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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12. 14 ~ 12.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99 14.01.04 15: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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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4 15:22

    첫댓글 ▼▼▼ Happy New Year ▼▼▼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추운데 힘내세요!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4.01.04 21:30

    2014년...말띠의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보면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내가 가지고있는 옷한벌, 신발 한켤레로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4.01.05 10:29

    선물의 집처럼 없는게 없는 '민들레 희망센터'
    자유롭게 책도 읽고 목욕도 하고, 낮잠도 자고...
    저는 일기만 읽어도 정말 멋진 곳이구나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 14.01.05 14:32

    2014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사랑터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14.01.06 10:26

    갈곳이 없는 VIP 손님들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쉼터가 최고예요.
    날씨가 추워 지면서 쉼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의 변함없는 어려운 이웃 사랑을 배우고 갑니다. 샬롬!

  • 14.01.06 21:45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올한해도 민들레 희망센터에 분명 좋고 경사스러운 일이 가득하리라는 희망을 담아봅니다. 늘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 14.01.07 10:19

    행복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14.01.07 23:51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멋지게 이끌고 나가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덕분에 추운 겨울이 따뜻합니다.

  • 14.01.08 11:43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우리는 희망합니다! 약자의 편이 되는 세상을...

  • 14.01.08 22:0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센터장님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 천사분처럼 사랑으로 살고싶습니다~~~ 갑오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14.01.09 10:59

    2014년 청마의 해에도
    민들레희망센터의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 나누어 주세요 파이팅!!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14.01.09 20:33

    세상에 이렇게 힘든 이웃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주변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와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14.01.10 10:31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 14.01.11 11:45

    추운 겨울에 찬바람을 피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최고입니다.
    vip 손님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샬롬!!!

  • 14.01.11 15:54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걷는 삶이 참 행복의 길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12 10:12

    노숙손님들의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 14.01.12 18:59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감사를 드려요.*^^*

  • 14.01.13 09:4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보면 향기가 납니다.
    달콤한 향기도 나고요, 고소한 향기도 나고요~~
    조금만 맡아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향기가 솔~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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