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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찾고 있는 맹꽁이 |
맹꽁이 산란 모습 |
맹꽁이 산란 직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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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알 |
물이마른 웅덩이 올챙이 |
2011. 06. 24.일 각각의 웅덩이에 산란된 맹꽁이 알의 다양한 발육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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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횡단하는 어린 맹꽁이 |
일출 후 국도 경계석의 맹꽁이 |
자전거도로 구조물-맹꽁이와 살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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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발지의 맹꽁이 서식지 (2011.06.25.) |
도시 개발지의 맹꽁이 서식지 매립 (2011..07.22.)-옆 사진과 동일 지역 |
도심 맹꽁이 서식지 원형 보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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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 수생식물원 |
택지조성 예정 농경지 |
수컷만 서식하는 상가지역 배수로 |
덩이는 물이 마르기도 하여 올챙이의 발육이 늦었다. 이 지역은 도로와 주택가로 생태통로가 차단되어 있다. 그리고 덕풍동 풍산고등학교 도로 건너편 택지 조성지에 원형이 보존된 갈대 습지(1,500 ㎡)에 2011. 06. 24.일 산란한 웅덩이에 올챙이가 서식하고 있는 중에 2011. 07, 22일 조사 시 택지로 매립되었다.
마, 도심 서식지 원형 보존지
신장동 도시 미개발지역 중 맹꽁이 서식지가 원형 보존된 지역으로 버드나무가 숲을 이루고 갈대가 우점한 습지에 유기물 퇴적량이 많아 올챙이의 먹이가 풍부하고 올챙이가 성체로 변태 시 까지 웅덩이 수위가 유지되는 웅덩이(5,000 ㎡)이로 산란 후 올챙이가 성체로 변태하는 기간이 24일로 가장 빨랐다(이상영, 2011). 그리고 인접지역의 작은 웅덩이(20 ㎡)에서도 청개구리와 같이 산란하여 웅덩이의 물이 마르기 전에 성체로 변태하였다. 이 원형지가 보존된 산란 웅덩이 지역 주변도 도로와 주택가로 생태통로가 차단되어 있다. 2011. 07 25일 밤부터 어린맹꽁이의 대이동(도로변 1,4000마리+주택가 16,000마리=계 30,000 마리 추산)이 시작되어 주택가와 도로로 이동을 시작하여 11월 까지 진행되어 대부분의 어린 맹꽁이가 죽었다(이상영, 2011).
3.1.2. 낙동강 유역 대구지역
낙동강 유역 대구지역 맹꽁이 서식지는 낙동강이 금호강과 합류하는 지점의 달성습지와 낙동강 제방을 경계로 연결된 대명천유수지이다.
가, 달성습지
달성습지는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철새들의 도래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습지로(시도지사 지정습지, 2007. 05. 25. ; 178,043 ㎡) 흑두루미 재두루미가 4000∼6000마리가 도래하여 월동하던 습지였다. 철새들을 위한 과도한 인공 습지조성 등으로 지하수위가 낮아져 갈대습지대부분 지역이 억새군락으로 변화되어 철새들이 거의 찾지 않고 있지 않지만, 달성습지와 대명천유수지와 경계를 이룬 낙동강제방 저지대에는 장마철 산란 웅덩이가 형성되어 맹꽁이들의 산란번식 서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달성습지는 모래가 많은 사력퇴 지역으로 초지와 관목으로 식생이 잘 발달된 지역일 뿐 아니라, 돌망태로 축조된 낙동강 제방 등이 맹꽁이 서식 적지이다. 달성습지 지역의 맹꽁이 서식 이동 지역은 낙동강 제방이 정점이 되어 서식처를 이루고 있었지만, 일부 개체들은 도로지역으로 진출하였다.
나, 대명천유수지
달성습지와 낙동강 제방을 경계로 연결된 대명천유수지(330,000 ㎡)는 대구시가 인근 성서공단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성한 저습지로 2003년 태풍 제 14호「매미」통과 시에 유수지의 기능을 한 이후 물이 담수되지는 않았지만 여름 장마철에 물이 일시적으로 고여 웅덩이를 형성하여 맹꽁이가 산란번식을 하고 있다. 대명천유수지에는 갈대, 억새와 버드나무 군락 형성되어 있다. 인접한 달성습지가 인위적 간섭에 의한 생물환경변화가 가속화되자 오랜 기간 유수지에 인간의 간섭이 없던 대명천유수지로 맹꽁이 서식처를 옮긴 것으로 사료된다. 2011. 08. 01. 밤 어린 맹꽁이들이 낙동강 제방 지역과 공단 지역 도로지역으로 대이동이 시작되었으나, 대명천 유수지 동쪽 공단지역의 도로가 생태통로를 차단하여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및 행정기관에서 구조 활동과 맹꽁이 도로 진입 차단 보호 철제로 그늘막 달린 야생동물 방호벽(wildlife fence)을 1.8 ㎞를 설치하여 맹꽁이 서식지를 보호하고 있다.
