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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네트워크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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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게시판 스크랩 이명박-이력
남한강 추천 0 조회 82 09.07.06 18: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 글은 2007.11.15날에 올렸던 글인데, 다소 새로운 글과 사진들을 보강했음,)

 딴(한)나라당에서 나온[이명박]후보도대체누군?

 

 딴(한)나라당에서 출마했던 [이명박]대선후보는, 일제치하였던 [1941]해인 봄에. 일본-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이신 [채태]여사는  기독교-신자로 [1964]해에 사망했고,   아버지인 [이충우]옹은 [1981]해에 작고했다. 이러한 가정에서 태어난 4남과 3녀들 곧 【귀선-상은-상득-귀애-명박-귀분-상필】  7형제들, 가운데서 다섯째로 태어났다.

 

아버지이신 [이]씨는 포항시-흥해읍-덕성리가 고향인 목부(牧夫)로, 써 고향사람들이 중매로 지금은 대구로 편입된 반야월-출신인  [채]씨를 만난 뒤, [1935]해에 일본으로 건너가 신접살림을 차렸었다고 한다. 

 

이처럼 딴나라당에서 나왔던, [이명박]대선후보는, 본디 족보에 올라있는 형제들 이름[]처럼, (相)자인 돌림을 딴 상경(相京)이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치마폭에 보름달을 안는 꿈을 꿨다고 해서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출생지일본(日本)-오사카인데다 형제들과 달리,  당시에 호적상에 돌림자를 쓰지 않았고, 또한 공교롭게도  아키히로(明博)라는 일본-이름이 한자가 똑같아,  [어머니가  일본인이다..]라고,  뒷말을 낳기도 했다고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일본-오사카출생자로써 그 일본이름은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이다!

 

 

해방 직후 귀국-선으로 고향에 돌아온 아버지는, 동지상고 재단-이사장이 운영하는 목장에서 일을 했고, 어머니는 과일행상에 나섰지만 가난은 지겹도록 그를 따라다녔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서 희망은 포항에서 수재로 이름을 날렸던, 둘째아들인 [이상득]씨가 국회부의장이었다. 국민(초등)학교 3학년 때에 [6.25]전쟁을 겪으면서 [귀애]누나와 [상필]막내를 잃었고, 가세는 더욱 기울었다. 그 때에 술지게미로 하루 두끼를 때우듯 살았다고 하며.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아예 어머니가 [풀빵-장사]를 하는 델, 돕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서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중학교시절과  //  고등학시절에  

박정희-유신독재인 때에, 고대-경영학에 입학해서부터 이태원시장에서 매일같이 새벽에 쓰레기를 치우는 일로 근근히 학비를 마련하며 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3학년인 때는 상대-학생회장에 당선돼 [6.3]한일국교반대투쟁-주모자로, 대문형무소에서 6달을 감방생활를 했다. 그 때로부터 [민주투사]라는 이력을 보탰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석방 1달여 만에, 어머니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고, 알려져 있다.

1964년도에 고려대 재학시절에 박정희-[한-일]회담, 반대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오른쪽에서 세째자리).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으로 재판을 받고, 6개월간 교도소 생활을 했다.

 

=[6.3항쟁-[박정희-유신독재]-한일국교반대시위-보기]=
[6.3항쟁]은 굴욕적인 대일외교-반대투쟁을 앞세우고 군사독재정권-타도를 겨냥한 민주주의-혁명운동이었다. 그러므로 [6.3항쟁]은 총칼권력-군사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최초의 봉기였으므로, 당시에 혹심한 탄압을 받아 희생이 컸다. 이를 반독재-민주운동인 측면에서 보면, [4.19혁명]을 승하여 군부독재-치하에서, 이 땅에 민주주의를 토착화시키기 위한 민주운동으로써,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봐도,  4.19에서 6월-항쟁에 이르는 징검다리인 구실을 했다는 점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한-일]관계와  [한-미]관계에 대해서, 그  재정립을 위한 투쟁이었다는 점에서도, 민족주의-운동성격으로 이해해야 한다. 바로 이러함이 우리에 올바른 (과거사)역사관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함에도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는 그 뒤로 딴(한)나라당으로 들어 갔듯이, 일찍 변절한 자였다. 그런 점에서 또한 그는 역시 일본출생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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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 6달-말쯤에서 서울시장을 퇴임한 뒤로 대권행보에 나서면서 각종 강연과 연설에서 거의 빼놓지 않는 일화로는,  모두가 [가난과 어머니가 주인공이었다.]라며, 연설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딴나라당-당원으로써 서울시장직에 있을 때, 문화제-1호인 숭례문을 선심을 쓰듯 일반인들에게, 무방비상태로 방치해하여 공개함으로써, 6백년이나 오래된 국보-문화제-1호를 시꺼먼 ?덩이로 없애버린 자이다.   선진국에서 국호-1호인 문화제를 함부로 공개하지 않을 뿐더러,  만약에 국가-국보1호인 문화제를 부실관리하여 화제로 소실케한 자는, 직위고하를 말론하고, 즉각 엄벌에 처한다.

