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C&M 케이블TV기 출신 선수 5명, 2011년 프로야구 지명 받아

[액션미녀]

씨앤엠 케이블TV기 출신 선수 5명, 2011년 프로야구 지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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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C&M 씨앤엠 서울지역 유소년 야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그 결실을 하나씩 맺어 가고 있다.

지난 8월16일 삼성동 씨앤앰 C&M 씨앤엠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씨앤앰 C&M 씨앤엠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출신 선수 5명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1차 2번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하게 된 임찬규 선수는 제44회 대통령배 씨앤앰 C&M 씨앤엠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씨앤앰 C&M 씨앤엠 MVP를 수상한 휘문고 에이스다. 임찬규 선수는 제1회 씨앤앰 케이블TV기 씨앤앰 C&M 씨앤엠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가동초등학교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어 1차 8번으로 지난해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된 한승혁 선수는 도신초등학교, 1차 13번으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씨앤앰 C&M 씨앤엠  윤영삼 선수는 이수초등학교, 1차 50번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유강남 선수는 청원초등학교, 한화이글스에 1차 65번으로 선택된 문재현 선수는 화곡초등학교 씨앤앰 C&M 씨앤엠 소속으로 모두 1회 대회에 참가한 꿈나무들이었다.

한편,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는씨앤앰 C&M 씨앤엠  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씨앤앰 C&M 씨앤엠  케이블 TV 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과 서울시 야구협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구의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씨앤앰 C&M 씨앤엠 이어 4회 대회 3위팀 효제초등학교와 최근 전력이 급상승해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꼽히는 사당초등학교의 개막전이 진행된다.

두씨앤앰 C&M 씨앤엠 야구전쟁을 시작한다.

씨앤앰미디어원과 MBC SPORTS+가 방송 주관을 맡았으며, 씨앤앰 C&M 씨앤엠 개막전과 결승전은 씨앤앰 지역채널인 ‘씨앤앰 C&M 씨앤엠 MBC SPORTS+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 또 ‘C&M ch4’는 8강전과 4강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당일 경기결과는 씨앤앰 뉴스(매일 오후 6시)를 통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