3.2. 도시지역 맹꽁이의 이동과 생태통로
3.2.1. 한강하류 도시지역의 생태통로
가, 강변 생태공원
한강변에 조성된 당정섬생태공원(미사동생태공원)의 제방 쪽에 ①「보행로+인라인스케이트 도로+배수로」가 맹꽁이 산란지 서쪽제방 아래에 2 ㎞ 둘러싸여 있는데 이곳의 자전거도로의 경계석에 자전거도로 개설 다음해 여름에 맹꽁이들이 제방 언덕에서 산란지로 이동하다 자전거도로경계석에 막혀서 이동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 시민들의 민원에 의하여 12 ㎝ 높이의 경계석 면에 45 ° 각도로 콘크리트를 생태통로를 만들어 주어 맹꽁이의 이동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강변 쪽에도 ②「보행로+배수로+자전거도로」가 2 ㎞가 개설되어 맹꽁이 산란 번식 웅덩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다. 자전거도로에 높이 12 ㎝의 경계석이 산란지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맹꽁이들이 이동하다가 자전거도로에 떨어지게 되면 2 ㎞의 경계석을 돌아야만 서식지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가 차단되어 있다. 습도가 높은 야간에 이동 활동하다가 자전거도로에 떨어지면 경계석을 따라 줄지어 밤새도록 이동하다가, 상위포식자인 너구리 등 포유류와, 살모사 등 파충류에게 잡혀 먹히거나 해가 뜨면 건조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었으며, 자전거에 의한 맹꽁이와 양서파충류들의 로드 킬이 빈발하였다. ③제방 중턱에 위치한 2.1 ㎞ 자전거도로 아래쪽 경사면에는 11.5 ㎝ 경계콘크리트 구조물이 있고, 위쪽에는 31 ㎝ 콘크리트 구조물이 생태 이동통로를 차단하고 있었다. 또한 제방 100 m 간격으로 폭 10 m 의 계단이 23개 있었으며, 이 계단에는 자전거가 제방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는 곳곳에 개설하여 맹꽁이 등의 차단된 생태통로와는 대조를 보였다. 이곳에서도 자전거에 의한 맹꽁이의 로드 킬과 양서 파충류의 로드 킬이 빈번하였다. ④제방위 「보행로+배수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보행로 폭 7 m의 4 ㎞ 구간에서는 야간에 맹꽁이 이동이 관찰되었는데, 보행자에 의한 어린맹꽁이와 어린 파충류의 로드 킬이 관찰되었다. 그리고 전지역 3 배수로에는 배수로에 맹꽁이들이 빠져 고립되어 제일 먼저 짝짓기 울음소리가 요란하고 산란도 하였으나 폭우가 내린 후엔 맹꽁이와 산란 알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⑤제방과 연결된 「6차선 국도」에는 도로경계석 높이는 20 ㎝ 였으며, 경계석을 따라 20 m 간격으로 정사각형의 배수관로가 만들어져 있었다. 도로에 진출한 맹꽁이들 중 극소수만이 도로를 횡단하여 서식지로 이동하였으며, 대부분 로드 킬로 죽거나 도로 경계석을 따라 이동하다가 배수로에 빠져 고립되거나 햇볕과 바람에 의한 건조를 견뎌내지 못하고 말라 죽었다.
나, 도심 맹꽁이 서식지
창우동, 신장동, 덕풍동, 풍산동, 당정동, 미사동 등 도시 대부분의 지역에 야간에 도로 경계석을 따라 고립되어 이동하는 맹꽁이들이 관찰되었으며, 이지역은 아파트단지 등 주택가와 도로 등 도시 개발로 맹꽁이 서식지가 단편화되거나 훼손된 지역으로 사료된다.
다. 택지조성 예정지와 산란서식지 원형 보존지역
신장동 도시 미개발지역으로 일부지역에서 작물경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정지된 휴경경작지의 웅덩이 4 곳(40,000 ㎡)과 맹꽁이 산란서식지 지형이 원형 보존된 산란지역(5,000 ㎡) 주변의 서식공간은 직선거리로 200∼300 m 정도로 맹꽁이의 이동 활동 공간에 비하여 도시개발에 의해 현저하게 축소된 서식지이다. 2011. 07. 25일 밤 어린 맹꽁이 30,000여 마리가 주택가와 도로를 진입 횡단하여 시민들의 산란 서식지내로 이동 구조 활동에도 대부분의 어린 맹꽁이들이 반복적으로 주택가와 도로로 진출하여 로드 킬과 도로배수구에 빠져 익사하거나 도로 경계석(높이 20 ㎝)에 고립되어 일출 이후 건조해 죽어갔다.
