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성당 성체분배자 2015년 연피정》
신도림동성당 성체분배자 1일 피정이 2015년 5월25일(월)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예수성심 전교수도회 피정의집에서
있었습니다. 피정주제는 "성체신심괴 성체분배자 교육"
총 30명이 참석하여 성모성월에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 받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성당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던 원로분들이
많이 계셔서 풍요로웠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마태오11,29)
공동십자가의길
파견미사
평화의 인사 샬롬~~샬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매년 5월25일만 되면 외부로 나갔었는데...
이번에는 성모님께서 피정객들을 사랑의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오늘 하루 하느님의 백성과 더불어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사제직에 대한 감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면서 사랑의 작은 도구로써
정진하라 하시네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자가 되라고
양육하시는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도 제 사제직을 5월의 성모님께
선물로 봉헌해 드립니다.
첫댓글 신부님의 따뜻하신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와서 기쁩니다.
성모님 사랑하심도요...
겸손하고 작은 이로 사시는 모습에는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제직을 성모님께 5월의 선물로 봉헌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그리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
착한 사제이신 신부님을 성모님도 많이 사랑하실 겁니다...^^*
기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신부님.
좋은 표양이 되시는 신부님의 모습을 따라 봉사직에 참여하신 복많은 분들이예요.^^
성모님의 달에 뜻깊은 시간을 보내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체신심괴" 어려운 용어같습니다.
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정진하시는 신부님 수고가 많습니다.
목비고개를 오르는 십자가의 길이 녹음으로 짙을테죠?
그 여유롭고 평화로운 길을 다시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6월 중순 곧 강화에서 뵙겠습니다.
아브라함 형제님과 요셉형제님께 안부 전해주십시요.
저희도 해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