 

일본-오사카출생자이자 딴나라당에서 출마한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대선후보는,   과거에  현대건설에서 노가판에 초짜로 입사했는데,  그로부터 일생에서 어머니만큼이나 큰 인연으로는,    역시 고(故) 정주영(왕회장)-현대명예회장이었다고 한다. 가난으로 점철된 성장기에서   [정주영]이라는 기업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한다.   그가  타고난 특이한 기질이 있는데,  취직란 때로부터, 상급자에게 알랑거리는 요령이 남달리 투어났다고 한다.  박정희-군사독제에 학생운동으로 복역한 전과 때문에 취직이 어렵게 되자,  그는 박정희(朴 正 熙)-유신정권이 부당하게도 [취직방해]를 하고 있는 데 대해서,  편지를 썼다고 하며, 그러한 뒤 우렬곡절 끝에, 결국엔 현대건설이라는 중소기업에서, 초짜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건설장에 노가다판-초짜 신입-노동자시절(*왼쪽에서 2째-자리)

 

그 뒤로 가난하게 자라난 그는,  잘 살아보려는  일념으로 꽉차, 상급자에게 깍듯이 예를 차리고,  또한 건설장에서 재주가 넘치는 요령과 과감하게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입사한지 2년도 되질 않아, 대리로 승진한 것을 시작으로 [29]살에 이르러 이사로 승진했음과 이어서 불과 [35]세에현대건설사장이 됐고.  그 뒤로 최장수(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역사를 쓰게 된다-고 한다.

 

현대-신입사원-재직시절 왕회장과 니나노-한판 출세길이 열렸다.

* [현대그룹-제직시절 사진][현대 재직 1981년 신입사원 수련회에서 정주영 회장과]

.

그 뒤론, 태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현대건설-중기사업소(현대중공업) 과장으로 발령을 받고 귀국한  뒤론, 경부고속도로 공사에다 장비를 공급하는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1991년 4월 막역한 친구 사이인 마하티르-말레이시아 수상과 함께

말레이시아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 참석함,

1960년대 중반에 태국에서 근무할 당시-모습

1981년 말레이시아 페낭대교 계약 체결.    1981년 사우디 알코바 발전소

1981.7달에 프랑스-(TECHNIGAZ)사장단-내방과 담화하는 현장.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대선후보를 지지하는 선거모임이 제공한 사진)

 -----  ***  -----

현대그룹에 있으면서, 이화여대 (메이퀸)출신인 현부인 [김윤옥]여사와 결혼했고, 그 뒤론  3딸(주연-승연-수연)씨들과 외아들인 (시형)도 얻었다고 한다. 

당시, 서울시장과 [김윤옥]부인과 그 일가족-사진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대선후보-선거모임,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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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민선 3기-시장]으로서 서울시청에 들어선 뒤론,  4년간에 걸쳐 청계천복원-대중교통체계개편-서울-숲과 서울광장-조성들을 함으로서 그를 지지하는측근에선, [불도저]라는 별명과 [강한 추진력을 보였다.]고 하는  찬사가 있는 데, 한편 그를  반대하는 쪽에선, [개발주의식-행정을 했다!]라고, 비판도 함께 [계천-복원은 부실공사였다.]라며, 강하게 지적했는데 그 핵심내용은 구체적으로 그 근거는 아래와 같다.

 

*- 청계천-유지보수비가 다른 곳에 있는 하천에 비해, 무려 [213배]쯤이 나가고 있다. 전직-[이명박]시장이 복원공사를 한. 청계천-유지보수비가 2년간에 무려 [137억]을 투입한 것으로 들어 났다. 이는 다른 서울시내에 하천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점검되었다.