3.2.2. 낙동강 유역 대구지역의 생태통로
대명천 유수지 맹꽁이 산란 서식처와 성서공단사이의 도로에 진입하여 이동하는 맹꽁이가 도로경계석(높이 20 ㎝)을 따라 2,000 m 이상 지역에서 관찰되었다. 이곳 도로에는 2011.08.01. 밤 맹꽁이 이동이 관찰된 이후 도로 진입 차단을 위하여 방호그물망과 그늘막이 달린 철제 야생동물 방호벽(wildlife fence )을 설치하여도 방호벽을 우회하거나 도로구조물 틈 사이 또는 지하이동 통행으로 도로로 진입한 맹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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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적 기반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
자전거도로 경계석(높이 12 ㎝) 생태통로 차단 |
자전거도로 콘크리트구조물(높이 31 ㎝) 생태통로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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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에 말라 죽은 맹꽁이 |
자전거도로에서 말라 죽은 맹꽁이 |
자전거도로 맹꽁이 로드 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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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통로 차단 자전거도로 배수구 |
도로 경계석(높이 20 ㎝)에 생태 통로차단 |
심야 도로 경계석을 지나는 맹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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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배수구에 빠져 죽은 어린 맹꽁이 |
도로 배수구에 고립된 맹꽁이 |
건물 내 이동 후 말라 죽은 맹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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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경계석(높이 12 ㎝)에 생태통로 보완 |
도로진입 차단 맹꽁이 방호 그물망 |
도로진입 차단 맹꽁이 그늘 막 달린 방호벽-대구 대명천 유수지 |
이들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고, 방호벽 또는 도로 경계석으로 이동해 있는 맹꽁이들은 너구리와 파
충류 등의 천적에게 포식당하거나 로드 킬과 건조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달성습지 맹꽁이 산란이 확인된 서식지 일부 지역은 시가지 도로와의 거리는 300여 m 전후로 일부 맹꽁이들이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이동하여 고립되어 포유류 및 파충류에 의해 포식당하거나 로드 킬과 햇빛과 고온에 죽어가고 있었다. 또한, 도로에 진입한 맹꽁이들은 도로 유수구에 빠져 많은 개체가 고립되어 서식하기도하였다. 대명천유수지와 달성습지 맹꽁이 산란 서식처는 도시개발로 인하여 서식처 단편화 현상이 뚜렷하였다.
4. 고찰
소득과 생활문화 가치의 변화로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의 증가와 건설토목기술의 발달로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하여 국토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 택지개발, 도로, 철도, 댐 등의 지속적인 개발은 생태계의 단편화와 축소를 가져와 생물종을 고립하게 하거나 서식처를 훼손하여 생물종의 서식을 어렵게 한다. 생활주변에서 친숙하게 관찰되던 한국산 맹꽁이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 법정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맹꽁이의 주 서식처가 되는 모래와 자갈이 많고 은신처가 확보되는 강변지역도 하천종합개발 계획에 의해 제방의 축조와 강변둔치의 운동 여가시설 개발과 중장비에 의한 정지작업으로 서식처가 단편화와 축소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한 맹꽁이 산란 웅덩이에 인위적 간섭은 투수성이 높아져 올챙이가 성체로 변태 전에 대부분의 웅덩이가 말라서 번식에 실패하고, 서식지의 훼손으로 지하수가 용출되는 도심지 유기물이 전혀 없는 인공배수로 등에 산란하여 자라는 올챙이는 90일이 지나도록 뒷다리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웅덩이가 건조하여 죽어가고 있다(이상영, 2011).
맹꽁이는 신체구조와 생활습성이 물을 싫어하는 양서류로 올챙이에서 성체로 변태한 어린 맹꽁이는 본능적으로 웅덩이보다 높은 곳을 향하여 이동한다(Lee, 2011). 또한, 맹꽁이는 산란 후 올챙이가 성체로 변태할 때까지 산란 웅덩이 주위에서 활동하다가 어린맹꽁이들과 함께 인근 언덕 또는 산지로 먹이활동을 하며 이동을 하며 늦가을(24절기 중 立冬 전후)에 동면 후 산란 웅덩이로 귀소하는 본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Lee, 2011).
맹꽁이는 여름과 가을철 비오는 날 밤 산지에서 이동활동이 관찰되고 있으며, 웅덩이에서 서식지 지형환경에 따라 2 ㎞ 이상 이동 동면하여 두꺼비와 생활습성이 비슷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맹꽁이는 활동 영역이 알려진 것 보다 현저하게 넓은 공간을 서식지로 이용하고 있어, 대단위 개발과 제방, 도로와 철도 등 선형개발 에 의한 서식지의 단편화와 훼손으로 맹꽁이의 서식지가 축소되어 맹꽁이 생태통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주택가와 도로로 대이동을 하여 대부분 사멸하고 있어 서식처와 서식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맹꽁이 서식지는 산란 웅덩이의 배후에 하천의 홍수위 보다 높은 언덕이나 산지가 있는 곳이 최적 서식지로 사료된다.
