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화심리학
 
 
 
카페 게시글
글쓰기(진화심리) 진화 생물학자들을 가르치겠다고 나선 한심한 아마추어 박성관: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비판 --- 프롤로그
이덕하 추천 0 조회 849 10.08.18 10:21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9 00:44

    저의 반박(질문) 모두 회피하시고서는 뭘 말하라는 겁니까?

  • 10.08.19 01:16

    '다중이론도 틀린 건 없잖습니까?'
    이거면 어떻고 저거면 어떻느냐는 식의 주장은 과학적 추론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정의하자면 17세기 코페르니쿠스 시절 아직 증거가 불투명하던 때에 천동설이면 어떻고 지동설이면 어떻느냐는 주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저는 다중지능이론이 인지능력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점에서 나름대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모듈들(언어 수리 공간 음악 등)이 따로 존재한다는 생각에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와 위에 제가 문제삼은 2번 명제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ps:// 먼저 인신 공격성 주장을 펴신 분은 님이지 않습니까?

  • 10.08.19 01:16

    국어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 다중이론도 틀린 건 없지 않습니까

    라고 썼습니다. 이젠 조작까지 하시나요?

    일반지능에서 인지 운운하는데 시각작용은 인지활동이 아니냐고 물었지요.

    다시 앵무새가 되시려는 겁니까?

  • 10.08.19 01:17

    '다중이론도 틀린 건 없지 않습니까 '

    이 말이 16세기 당시 천동설이 뭐가 틀립니까 라는 질문과 뭐가 다릅니까?

  • 10.08.19 01:20

    님 주장은 정말 사람을 텁텁 막히게 하는 구석이 있군요.

    '시각작용은 인지활동이 아니냐고 물었지요' 이 질문과 아까 제가 진짜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서로 관련이 없다고 누누히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 10.08.19 01:20

    국어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다중이론도 틀린 건 없지 않습니까 /

    라는 문장이 어떻게 천동설이 적용이 됩니까?

    1. 시각이 인지 활동이 아니거나
    2. 일반 지능이 인지 능력 전반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라는 뜻이지요.

    아이큐가 논리적 이해력과는 별 상관이 없나요?

  • 10.08.19 01:15

    포비즘//아이큐로 자위하고 있다는 둥의 인신공격성 발언은 님이 먼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 10.08.19 01:23

    천동설 이야기는 예로 든 것 뿐입니다.

    1. 시각이 인지 활동이 아니거나
    2. 일반 지능이 인지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거나

    이 두 점 모두 제가 말씀드린 2번 논제하고 별 상관이 없군요. 님은 자꾸 허상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08.19 01:24

    인지 능력의 손실 운운하기에 인지 능력의 범위에 대해 논한 겁니다. 기억나지 않으시면 다시 리플 거슬러 올라가 보시고요.

  • 10.08.19 01:36

    '인지 능력의 손실 운운하기에 인지 능력의 범위에 대해 논한 겁니다.'

    도대체 왜 님은 제 댓글을 제대로 보지 않으시는 겁니까?
    뇌의 한 부위가 손상 받으면 상당수의 인지능력이 감퇴되는 것은 명백합니다. 포비즘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따로따로 조각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한 모듈이 따로따로 조각나 존재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님 말씀대로 '상당히'의 정도가 애매모호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인지 능력이 함께 퇴화된다는 것은 모듈들이 군집되어 존재한다는 위계지능이론의 명백한 증거입니다. 왜 님은 그것을 거부하려 드십니까?

  • 10.08.19 01:36

    또한 그것은 서번트 신드롬이 특정 모듈이 분할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지 않는다는 강력한 논거이기도 합니다.

  • 10.08.19 01:37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님은 g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지능검사에서 나온 능력이라 생각하십니까?

  • 10.08.19 01:39

    hes님 대화 방식이 상당히 문제가 많네요. 결국 한참 고민하다 "상당수"라는 애매한 단어로 포장을 하는 것을 보니 말문이 막히네요. 그만하지요?

  • 10.08.31 22:28

    현재 지능검사는 '일반지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일반지능' 자체라고 보기에는 난점이 많습니다.
    지능검사가 측정한계나 오차를 가진다고 해서 g가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10.08.19 01:41

    그거야 지들 자의대로 g 기준과 범위를 설정해 놨으니, 지들 기준에 의하면 부정되지는 않겠지요. 아무 의미 없는 선언입니다.