 

- 그러니까 [이명박]전직-서울시장이 복원공사를 한 뒤로부터,  청계천-유지보수비가 월-평균  [5억7천]여 만원에 달한다고  밝혀졌다. 이러함은 서울시내 다른 많은 하천에 비해 그 보수유지비가 수십-배에서 수-백배(213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을 말한다.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당시에 서울시가 국회-건설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요구자료에서, 지난 2년간 걸쳐 청계천유지관리-보수에 투입된 비용은 [137억6200만]원으로, 월-평균 [5억7300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대서부터, [이명박]시장이 청계천공사를 얼마나 부실하게 했느냐? 라고,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그 부실함이 들통이 났다. 실재로 청계천-유지보수비가 탄천에 비해 [76.6]배여 가량이 높고,  또한 [양재천]이나 [안양천]보다는 각각 [5~19]배나 더 많은 보수유지비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 그러한 비교로는  평균보수비가 1메타(1m)마다, 성남시계-한강합류부(8.8㎞)에서 탄천을 유지하는 데 들이는 경비는 월에 [2만409원]에 비해, 청계천8.12㎞/시점~중랑천합류점)은 [1백69만4828]원이 들어감으로서, 구체적으로 무려 83배나 되며, 이러함을  전체비용을 면적으로 나누어 비교하면, 3.3㎡(1평)당 비용으로서, 청계천(23만4688평, 77만4470㎡)은 [5만8640]원이 들어감으로써, 보통으로는 [275]원에 불과한, 탄천(65만3333평, 215만6000㎡)에 비해, 무려 [213]배나 높다은 것으로 검증되었음을 말합니다.

 

- 더욱 세심하게 들어다 보면,

[2005.10.07]에 서울시의회에서, 년간 69억6000만원을  청계천-유지비로 상정하여

 [2006]년도에서 청계천유지-관리계획를 세움,

 
- 관리직 54명의 인건비 : 24억4087만원 => 1인당 4천5백만원 (연간)
- 청소~경비용역 : 6억9960만원
- 설비 점검, 폐쇄회로(CC)TV 유지관리 : 10억9147만원
- 용수공급을 위한 수도료와 조명-전기료 : 8억2470만원
- 토목~조경시설 관리비 : 7억1298만원

2007년도엔 청계천-관리비용 : 74억 3천만원
- 정규직 관리인력 42명과 계약직 12명의 인건비 : 25억3200만원
- 청소~경비용역 : 9억원
- 조명~분수~폐쇄회로 유지관리들 위탁관리비 : 10억9000만원
- 전력~수도료 : 9억2700만원
- 토목~조경시설유지관리 : 8억7800만원,

2008년도 청계천-관리비용 : 85억 (예산)
- 인건비 : 27억
- 각종 시설물 유지, 경비 : 49억들임,

 

* 이젠 청계천유지비만, 년간 130억에 달하고, 실재로 월평균 10이 넘고 있다.

전직-[이명박]시장께서 청계천복원공사로 인하여, 정치인으로써,  최고로 인기가 오르신 분이 아닙니까?  근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 * ---

 

이처럼 딴나라당에서 출마한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대선후보가 정치를 처음 시작한 건 [1992]해로부터 신한국당-대표로써 대권을 잡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내준, [전국구-공천]을 통해서 이다.  말하자면 국금(IMF)으로 나라경제를 저당잡인, [영삼]대통령이 [경상도인들 우리가 남인가?]로 하사한, [전국구 국회원]으로써, 처음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노태우(盧泰愚) 정권 말기였던 [1991]해엔 [정주영]-왕회장이 1천60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받은 데 대해서, 격분했던 대로 [ 아예 당을 만들어 정치를 하겠다.]라며, 나선 것을 뜯어 말리면서부터 정주영(왕회장)과 길을 달리(이별)해, [영삼]정부여당으로 들어갔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에도 [영삼]거대경제대통령과 짝패를 이루고 있고, [영상]거대경제대통령도 변함없이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경제대통령을 가장 좋아하며, 또한 누구보다도 그를 옹호하고 있다.

 

 현대 재직시절 - 1981년 영산강하구언 준공식-사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한나라당[예비대선]후보로 나서면서, 경쟁자인 유신공주인 [박근혜]의원양과 무려 1년2개월간이나 [사상검증]논란으로 지독한 붕당-쌈을 하다가. 힘겹게 예비후보-경선에서 승리해, 첫 관문을 통과한 뒤에, 첫 언급에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라며, 외쳤다고 한다.

 

[딴(한)나라당에서 나온 스키야마 아끼히로(明博)대선후보가 걸어 온 삶]

- 낳은 해와 달과 날 : 1941해 12달 19날

- 낳은 곳 : 일본-오사카(大阪)출생,  * 아버지-본적(경북-경주)

- 키:  173㎝

- 몸무게:  68㎏

- 사는 곳 : 당시에 서울-종로구-가회동-한옥마을

 

- 학업 : 포항-동지상고 야간부-졸업

- 고려대-경영학과 졸업

[이명박](오른쪽에서 세 번째). 1964년 고려대 재학시절

한-일회담을 반대한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병역 : 면제(사유-기관지확장-증?)

