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기계수리센터 매매가 나왔네요>
전남 영암군에
전체 토지 1456제곱미터(440평), 연면적 413.84제곱미터(125.2평)의
농기계수리점이 매물로 나왔는데
관리사 주택도 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거주 하며 운영 하기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목포에서 차량으로 약 20여분 정도 가니
오늘의 농기계수리점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창고로 건축한 메인 농기계수리점 한동과
수리점 부속 창고 한동
곡물 건조장으로 사용중인
창고 한동
전체 창고 면적 314.18제곱미터(95평)
1999년에 준공한 99.66제곱미터(30평)의 조적조 주택 한동
임의 건축물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농기계 수리점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춰
한달에 약 70만원 정도의 부가 수익이 발생 하며
2.8키로의 천정 크레인을 포함해
왠만한 공구와 영업권을 그대로 인수 하는 조건이기에
말 그대로 몸만 들어와서 영업 할 수 있는 여건이다.
관리동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베란다로 이뤄졌고
심야 전기 보일러를 설치해 난방비 걱정 없이 난방할 수 있게 했으며
전체 매매 가격은 6억 5천만원.
단점은 건축물 일부가 인접 필지를 침범했는데
다행히 개인 소유가 아닌 도로를 침범한 상태고
전남 영암에 농기계수리점이나 기타 수리점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농기계수리점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