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이 오해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아주킬하고 무한의 가방도안이 나와서 제가 먹고 그자리에서 바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도안이 뜨고 채 몇분도 지나기 전에 제작 의뢰가 바로 들어 왔습니다.
우서섭 흑마이신 "XXX레이" 이신분입니다!
제작의뢰와 동시에 앞으로도 잘부탁 드리는 의미로 용암가죽2장을 덤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 용암가죽 방출 신청을 했습니다! (총 가죽 6장이되죠)
힘들게 모아온 달빛옷감과 여러가지 재료들을 모아 가방 2개를 만들었습니다!
직업이 흑마로서 항상 조각의 압박에 시달려온지라 무한의 가방은 저에게 있어 꼭필요한 가방이였죠
당연히 제가 착용을하고 공대재산인 용암가죽을 방출해서 제 사리 사욕을 챙길려고, 경매장에 일부러
올린것도 아닙니다. 과연 무한의 가방이란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반응은 어떨지 궁금할 따름
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해서죠;;;
아직 제 인벤엔 용암가죽2장이 남아 있습니다! 더원공대에서 방출신청해서 받은 가죽이죠!
지금 경매장에 있는 가방은 레이님이 주신 가죽과 제가 모은 재료로 만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팔아버리겠다! 는 의미도 아닙니다! 반응이 궁금할 뿐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더원공대 분들이 재료 들고 오시면 수수료 땡전 한푼 안받고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룬문자실타래 값도 빼드리죠~^^
첫댓글 그런 오해는 다들 안하실거에요 우리는 가족이잖아요 ^^
가족가족.~~아빠하실사람.~~~ㅎㅎㅎ난 나이로 보나 얼굴을 보나.~~손자.ㅋ
미치광이 교주님 또 리플로 들끓겠군
이런글까지 올리시다니-0-
쿨럭...
오해의 여지가 다분하여 이런글을;;;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