▷가정인원 : 부인 [김윤옥]으로부터 1남과 3여

▶움직임(활동) : (1992∼1994),= 6·3동지회-회장
- (1977∼1988)=현대건설 대표이사-사장,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청계천 위에서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연합신문-사진자료)

- (2002∼2006)=14·15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장
- (2002∼2006)=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장,
 

▷외국-말 : 잉글리시(영어/대화가능, 현젠 영어에 메달리고 있다고 함), 일어(日語)

▶믿음(종교) : 절실한 기독교(크리스천)

▶신고된 재산-액 : 331억원,

▷지은 책 : [절망이라지 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신화는 없다]-[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

▶문화생활: (취미)영화감상, 테니스,(특기)수영 산보-테니스와 반편식가

▷ 술: ,맥주 2잔(주량), 흡연(금연).

▶잘 부르는 노래 : 사랑이여(유심초), 만남(노사연)

▷존경인물 : 안창호와 인도-간디,

(이명박-지지들 붙인)별명 :  컴도저(컴퓨터+불도저), 훈남(훈훈한 남자)

▷좌우명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성격 : 외향적, 적극적, 치밀

▶자손 : 손자 6명 . 현재 재산  374억(집안들이 소유한 부동산-제외)

현대 재직시절 - 르바초프와 함께. 사진제공-이명박 선거모임(캠프)

   이명박(왼쪽)·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국민검증회에 출석해 검증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기사/국회사진기자단)

 

 한나라당-대권예바경선에서 희비극이 엇갈린,  승자얼굴-모습과  패자2얼굴-모습 .이처럼, 드디어 전직-[이명박]시장이, 한나라당-대선후로 경선되었습니다. 

-= IMAGE 1 =-

 

 [한나라당-[이명박]예비경선승리-소감]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경의를 표하며 기쁜 마음으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저를 지지했든,하지 않았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정권,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우리 한 번 더 힘을 모읍시다! 안팎으로부터의 크고 작은 도전들을 훌륭히 극복하고 이번 경선을 잘 이끌어주신 당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북한 동포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국민 모두 깊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아울러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성원 속에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잘 치러냈습니다.한나라당은 이 역사적 시도에 멋지게 성공함으로써,한국과 세계의 정당정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그리고 스스로 국민이 믿고 정권을 맡길 수 있는 국민정당,전국정당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저와 함께 경쟁했던 박근혜,홍준표,원희룡 세 분 후보와 그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위로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원희룡 후보의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홍준표 후보의 “서민이 잘 사는 나라” 그리고 박근혜 후보의 “5년 안에 선진국” 공약을 저와 함께 만듭시다.

 

여러분의 비판,제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여러분의 꿈과 비전,제가 모두 안고 가겠습니다.이제는 저와 손잡고 정권교체의 길로 나섭시다.특별히 박근혜 후보님,중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박근혜 후보께서도 동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제주에서 영호남 가리지 않고 충청도,강원도,수도권까지,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에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은 두터운 믿음으로 한나라당을 일으켜 세우고 저를 지켜주셨습니다.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을 시대정신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대한민국의 국민후보가 되었습니다.저와 한나라당은 정권교체와 세계일류국가 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손을 잡겠습니다.‘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덧셈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지지가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희망임을 압니다.정권교체에 대한 희망입니다.경제 살리기에 대한 희망입니다.세계 일류국가 도약에 대한 희망입니다.이 간절한 희망,저,이명박,꼭 이루어 가겠습니다! 저는 아직 영광을 말하지 않겠습니다.역사를 창조하는 길은 지금부터 비로소 시작이기 때문입니다.정권교체의 길,그 길이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인지 압니다.저는 두려움 없이 달려갈 것입니다.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했듯이,질풍노도의 바다를 헤쳐 온 의지로,그 길을 열고 온몸을 던져 달려가겠습니다.

 

오는 12월 19일,정권교체,이루어집니다! 이명박이 대통령되면,세상이 확 달라집니다.온 나라가 신바람 나게 만들겠습니다. 서민의 고달픔을 후련하게 씻어 내겠습니다.젊은이들이 펄펄 날고,노인들이 맘 놓고 활짝 웃는 세상 만들겠습니다.월급쟁이들이 일터로 달려가고,기업은 자신 있게 투자할 것입니다.공무원,군인,경찰이 보람있게 일하게 될 것입니다.대한민국과 한국인이 당당해 집니다.잘 사는 국민,따뜻한 사회,강한 나라의 꿈이 이루어집니다.이명박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입니다.꼭 지키겠습니다.

