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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린대학튤립축제 시화전 및 시낭송회
★ 시낭송 : 2010년 4월 24일(토) 오후 2시 00 장 소 : 선린대학 신망애 탑 야외무대
★ 시화전 : 2010년 4월23일(금) ~4월 24일(일) 3일간
장 소 : 선린대학 믿음관 뒤편 숲길
(※우천시에는 믿음관 로비)
★ 주 최 :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 후 원 :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선린문학회(다듬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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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송회프로그램 =================
진 행 : 민구식
나레이터 : 장미화
◎ 초대인사 .............................................................. 허호용
◎ 축 시 : 홍승철 원장님
▻ 빗소리 ................................................................. 남정화시인
▻ 유월에 내리는 비 .....................................................구나혜
◎ 초대시인
춤추는 소나무 ............................................ 허영둘시인
◎ 현악4중주................... 봄의 노래 (Mendelssohn)
Violin : 안순자, 원희정, 이은미 / Cllo : 이유진
▻ 훈풍 ..................................................................... 민구식시인
▻ 가을 아침 ............................................................... 김애숙
◎ 초대시인
여름, 선암사 ............................................... 최선옥시인
▻ 포항제철 ................................................................ 임연숙시인
▻ 오롯하다 ................................................................ 백숙희
◎ 특별초대 : 전일평 총장님
◎ 우시조 나비야 청산가자 .......................................... 백솔이
▻ 내빈 애송시
◎ 시노래 배우기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님의 시 ‘수선화에게’)......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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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전 작품 참여 >> 초대시 : 최선옥, 허영둘, 유 진. 구나혜, 김애숙, 남정화, 박영희, 방화선, 박희상, 민구식, 백숙희, 서미경, 신순임, 안순자, 유호순, 임연숙, 장미화, 정경희, 정예지, 최운하. 허영숙, 허호용. << 준비위원 >> 김향숙, 김혜원, 김영운, 박미정, 백솔이, 박선녀, 손정숙, 원희정, 오성옥, 이미숙, 이은미, 임현정, 장미향, 정영희, 서정란,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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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진 선생님의 열정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가서 눈으로 보고 직접 느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씨 때문에 약간의 헤프닝이 있긴 했지만 이쁜 두분이 와 주셔서인지 문창반 메인데이엔 좋았지요?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었어요. 유명세 높은 기성시인 보다 훨씬 참신하고 진지한 간담회였노라고들....우리문창의 80% 컴맹들은 어찌할꼬? 자기네 글과 사진이 어떻게 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귀여운 어른들...ㅎㅎㅎ
선생님 수고 많으셨고요 맘 고생도 많으셨고요, 최 시인님, 허 시인님 불편한 거리, 힘드신 일정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요? 고마웠습니다.
요새비님도 바쁘신중에 여러가지 수고 많으셨어요. 문창의 든든한 맥가이버님!ㅎ
이렇게 멋지게 편집하니 또 다른 맛이 납니다. 하연튼 선생님의 열정 알아 모시겠습니다.
최선생님 3일동안 당번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고맙구요. 든든합니다.
늦었지만 형님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혼자 3일동안 당번서시는 것 쉽지 않는 희생인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우리의 꿈나무 & 나의 희망, 남시인의 무궁무진한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총무님!
설레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날이여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이쁜 경숙님! 간담화 상 차리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모두들 자진해서 즐겁게 일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우리 문창식구들 한분 한분이 다 반짝이는 보석같아요.^^* 뒷풀이겸 야외수업 직장에 또 눈치를 봐야할텐데...그래도 꼭 오실꺼죠?
야외수업에 참석하게 되어서 무지 좋아요. 조금 무리해서 연차 냈거든요. 선생님 그~날 뵈어요.
에고...ㅎ 연차까지?! 회장님은 부재중이고 총무님이 더 애를 쓰셔야겠네요.ㅎㅎ
뒷글만 읽어도 참 부러운 모임, 부러운 만남이었으리라 상상하고 남음입니다... 담에는 저도 낑기고 싶슴다...
ㅎ, 재즈님! 담엔 꼭 낑기도록 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