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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P dir=ltr style="MARGIN-RIGHT: 0px"><FONT color=#000000 size=2><STRONG>1.상호 : 두레박</STRONG></FONT></P>
<P><BR><FONT color=#000000 size=2><STRONG>2.위치 : 서구 풍암지구 금당초등학교 후문쪽</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주 소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전화번호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최첨단 시대라서 네비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FONT></STRONG></P>
<P><BR><FONT color=#000000 size=2><STRONG>3.메뉴 및 가격 : 닭볶음 大 30,000원</STRONG></FONT></P>
<P><BR><FONT color=#000000 size=2><STRONG>4.나의 후기 : </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오랫만에 닭볶음이 먹고 싶어 찾아간 곳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요즘에는 식당에서 카메라 들이 대기가 좀 뻘줌해져서 그런지</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연장을 잘 안가지고 다녀서 사진은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처음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좋더군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손님이 많이 밀려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며 천천히 오라는 말을 합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소문에 듣던대로 문앞을 들어서는 순간 사람들이 빼곡히 있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도심에 이렇게 좋은 집이 있구나 하고 들어섰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밑반찬들은 입맛에 잘 맞어서 잘 먹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그러나 문제는 닭볶음,, 이걸 뭘로 설명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일단 닭 상태가 별로 였습니다. 냉동닭을 쓰는지 날개와 다른 부위 살이 붙어서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쉽사리 안떨어 지더군요^^ 닭볶음에 주 메뉴는 닭인지라 실망이 더 많았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부위도 닭한마리를 위심케 하는 양~~ 닭 목은 3마리 분량이 들어 있었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양념은 좀더 쫄였으면 더 맛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밋밋한 맛~~</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암튼 친구 한테 한마디 듣고 나왔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닭을 잘 모르시는분은 잘 모르겠으나 닭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니다 싶을 정도 입니다. 회원님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앞으로는 무조건 카메라는 들고 다니겠습니다.</FONT></STRONG></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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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갔을땐..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중앙식당과 양념맛이 비슷했던거 같은데..아닌가 보네요..ㅎㅎ저는 맛있게 먹고 나왔었는데..ㅎㅎ
개인적으로 중앙식당이 세배정도는 더 맛있게 느껴 졌다는,,,,ㅡ.ㅡ
우리 동네라서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고 말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저도 오늘 카메라가 없어서 소태동 전현숙창평국밥 패스~ㅋㅋㅋ
저만 그럴수도 있으니깐여,,ㅋㅋ 베스트누나가 가서 정확히 판단을 해주세욤,,ㅋ
그냥 속 편히 중앙식당으로 가볼랍니다...ㅎㅎㅎ 세배 차이라니 헉!!!
무슨 목만 3마리 분량이여 닭도 제대로 안쓴다는 얘기넹...그래도 좋게 해주시면 좋을텐데...다른 좋은 닭볶음탕집 많으니까 좋은데 가보라구~~
여기도 한번가보고 싶다는..;; 나는 목을 젤좋아하는데..ㅎㅎ
음...풍암지구..멀다..~~ 담에는 좀더 맛있는데 소개시켜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