-【 맺 음 말 】-

1】: 한나라당에서 [이명박]후보를 만든 4모사꾼인 공신들은 누구일까? 한나라당에서 [이명박]전직시장을 대통령후보로 당선되게 하는데, 가장 큰공을 세운 핵심참모인 4모사꾼들은 아래와 같다고, [조-중-동]에서 이미 기사화된 것들임을 밝혀둔다. [이명박]지지모임(캠프)안팎에서는【박희태-공동선대위원장, 이상득-국회부의장, 이재오-최고위원, [정두언]의원들이 이른바 선거모임(캠프) 4인방】들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데, 다른 의견이 없다. 이들이[박근혜]-측에 파상-공세와 검증비판공세를 펴며, 정면 돌파해 냈다. 따라서 이들이 바로 [박근혜]저격수-역할을 한 4공신들이다.라고, 평가되었다.

● [박희태] 공동-선대위원장, 출신으로서  정치-판을 읽는 예리한 눈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으론 명실상부한 [사령관-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 [정두언] 의원(이전 서울시장 재직)은 기획본부장이란 예상 밖인 초라한 직함을 받았으나 사실상은 [종합상황-실장]역할 자로서, 당-안팎에 정평이 나있다. 지난 5달부터 견지동에 있는 당-본부를  여의도로 옮긴 뒤로, 그는 오전 회의에 참석하는 것 외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전국을 발로 뛰며, 숨겨진 [야전사령관]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처럼 끈질기게 [박근혜] 진영에 대해 음성적으로 공세를 퍼부은 [야전사령부 대항마]로써, 공로를 세운 역할 자라고 한다.

● [이상득(명박-친형)]-국회부의장은 겉으로 드러난 역할을 맡지 않았지만 대권도전에 나선 동생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면서 [후견인]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평가되고 있었다. 그는 인화를 잘하는 성품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3선이나 중진의원 및 원로들이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던 원외-위원장들을 끌어들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한다. 아울러 [강재섭]대표사퇴 여부 논란과, 경선 룰 파동들인 주요국면에서 소장-강경파를 다독여 자칫 [막후 협상창구]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승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고 한다.

● [이재오]최고위원이 [이명박]지지모임이 출범하기 이전부터 후보확정순간까지  전직-시장에 오른팔인 역할 자로써,  사실상은 좌장역할을 수행해, 한나라당-대선후보로 [이명박]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밤낮도 잊은 채 일을 해왔다고 알려졌었다. 경선이 있을 사흘 전부터는 야전침대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박근해]측이 마지막까지 벌리는 음해를, [하늘이 2쪽이 나도 막아야 한다.]며 독려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는 [이명박]후보를 만드는데 있어, 기여도와 성실성과 비중들을 종합하면, [4인 방]들 가운데 최고공신이라는 데 있어, 토를 달기가 어렵다고, 평가가 나있다고 한다.

2】: 한나라당-[이명박]후보는 일찍부터 [경부운하]개설론을 들고 나왔었다. 그런데, 국제운하인 [이집트-수에즈운하]나 [콜롬비아-파나마운하]와 비교해 보면, 서로 비슷하다. 단지 64.36키로(km/40mile)거리로써, [1881-1914]까지 강변좌우-암벽과 강바닥을, 프랑스-[레세프스]회사가 착공한 때로부터, 미국이 도중에서 국제금융-지원융자금을 봉쇄함으로서, 굴착공사를 중단한 기간까지 합산하면,  23년만에 완공했었다. 물론 도중에서 미국이 쳐들어가, 군대병력과 전쟁포로와 일반수감들까지 동원, 미군장성이 군대식으로 총지휘하여 운하굴착을 완료시켰습니다.  이집트[수에즈운하]인 경우도. 도중에서, 대영제국이 군대를 동원하여 노골적으로 쳐들어가 이집트를 영령(英 領)-식민지로 만들어 빼앗아냈다. 이 운하도 프랑스-[레세프스]회사가 착공했었다. 그러나 그 회사가 가지고 있던, 주(株)만은 그대로 인정해 주었다. 거긴 바로 프랑스제국-코앞이기 때문이다.  이 2운하는 세계적인 대운하로써 그 운하통과-수익이 하루에도 엄청 났다. 그 수 많은 국제선박들이 계속적으로 통과하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명박]후보가 내세운, 경부대운하-약도,

