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5만 재경 보성 향우들의 오랜 꿈이 이루워 졌습니다 !

[이민재]

지금으로 부터

7년전.  

19대  

재경 보성군민회장,정국장 회장 임기때,  

군민회관 건립추진위

(정국상 위원장,정유복 사무국장)가  

정식 발족하여,

15만

재경 보성향우들과 

재경 보성군민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민회회관 건립을 추진하여오던중     

그 동안

여러 향우들로 부터,

뜨거운 성원과 열화같은 후원으로

1억 이상에 가까은 건립성금을 모와,

오늘,

드디여,

종로 낙원동 낙원상가 근처 소재  

23평짜리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앞으로,

재경 군민회 사무실로,  

또는,

보성인들의 자유로운 사랑방/쉼방으로 

사용됩니다. 

비록,

본 추진위가 최초에 의도했던바   

그 규모가 미급하고,     

건립(구입)시기가 늦어 졌으나, 

불행중 다행으로,  

이제라도

보성군민회 지체 사무실을 소유하게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그 동안 성원해주시고 동참하신

50여명의 후원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시다  .

회관 건설추진위원회.

회원 한 사람으로,

바랬던

자체 회관 건립은 아니지만,

늦게 나마,    

군민회 자체 사무실을 

가지게됨을 큰 기쁨과  

뽀뜻한 보람으로 여깁니다.

다시한번,

최초에.

거금,3000 만원을 쾌척하시여

본 사업추진에 기름을 부워주신 

정국상 전 회장님께(회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경 군민회 사무실 구입을  

축하합니다.       

[비탈]

축하할 일이네요. 언제 시간 나면 들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