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 리틀 테라스는 5층에 있다
또 입구사진> -<
매일 들어갈 때 사진을 잔뜩 찍어서
늘 들어갈 때 사진이 많다 ㅎㅎ
들어가는 입구에 놓여진 장식품들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오른쪽 한켠에 붙어있던 Notice
중요하게 읽어야 할꺼는 맥주만 따로 판매하지 않고 맥주세트.......
들어가보니 밥도 따로 판매하고 있지는 않았당,
부가세가 만원 붙는다는 ㅠㅠ....즉 와인을 시키라는 거죠 ~!
메뉴판> <
여기 보면 식사만 판매는 불가합니다
부득이 식사만 하실 경우 테이블 당 자리 값으로 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메뉴판.. > < 배가 너무 불러서 가벼운 선택을 하려고 했던 우리는.. 결국
크림치즈를 올린 훈제 연어 구이와 발사믹 버니거를 시켰다...가격 13000원
도대체 멀 믿고 이렇게 먹는거지 !ㅋㅋ
참참 , 와인은 화이트 와인을 시켰다 > <..메뉴판을 찍지못했지만..ㅠ
달콤한 와인이 따로 분류되어 있어서 편했다 ~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은은한 불빛의 램프 > <..
전체적으로 어두 컴컴> <
여기서 나오는 노래가 다 좋다
분위기도 은은한게 딱 사랑하는 연인들이 오는 장소라는 .. ㅋ
인테리어 > <
잘 안보이실까봐 후레쉬 팡팡해서 또 한장 찍어보았어요
그치만.......민망했다는 ㅠㅠ
벽쪽에 장식> <
붉은 와인빛이 분위기 있어요 ㅎ
밖에 보면서 먹을 수 있도록 테라스에 투명하게 보호막으로 천을 설치해놓아서
밖에서 드실수도 있어요 > <
그치만 약간은 분위기가 떨어지고 밝은 편 !
우리는 안에서 먹었습니다 > <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화이트 와인과 프레즐 > <
맛있다 ^^^^*
우리가 시킨 훈제연어요리 > <
너무너무 맛있어서 접시를 먹을뻔했다는.....ㅎ
으흐흐 추천추천메뉴
약간은 느끼하지만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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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리틀 테라스 위치
블로그 > 언제나 맑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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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제일 좋은점은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거...ㅎ 근데 단점은 테이블이 너무 작아여 ㅠㅠ 메뉴 2개 시키면 좁아터져서 힘듬;;
저도 여기 자주 가요. 테라스에서 야경 바라보면서 마시는 와인 근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