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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탕정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
 
 
 
카페 게시글
자유 발언(힘을 모아요) 대전일보 <아산신도시2단계 사업차질>지장물 철거사업권 요구....
미선사랑 추천 0 조회 478 08.12.20 18: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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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1 10:19

    첫댓글 자중지란이 일어나도록 주공의 전략인가 .......협상안에 철거사업내용이 없던데 그리고 사업권은 어떤 것이던지 협의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이권사업이 있으면 이권에 눈이 멀어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들 보아죠. 그렇기 때문에 대책위는 보상협의에 있어 어떤 이권사업에 대한 협의안을 절대 배제하고 주민의 공공성에 대한 안만 협상안으로 채택하여야 합니다.

  • 08.12.22 13:20

    동감입니다..

  • 09.04.11 13:37

    자중지란 ㅡ그렇습니다 .보상금수령이후 많은 주민들은 생계와관련하여 많은고민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정부에서 아니 주공에서도 대책을 세우지 않으니까요 보상대책위원장 김용교는 이름석자를 걸고 생계문제는 법 이전에 풀고가야할 가장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던사항이기에 김용교위원장의 강한의지를 믿고 있었을 뿐 신문보도 전까지 주공과 주민간에 어떠한 논쟁도 없었다 그러나 분명 중요한 부분이다 신문기사를 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역시 주공다운 발상이다 그래서 기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언론으로써의 기본을 모르는가라고 말했다 공정보도.사실보도를 하지않고 논조의중심에서 벗어난 주공다운 전형적인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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