여기에 비해서, 한나라당-[이명박]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경부대운하개설-논(論)인 문제점으로는, 경부대운하-굴착기리가 무려 [3,000km]로나 되듯 '꾸불꾸불' 장거리에 걸친, 강변-좌우(6천키로/1만5천리)에는,  고대로부터 터전을 삼아온, 도시와 농촌과 경작지들을, 국가에서 하든, 국내민간자본이 하든, 또는 제국-민간자본이 하든 간에 모두 배상해야 한다. 또한 도로나 고압선과 같은 시설물들을 미리 이설(異說)해야할 경비도 부담해야 한다. 그러한 계획과 실천이 실직으로 이뤄진 다음에야 비로소, 경부운하공사를 시작하게 될 깨다. 이처럼 운하공사를 하기도 전에 미리 지불해야할 돈은, 상상을 초월할 천문학적인 숫자일 깨다. 근데 요즈음엔 경부운하개설문제를 별로 거론하질 않는 것 같아 보인다는 지적이다. 경상도운하로 [박근혜]후보를 이미 따돌렸기 때문입니까..?

1978년 이집트 주택재건성-차관에 대해서, 귀속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3】:  그 동안 한나라당-[이명박]대선후보는,  여러 기지로 말을 실수한 발언들이 또한 있다. 그 것들 가운데서, ? 가지만 들어 본다면,  올해 초부터 한나라당[이명박]후보가 한 발언들 가운데서, 【손학규는 (당)안에 남아도 시베리아에 있는 것이고, 당 밖으로 나가도 춥다. 국가예산을 한 쪽 눈을 감고도 20조는 줄일 수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라고, 발언하신 줄로 알고있습니다.

 

이처럼 천문학적인  20조억원에 대한 발언-출처를 반드시 밝히시길 바람이다. 왜냐면? 경부대운하-공사를 민자로한다에서 '혹시' 영국자본~미국자본~이스라엘자본인 은행에서, 수고비로 준다고 한, 그러한 밀담에서 나온 발언이 아닐까? 대단히 의문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갑자기 하늘에서 20조억원이 떨어질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런 국고금이 남아 돌아간다 해도, [이명박]후보가 '사적인 돈처럼' 맘대로 쓸 수 있듯, 그런 국고금이 아니기 땜에. 그런 점에서 말을 조심하길 바라는, 일반-국민이 다소 있음을 지적합니다.

 

4】:  한나당-[이명박]대선후보가 요즘에[군축-모병제]문젤 들고 나왔다. 자신이 병력의무를 하지 않은 대서 나온 발언이 아니길 바라는  일반국민이 또한 다소 있음을 말합니다. 현재 한국경제형편으로 봐 모병제에 드릴, 국고금이 실재로 없음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럼? 무엇 땜에 경부운하와 함께 모병재까지 들고 나오는 가에 대해서, 병력의무를 필한 일반국민은 [이명박]후보에게, 당연히 질문이 있을 줄로 알겠습니다.

 
 
 
 
 
 
모병제를 안급하고 있는, 군미필자인 [이명박]후보.
'물론' 모병제는 강요가 아닌, 가장 민주적인 병역방법입니다 만. 그러나 이 모병제는 군봉급을 거기에 해당할 만큼, 책정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또한 천문학적인 국고금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경부대운하와 군-모병제실시라는 주장에서 보면, 한나라당-[이명박]대선후보가 '만약에' 다음인 대통령으로  선출이 된다면, 대한민국-국고금이 그 때로부터 바닦이 나지 않을까? 대단히 걱정스럽다는 지적이 또한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국방개혁 2020에서 이미 나왔듯이 2020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면, 그러함은 곧 [모병제]가 아니어서 가능한 일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명박]대선후보가 이러함을 부풀려서 [모병제]라는 대선화두로 들고나와 '혹시' 일반국민을 잠시라도, 현혹시키질 않기를 바라는, 그러한  여론이 또한 다소 있음을 지적합니다.
 
