 울타리의 보호를 받을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7)고로 빌라델비아 교회의 남은 무리(화잇등 신실한 초기 SDA무리)
를 결코 바벨론 교회라고 부를 수가 없을 것이며
(그들은 신실했으므로)
또한 라오디게아 교회의 남은무리(저희 개혁운동IMS)도 결코 바벨론
교회가 되지 못할것입니다(이들도 착실히 순종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위의 두 시기의 중간무리 들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희 개혁운동은 셋째천사기별을 순서대로 착실히 경험하고
또한 더욱 전진하고 있습니다
8)또 기성SDA는 일곱째 교회시대의 대표교회요
전체교회시대의 남은 자손이지,,,,,일곱째 교회 안에
들어와서 검증된 남은 무리(교회)는 아닌데도
그렇게 스스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교회를 모두 보십시오
니골라당의 교훈에 동조치 않거나, 충성된 안디바 무리,,
이세벨에 행음하지 않는등 ,,,,모두 그 교회 특유의 진리나
오류에의 시험에 합류치 않고 분리된 무리들이
그 교회의 후반시기에
그 교회의 남은 무리가 되는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고로 기성SDA가 1844년이나 1863년부터(처음부터) 일곱째 교회의
남은 무리가 될 수가 없는 이치입니다
9)현재 SDA가 교회에 주어졌던 1888년의 기별에 대한 결과와
그 영향을 연계해서 셋째천사기별을 가르치지않고
바로 계14장천사기별에서 바로 일요일 휴업령과 늦은비 교리로
연결하여 뛰어넘어 가르치므로 더욱 저희 개혁운동 교회의 존재를
인정할 수가 없게 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개혁운동은 아무 의미없이 나타난 이단교회가 되는것입니다)
(교회권면91)
현대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세 천사의 기별의 시작과 함께 그 사업과 연결지으신 증언들의
특성과 영향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10)또 한국 재림교회사(오만규 교수-저)에 개혁운동의 탄생기원이
1914년의 숙명적 사건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참 교인도 아닌 극단자 요한빅크? 같은 사람을 마치
개혁운동의 선구자로 등장시켜 놓으므로서 더욱 저희 개혁운동의
오해와 존재를 인정치 않게 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구지 참고로 말씀드려본다면
진리교회가 태동할 화잇당시에도 여러 가지 극단자들이
주위에 존재했었고
개신교에게 기별을 전할 밀러운동도 시기를 전하는 등
결코 외모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우리앞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였음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모로 무엇을 보고 다 판단하려말고 역사와
기별로 검증하려는 자세를 항상 가져야 할 것입니다
11)그리고 중요한 1888년기별을 전한 존스와 와그너가
후에 개인적으로 넘어졌다고 하는 것으로,,, 그 기별의 의미를
대수롭지않게 보거려나 그 기별을 기원으로
삼는 저희 개혁운동마저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위기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기별자가 넘어지게되는가?
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누구나 자유의지가 항상 있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이 시대의 유일한 화잇 선지자의 기별과
혼란되거나 대체되지 않게되는 섭리가 있을 것으로 보며
또 사람을 높이거나 쳐다 보지않고 오직 진리만을
높이고 따르라는? 무언의 훈련에도 깊은 의미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별자도 하나님의 신임장을 분명히 가지고 온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사건들209)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해되지 못할 것이다. 곧 그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빛(계18장천사의빛-필자주)은 그 진전된 영광
가운데 행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일부sda-필자주)에 의하여
거짓 빛으로 불리워질 것이다. ― RH, 1890. 5. 27.
(TM76)
자신의 성경 해석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진리임이 분명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12)저희 개혁운동교회가 숫자나 외형 등에서 너무나
보잘 것 없고 겉으로는 흠모할 것이 없는 관계로
진리교회는 외적으로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어야한다고 생각해 온 자들에게는 걸려 넘어지는
덫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3)개혁운동교회가 점과 흠이 없는 교회로 한층
올라서기 위해 사단의 계략이 있거나
내부에 침투한 각종 오류와 싸우다
보니 두 무리로 된 것에 대해 쉽게 실망하고 마치
진리교회는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 스스로 정로를
아는 듯,, 쉽게 단정하고 돌아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판단을 가지신 분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하며 저희들은
어쨌던 용서를 비오며 그분들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남은 교회가 보이지않는 용과 싸우는 대쟁투적 섭리를
부디 좀더 폭넓게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생각대로 계속적으로 앞으로만
전진하는 것만이 남은 교회의
노선이 아닐수가 있기 때문입니다-출애굽광야의 노선을 상기하십시오)
*********
이만쓰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설명이 부족했다면 용서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