  • 10.08.19 01:42

    "상당수"라는 애매한 단어로 포장을 하는 것을 보니 말문이 막히네요.

    애매한 단어로 포장하시는것은 제가 아니라 포비즘님이십니다. 만약 포비즘님이 서번트신드롬이 다중지능이론을 증명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특정 뇌 부위가 손상 받았을 떄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많은(애매모호하긴 하지만) 능력이 감퇴되는 것 역시 설명하실 수 있으셔야 합니다. 님 역시 이에 대해 아무런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말문이 막히는 쪽은 님이 아니라 오히려 저입니다.

  • 10.08.19 01:43

    그러나 다른 상당수 능력은 감퇴가 되지 않겠지요. 그래서요? 고작 몇몇 모듈이 얽혀있다는 정도로 g 운운이 가능하겠어요?

  • 10.08.19 01:43

    애당초 지능이 뭔지 정의도 내리지 않고 이런 대화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른다면서요?

  • 10.08.19 13:07

    저보다 더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말 뿐이군요. g가 뇌 전체의 생리학적 능력의 증거임을 증명하는 근거는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퍼온 글에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뇌 전체가 모듈되어 있다는 증거는 별로 없습니다. 님이 만약 그러한 주장을 펼치고 싶으시다면 증거를 대십시오.
    저는 많은 자료를 퍼온 반면 님은 이제껏 아무런 증거도 없이 궤변만 늘어 놓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이덕하님도 g를 인정하고 계십니다.

  • 10.08.19 01:51

    2.백치 천재는 모듈지능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저는 애시당초 2번 문제를 지적하려 지금껏 댓글을 쓴 셈인데 정작 논의는 지능의 정의 등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군요.

  • 10.08.19 01:52

    모듈 이론은 진화심리학의 근간입니다. 진화심리학을 공격하세요.

    그리고 "상당수"에서 언제 또 "전체"로 건너뛰셧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증거 증거 하는데 님부터 증거를 대시죠?

    그 조잡하게 퍼온 문장들이 증거입니까?

  • 10.08.19 18:48

    설사 모듈지능이 존재하더라도 g가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서번트 신드롬이 모듈이론을 지지한다는 것은 더욱더 어쳐구니가 없는 주장입니다.
    서번트 신드롬이 모듈이론을 입증한다고 생각하시면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 10.08.19 01:55

    님이 그토록 자신있으시다면 '조잡하게 퍼온 자료'를 한번 반박해 보시죠?
    몰론 말도 안되는 억지가 태반일 테지만 말입니다.

  • 10.08.19 01:58

    자의적으로 설정한 기준에 근거한 g인테 반박이 필요한가요? 맘대로 하면 되지 않겠어요? 그러나 지능이 인지 능력 전반을 드러낸다는 식의 주장을 하려면 시각이 인지인지 명확히 하시고요.

  • 10.08.19 01:52

    1.인간 지능의 정의
    2.백치 천재는 모듈지능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저는 애시당초 2번 문제를 지적하려 지금껏 댓글을 쓴 셈인데 (1번과 2번은 상관이 없습니다.) 정작 논의는 지능의 정의 등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군요.

  • 10.08.19 01:53

    그리고 최근 뇌신경 관련 책을 보세요. 중앙처리장치는 없다는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모듈이론은 상식이 되어가고 있어요. 웹이나 뒤적거리며 쓰레기나 긁어 모으시지 마시고요.

  • 10.08.19 02:03

    그렇다면 관련 자료하나 올려 보세요. 어디 얼마나 지지받고 있는 이론인가 한번 보도록 하죠.
    그리고 g 이론에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10.08.19 01:59

    님 기준에 쓰레기겠죠 .
    저명한 지능 심리학자인 젠슨의 논문(권위있는 과학저널에 실린)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겠군요.

  • 10.08.19 01:58

    하도 잡다하게 쓰레기만 퍼와서 그 중에 누구의 논문이 끼어 있는가 볼 생각도 없었습니다.

  • 10.08.19 18:49

    미국 심리학회가 요약한 g에 대한 설명도 모두 쓰레기겠군요. 유명 심리학자들을 쓰레기로 취급하시다니 저는 할 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쓰레기'조차 제시하고 있지 않으신데요.

  • 10.08.19 01:59

    또또... 이상한 억지..
    시각을 지능으로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2번 문제와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계속 말씀드려 왔는데도 인정을 하시지 않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