5】:  뿐만이 아니라, [여성비하-발언 논란]에서 보면, 대단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과거 선배들 이야기를 하는 장소애서,  한나라당[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가 이른바 [마사지 걸]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된 건,  [신정아]씨, 문제로 발단된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이미 각 신문에 기사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이명박]후보는. 지난 달인  8.28일 서울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일부 언론사-편집국장들과 만찬을 하던 도중에 [밥을 먹으며 농담으로 한 얘기]라고 했다가 이틀 뒤에는 발-마사지를 말하는 것으로서, [성매매 업소와는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함에도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에 갈 때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한다더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 데, 그 때에  대통합민주신당과 여성계는 연일 논평을 내고, [이명박]후보를 비판했던 대서부터 발단되어 온 줄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단된 건 [신정아]씨는 가짜교수로부터, 맛사지-문제들을 일으켜, 청와대와 그 동안 옥신각신 [고소]문제까지 거론하게끔 만든 건, 또한 무슨 일인가?  그런데도, 이 문제가 아직까지 시원하게 밝혀지질 않고 있습니다.
[

한나라당[이명박]대선후보// 신정아]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18일 병원행

[..덜 예뿐 여자를 골라야 써비스가 좋다]=> 쥐색잡기에 도가 튼 말언으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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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즌 말-실수에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보기를 든다면,  한나라당[이명박]후보는  지난,  2007.4.5]날에 대한민국수도인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라고, 발언했지 않습니까? 물론 [이명박]후보는 열렬한 기독교(크리스천)으로서 한 발언이겠습니다 만, 그러나 대한민국 각 지역과 서울시가 모두 기독교인들만이 사는 곳이 아니리고 지적합니다. 그 뒤로 아프간-한국기독교인들 피납사건이 크게 일어났지 않았습니까?

벼락이 교회를 피해가는가 보다?  교회에서 파안대소하는 [이명박]

 

- 이 외에도 연예인과 장애인들을 폄하했던 일들과 [광주성역-참배, 파안사건]들처럼 꽤 많습니다. 한나라당-[이명박]대선후보님....!!


7】: 한나라당-[이명박]후보는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살아왔다.【 '물론' 가난하게 살았던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특히 [이명박]집안에서 그 동안 [부동산투기-문제]로  그 동안 물의가 일어난 건, 우연한 사실이 아니라는데 있다고 합니다.  집안들이 가난하게 살아왔기 땜에. '한술 더 뜨듯' 이젠 재산을 불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지나 않을까?】하는, 그러한 의구심이 바로 [이명박]대선후보를, 반대하는 쪽에서만, 우리사회에 널리 퍼뜨려져 있다고. 보여진다.

 

8】: 한나라당-[이명박]대선후보가 그 동안 걸어온 행보를 조금만 들어다 보면, 다음과 같은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고 보여진다고 하는 데, 그런 의구심들이란,【그는 입신출세를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해오고 있음을 본다. 따라서 우리사회와 국가경제를 그가 염려하는 게 아니라, 개인-입신출세를 위한 18번지 곡조를 스스로 부르는 헛소리로 본다.】는, 그토록 잘못될 수도 있는 의구심을 말합니다. 그런 의구심이라는 건 [6.3]투쟁에서 징역까지 살았던 자가, 그 군사독재-세력당에 들어가 서울시장과 현재엔 한나라당-대선후보로까지 등단하고 있는데 대한 의구심임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명박]대선후보에게 그러한 의구심을 갖는다는 건 '아마' 심정(心情)적으로 보았듯, 문젤 잘못 볼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만.  

 

[이명박](오른쪽에서 3째-자리).

[1964]년에 이명박씨는 [박정희]유신정부가 [한-일]수교회담을 반대하기 위해,  학생데모를 주동함으로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재판을 받고선  6달 동안  교도소생활을 했으며. [6.3]항쟁은 굴욕적인 대일외교-반대투쟁을 앞세우고,  [군사정권 타도!]를 겨냥한 민주주-혁명운동가 었다고 알려졌고, 또한  [군사정권 타도!]를 위한 최초로 봉기하였으므로 혹심한 탄압을 받아 희생이 컸다고 한다. 이처럼 [반독재-민주화운동]인 측면에서 보면, [4.19]혁명을 계승하듯, 군부지배하에서 민주화운동을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으로, 일부 평가가 나 있고, 나가서 [4.19]에서 6월-항쟁에 이르도록 그 징검다리인 구실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만.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유신공주가 몸담고 있는 한나라당-대선후가 되었다는 점으로 봐, [반독재-민주화운동]가로서  이율배반적인 모순이 없질 않아 있다고 보여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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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러므로  한나라당-[이명박]후보에 대해, 아번 12.19날에 실시될 대선에서 【 만약에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대한민국은 그 가족들 나라가 된다.】라고  주장하는 건,  또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런 주장은 곧장 선거법에 위반되기 땜이다. 그러므로  이미 각 신문에 기사화된 데 따르면, 【형님인 [이상득]-국회부회장으로써, [명박]아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 대서, 공신역할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면. '마치' 【부동산투기처럼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왕족권력처럼, 그 집안이 온통 국가권력을 틀어쥘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다와 '아니면' 그 노른-자위만 점유하던가 '아무튼' [명박]대선후보가 움직이는 게  심상치가 않다.】라고 지적하는 것들도,  앞서 지적했듯, 다만 심정(心情)적으로 보듯, 그 근거가 희박함으로써,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만.
 