맹꽁이는 야행성 동물로 낮 시간에는 활동을 하지 않고 습도가 높은 심야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국토개발 환경영향평가에도 대부분 누락되고 있어(Lee, 2011), 다른 동물과 달리 생태통로 개설과 대체서식지로 이동에 대한 보상조치(compensatory measure)를 받지 못하여 서식처 단편화(habitat fragmentation
)가 가속화되고 있다. 도시지역의 맹꽁이 서식지는 대부분 단편화 또는 훼손되어 있어 향후 서식지와 개체 수 감소는 현저히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사료되어, 국토개발 설계단계에서 맹꽁이등 양서파충류에 대한 생태통로 개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요구된다.
서식처 단편화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도시 지역에서 맹꽁이 서식지를 경계로 15 ㎝ 전후의 경계석으로 야생동물 방호벽(wildlife fence)을 설치하고 서식처의 개체수가 적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타 지역 서식처에 이주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그리고 강변 생태 공원의 자전거도로 등 여러 개의 통행로가 맹꽁이 산란지를 둘러싸고 있는 전 지역에 생태통로를 개설해주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5∼10 m 간격으로 45 ° 이하의 각도로 생태통로를 개설하고, 제방에서 자동차 도로로 맹꽁이 진입을 막기 위하여 15 ㎝ 전후의 경계석으로 야생동물 방호벽(wildlife fence)과 대구 대명천유수지에 연결된 도로에 설치한 그늘막이 있는 맹꽁이 보호용 철제 야생동물 방호벽 설치를 추천한다. 생태공원의 자전거도로 등 통행로와 연계된 배수로는 어린 맹꽁이가 빠지지 않도록 철판에 작은 구멍을 뚫어 덮어주고, 자동차 도로 유수구는 강수량과 물 유입량을 고려하여 어린맹꽁이가 빠지지 않도록 설계하여야겠지만, 맹꽁이가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야생동물 방호벽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도시 내 유휴지와 배수로 등의 맹꽁이 서식지에 임의 경작하는 농경지 등은 경작을 제한하여 서식지 수질과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맹꽁이에 대한 생태 연구는 다수 있으나(황영숙, 2000 ; 한수열, 1992), 맹꽁이 생태에 대한 오해가 다소 있는 현실에서 대체서식지 개발에 관한 연구보고(정영선, 2008)도 맹꽁이 생태에 대한 단기간 생태조사와 문헌조사로 이루어져 생태적 행동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대체서식지에서 맹꽁이의 생존이 확인된 사례도 거의 없는 실정으로 지속적인 국토개발 현장에서 요구되는 맹꽁이에 대한 대체서식지 개발 연구는 맹꽁이 생태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조사 관찰 연구가 요구된다.(이상영, 2011 ; Lee, 2011, ).
감사의 글
맹꽁이 생태조사 연구에 도움을 주신 대경습지교육원 운영위원장 석윤복 선생님과 교육위원 김상기 교장선생님 그리고 이순자 국장님, 하남의제 21 윤순희 선생님, 하남 푸른교육공동체 김희정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고 문 헌
이상영, 2011. 한국양서류보존네트워크 정기워크숍. 『맹꽁이와 친한 친구 되면 맹꽁이를 알게 되지요. - 생뚱맞은 맹꽁이의 생생한 세상살이 -』. 61~70.
이상영, 김성환, 김현태, 이승기, 염진화, 한상훈(2010) 신두리 해안사구 습지 지형의 수문 환경과 수서생물. 한국지형학회 동계학술대회 발표집. 97~101.
이상영, 김성환, 차명희, 곽정심, 서종철(2010) 굴업도 사구습지 목기미연못의 지형과 수서생물상. 한국자연보호학회지. 4(1): 12~18.
정영선. 2008. 습지를 기반으로 하는 야생동물 대체서식지 계획 모형 -군포시 당동 신기마을 맹꽁이 서식처를 사례로- . 상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수열. 한국산 맹꽁이 Kaloula Borealis의 짝짓기 소리 유형과 행동 관찰
황영숙. 2000. 한국산 맹꽁이(Kaloula borealis)의 생태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Lee, S.Y. 2011. Patterns of behavior and local weather of the habitat with Narrow-mouth frog
(Kaloula borealis Barbour).11th Conference on Agricultural and Forest Meteorology, KAFM.
Abstract. 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