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해하는 뉴스가 잇달아 사회가 흉흉하잖아요. 이럴 때 가족의 애틋함과 소중함을 노래로 얘기하고 싶었어요."
가수 태진아(63)의 정규 앨범 '2016 태진아 꽃씨'에는 부인, 자식, 손자 등 가족을 테마로 한 노래가 주를 이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4/0200000000AKR20160404084700005.HTML?input=1195m
첫댓글 노래처럼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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