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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자동차 코너에 실려 있는 글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성공 요인에 대한 글인데요.
제가 몰랐던 내용이 많았던 탓인지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 폭스바겐회장이 현대에 왜 관심 있는지도 알게되네요.
1. 독일차 성공에 대한 냉철한 시각도 갖게되고,
2. 일본차 품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3. 개인적으로 불안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한 (필자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국산메이커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첫댓글 저도 읽은 내용인데 같이 보셨나 보네요. ^^ 업계 쪽을 잘 아는 전문가의 이야기니까 아무래도 전달되는 무게감도 다르고 좋았습니다. 다만, 성공요인 중 모듈화의 경우는 얘기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고, 디자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경쟁력을 얻게 되었는지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더라면 싶었습니다. 그냥 페터 슈라이어와 얽힌 뒷얘기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아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걸 풀어내다 보니 이야기는 풍성했는데 핵심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에선 다소 아쉬웠던 내용이었습니다. 암튼 저도 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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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외국 자동차 업체들의 투자가 거의 없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인수하면 그걸로 끝


본문 내용중에는 결국 6개 업체(폭스바겐, GM, 포드, 르노, 닛산, 토요타, 현대) 살아남을것이라는 예측이 기억에 남는군요. 의외네요 Mercedes가 빠지다니. 현기차만 생각하면 국내에서 소비자를 조금만 더 생각해 줬더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프리미엄 메이커를 빼고 생각했을때는 아닐까요? ^;; // 국내에서는 굳이 해외메이커가 이익을 남기려 하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재투자에 인색하다는 의미로.....
글 잘봤습니다.
첫번째 성공요인인 모듈화가 현기차의 품질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전형적인 양산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독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가절감을 통한 이윤의 극대화? 내지는 이윤의 유지 를 해가는 현 세태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산업의 방법이겠지만, 반대로 그런 면도 생각해야 겠군요... (전 옮기기만 했습니다 ㅎ;)
모듈화의 대명사는 폭스바겐이며 그래서 폭스버겐을 비롯해 유럽차들이 파생모델들이 많은거죠... 거스를수 없는 대세입니다
그렇군요. 현대는 모범생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잘 따라와서 상위권에서 신경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