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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 (기타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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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사랑하고 있어요 / 바다새
뭉치 추천 1 조회 217 12.09.04 19: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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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5 00:39

    첫댓글 사진은 직접 찍으신건가요... 바다 풍경이 멋있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12.09.05 12:21

    네. 헨펀으로요. 물만 맑으면 딱인데말에요.

  • 12.09.05 08:34

    뭉치님 노래는 언제나 또 들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 작성자 12.09.05 12:22

    ㅎㅎㅎ. 난 랄브 아니면 안할래요.

  • 12.09.05 15:17

    라이브를 하시란거지유~~~~

  • 12.09.05 09:01

    예전에 회사 직원들하고 여수를 놀러 갔엇는데 넓은 바다 보고 가슴이 뻥 뚫리는거같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바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근데 지금 사진으로봐도 멋있네요 바다를 바라볼땐 아무걱정 근심 다 잊어버리고 평화롭잖아요

  • 작성자 12.09.05 12:25

    감수성이 뛰어나신가봐요 문구점님~^^.. 바다를 보고 우셨다니말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어르신들과 씨름한판?

  • 12.09.05 22:44

    ㅋ ㅋ 하루 일과죠~옛말에 노인은 자고 일어나면 미운짓하시고 아이는 자고나면 예쁜짓한단말 아시죠? 딱 맞아요
    누구나 나이들면 다 그런 과정을 거치나봅니다 그나저나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12.09.06 06:08

    네. 건강이 최고지요. 문구점님두요...

  • 12.09.05 11:31

    저는 이노래를 잘몰라요 아 뭉치님하고 저랑 세대차이가 느껴지네요 농담이고요^^ 노래정말 좋습니다
    예전 노래는 가사가 참 아름답고 슬프면서 가슴에 확 와닿네요 노래너무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2.09.05 12:26

    누나라고 하시믄 좋고^^.노랫말이 참 이쁘죠

  • 12.09.05 15:12

    듣는데는 세대차이가없는것 같은데 ~~
    참~~ 좋군요 맘을 차분하게하네요^^

  • 작성자 12.09.06 06:10

    부평쪽에 사신다는 그림동네님 방가워요. 울 딸들이 사는곳이 박촌인디. 요즘 열심이신가봐요.. 아웅~ 부럽다.

  • 12.09.08 13:15

    와 뭉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08 17:13

    저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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