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기를 통해서 멀리전남 순천팀과 같이 시원한 맥주 한잔을 권해드렸습니다.
처음인데 따뜻한 맘을 전해주시고 순천자랑 엄청나게 하셨지요

개회식 날 소개한 한국 대표주니어선수들 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합숙를 통한
스포츠 정신이 넘쳐 흐름니다.

정구사랑 가족들이 모여서 자식자랑, 선수자랑, 아내와 남편자랑을 입이 달도록
하네요.. 모두 자기 직책을 충실히 하시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두번째 주홍색 유니폼 여자선수는 이번 제 1회 문경 아마추어 전국 정구대회에서
선수를 대표해서 선서하신 첫 마음 사모님 입니다.

이번 제8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정구대회를 충주탄금대 정구를 유치한 김윤동
회장님 -행사 전날까지 천둥과 벼락을 동반해서 낙심하였는데 하느님이 도우셔서
경기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점 차이로 충북이 대구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하여 생활체육회
사무총장님이 상패를 받네요..
첫댓글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공치시랴 사진 찍으시랴..잘 가셨쥬?
밤골 지역대님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님도 충주시합 잘 다녀왔나요?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네요~~~~ 9월 포항대회때도 올거죠??
방장님 맞은편엔 맨 뒤 는... 뉘 드라 ?
정답 : 영동의 몰랑공이십니다. ^^***
딩~동~댕!!! ㅎ
ㅎㅎㅎ희망이님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이뿌게 찍혓구 .... 방장님 맞은편에 계신분이 몰랑공님 맞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ㅎㅎㅎㅎ