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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멜번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거의 미칠 지경.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Warranty Service
킬리만자로 추천 0 조회 106 11.10.19 10: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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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9 16:54

    첫댓글 다음주쯤~ ㅋㅋ

  • 11.10.19 18:30

    멜번은 시드니와는 좀 다른 구석이 역시 있군요.
    저는 티비는 멀쩡하고
    잭의 핀을 부러트려 새걸로 구입하려 했더니 워런티기간이냐고 서비스 센터에서 물어봐
    글타고 하니 새로 사지말고 워런티 청구를 하랍니다.
    근디..
    잭만 가져오면 되는 데..
    기판을 아예 새걸로 바꿔버립니다.
    멀쩡한 기판을 바꿔봤자 역시 안되는 것...
    잭이나 달라고 하니..
    머..절판된 아이템이라고...
    참내..
    그런데..
    시드니는 티비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방문해서 고쳐줍니다.
    그리고 전화하니 담날 바로 오던데요

  • 작성자 11.10.19 18:52

    상태에 따라 다른가 본데... 부품을 기다린답니다. 아직도... 그래서 그 부품이 한국에서 오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그럼 대체 뭐야... 아, 이런 젠장...

  • 11.10.19 20:24

    티비 뿐만 아니라
    로컬에 부품이 없으면 보통 두달 걸리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쨔샤들이 게으름 피는 것..

  • 11.10.19 21:04

    다음주...다음주...다음주가 두달을 넘겼네요 헐..

  • 11.10.20 20:59

    얼른 해결 되어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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