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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여호수아 나눔터 열 처녀에 대하여(영어수업)
야엘 추천 0 조회 90 17.06.02 18: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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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2 19:24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

  • 17.06.02 19:38

    언제 주님이 부르실지 알 수가 없으니 우리는 항상 준비를 해야 하지. 우리가 해야할 준비가 곧 성령의 충만함이란다.야엘의 결심처럼 성령께 더욱 의지하고 성령께 더욱 우리를 맡겨드리자꾸나! ^^ 아멘! 할렐루야!

  • 17.06.02 20:16

    내 생각에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5명의 처녀는 마음에 자신은 잘 몰랐겠지만
    마음에 살짝 결혼식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을것 같아.
    만약에 진짜 결혼식을 고대하고 전부터 계속 꼼꼼히 준비하면서 손꼽아 기다렸다면
    신랑이 1시간이 늦든 10시간이 늦든 미리 기름을 많이 준비해 갔을것 같아!!
    언니 글 보고 많은 깨닳음을 얻었어~!
    고마워!!^^

  • 17.06.03 10:47

    정말 그렇네~^^

  • 17.06.02 20:17

    아멘! 할렐루야! 깨달은 것을 잘 정리하였구나 야엘~!

  • 17.06.03 00:46

    야엘 글을 읽어 보니 슬기로운 처녀와 같이 성령님을 더욱 의지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생겨 나는 것 같다. ~^^ 아이들 글을 읽고 반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겸손한 마음이 귀한것 같네요.

  • 17.06.03 00:29

    아멘! 할렐루야!

  • 17.06.02 23:49

    그렇구나~ 신랑을 기다리던 신부들은 까만 밤에 등불에만 의지하고 있었네. 왜 밤이었다는걸 생각하고있지 못했을까~? ^^ 야엘의 글을 읽으며 다시 묵상해보게 된다. 고맙구나. 야엘! ^^

  • 17.06.03 12:19

    너하고 난 같은 주제를 갖고 써서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ㅋㅋ 근데 넌 진짜 정리를 잘했다~~ 중요한 부분만 딱! 집어서
    얘기해주니까 너가 하고자 하는 말이 잘 전달 된 것 같아^^ 잘 읽었어~~ㅎ

  • 17.06.03 21:41

    글 정말 잘 읽었어~ 나도 내가 성령님을 소홀히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나 자신을 잘 감시 해야될 것 같아! 고마워~~

  • 17.06.03 22:11

    야엘의 까만 밤에 대한 묵상이 흥미로우면서 맞는 말 같구나~ 우리도 까만 밤에 성령님만 의지하며 걷자. 야엘~~

  • 17.06.04 11:14

    준비하는 자세.. 사랑하는 신랑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잃지 말고 말이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하여 사모함을 놓치는 어리석은 신부가 되지 않기 위해선 긴장감 또한 늦추지 말아야겠다!! 야엘의 묵상으로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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