 10】:  그런데 또한  여러 도와 특별시들인 일부에선,【한나라당-[이명박]후보가 만약에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또다시 고질적인 지역감정이 일어나 국론분열이 될 가능이 있다.】와, 또한 【그렇게 되면 특히 백제-권인 충청도와 호남들이 자극되어, 또 들고일어날 수 있듯, 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문제는 특히 경상인들 가운데서 대통령이 되는 건 당분간은 좋질 못하다고 본다.】들과 함께박정희-18년간과 전두환-노태우-김영삼-그리고 현재 [노무현]대통령에다가 또 [이명박]인가? '그래  너희 경상도가 다 해쳐먹어라!'라고,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건,  아주 잘못이라고  보는 쪽이 있다는 데. '가령' 중세기-시대인 때로부터 당(唐)나라와 연합하여, 나당연합(羅唐 聯合)-병력으로, 고구려와 백제를 치고선, 당나라와 그 땅을 차지한 것을 두고, 신라통일(新羅統一)-영광으로 노래를 불러왔음과,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으로서 또한 인도불교(印度佛敎)문화에서 따온, 불국사(佛國寺)짬뽕-문화로써, 그 전통이 바로 대한민국-화랑도정신 아닐까?  그래서 대한민국에선 인재가 가장 많은 지역이 또한 경상도이기 땜에 '아무래도' 경상인물들이 대통령자리를 독차지해온 건,  별스런 무리는 아니라고 보듯, 그러한  경상도사람들이 많다고 보여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지역감정을 부르듯, 그  무슨 딴 잔말들이 많은가? 그러므로 '아무튼' 전북-출신인 [정동영]범여권후보가 대통령으로 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하는 데. 지역감정이 또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그런 우려성임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지역감정은 모두가 전라도사람들이 일으켜 왔다는 이야기로 되겠습니다.  따라서 한나라당-[이명박]후보께서 다음 대통령으로 되는 건, 지역감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보겠습니다...만..

 10】:  근데 또한 [이명박]후보는, 그때그때 만다 '뭘 자꾸만'  여러 가지들을 새로이 들고 나오듯, '아무튼' 그  재주가 대단하다고 엿보입니다. 그 본보기론  지난 9.18날에 제주시-삼도2동 동안두기-마을에서 태풍 ‘나리’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과 함께 복구 작업을 하고 있음을 봤습니다, 과거 [박정희]유신각하! 시절과 똑같게, 기역나도록 한다는, 그러한 지적이 또한 극소수가 있다고 합디다!

7.9.18날에 제주시-삼도2동(이명박)후보/

1967년 박정희-연극삽질[박동선-미뇌물]당시

본바와 바와 같이 한나라당-[이명박]후보로부터 그 동안 일어난 커다란 사건들만, 대충 잡아 10가지가 훨씬 넘고 있을 봤습다. 그래서 이러한 사건들로 하여금 전국이 국론분렬처럼 소란해져 오는 건, 아무도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10】:  한나라당-의원들이 말하는, 국가안보는 무엇인가?

* 수형 = 집시법 위반(운동권)

한날당 이명박 당선자 병 이유로 군면제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장기대기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동욱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일윤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 고령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정재문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박주천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신현태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도종이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정재문 의원 질병으로 군면제
한라당 김종하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강신성일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권기술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김호일 의원 군면제 사유 불명
한나라당 서상섭 의원 생계곤란으로 군면제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상희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 병역기록 자체가 없음

- 이토록 많은 한나라당-의원들 병력의무미필은 무엇을 말하는 가-???

 

 

....    삼배를 올리고 있는 [이명박]당선자는, 16날에 서울-종로구-조계- 대웅전에서 열린 한국불교-지도자-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서 축원을 경청하고 있다. 그리고 [메리크리마스!]..[이명박-기독장로]산타크로스-할아버진... 왜? 기독교불교진실하지 못하게, 비빔밥처럼 짬뽕해요..?..??..???

...그래서 크리쳔-장로가 절에가 부처에게 빈다는 건, 수작이다! 

-- 역시 왜잡귀신을 이용한 종교-사기꾼들이다--!!!

..

 [주가조작의혹]후보힘으로 얻은  권력-원천!


새빛(뉴라이트)연합에서, 한나라당[이명박]후보를 지지선언해 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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